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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황우석+섀튼은 누가 이겼나? (노빠황까 필독) 사진 첨부

 

  번호 185552  글쓴이 안티관리자놈  조회 6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7-8-12 22:21 대문 0

 

황우석+섀튼은 누가 이겼나? (노빠황까 필독) 사진 첨부

 


 

황우석의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훔쳐갔던 유대인 제럴드 섀튼도 특허출원을 했으나

 미국특허청은 황우석의 손을 들어주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황우석은 미국특허청의 양심적 결정에 謝意를 표명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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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는 없다?”

 

[조선일보] 서울대 조사결과, 검찰 수사결과가 나오고 난 뒤인 2006년 10월

 언론 인터뷰에서도 '줄기세포는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지 않았나?

 

[박기영] 나는 (줄기세포가) 있으니까 사이언스가 심사했을 것이라고 믿었다.

심사과정도 있고, 아까 말한 유명한 학자(섀튼)가 다녀가고 판단도 해주고 하니까

제도화된 판단체계를 믿은 것이다.

 없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조선일보] 지금은 줄기세포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박기영] 판결이 났으니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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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 170명과

과학기술자 60명이 과거에 황우석 후견인(?)이었던

 박기영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취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1개도 없다던 줄기세포(NT-1)가 미국+캐나다+호주에서 특허등록된 것은 허깨비인가?

 

황우석은 김선종이 사멸(절취?)시킨 줄기세포 숫자를

 과장(조작)했을 뿐 없는 것을 있다고 사기치지 않았다.

 

황까 연놈들이 황우석의 再現시험 요구를 묵살한 것은

성공하면 큰일나기 때문이었다.

 

사기꾼을 ‘확인사살’ 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만들어보라”고 몰아붙여야 상식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