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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섀튼은 누가 이겼나? (노빠황까 필독)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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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의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훔쳐갔던 유대인 제럴드 섀튼도 특허출원을 했으나 미국특허청은 황우석의 손을 들어주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황우석은 미국특허청의 양심적 결정에 謝意를 표명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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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는 없다?”
[조선일보] 서울대 조사결과, 검찰 수사결과가 나오고 난 뒤인 2006년 10월 언론 인터뷰에서도 '줄기세포는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지 않았나?
[박기영] 나는 (줄기세포가) 있으니까 사이언스가 심사했을 것이라고 믿었다. 심사과정도 있고, 아까 말한 유명한 학자(섀튼)가 다녀가고 판단도 해주고 하니까 제도화된 판단체계를 믿은 것이다. 없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조선일보] 지금은 줄기세포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박기영] 판결이 났으니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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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 170명과 과학기술자 60명이 과거에 황우석 후견인(?)이었던 박기영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취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1개도 없다던 줄기세포(NT-1)가 미국+캐나다+호주에서 특허등록된 것은 허깨비인가?
황우석은 김선종이 사멸(절취?)시킨 줄기세포 숫자를 과장(조작)했을 뿐 없는 것을 있다고 사기치지 않았다.
황까 연놈들이 황우석의 再現시험 요구를 묵살한 것은 성공하면 큰일나기 때문이었다.
사기꾼을 ‘확인사살’ 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만들어보라”고 몰아붙여야 상식 아닌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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