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6하 원칙
제일 먼저 누가, 누구를?
내가,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멀리 있는 사람은 소용없다.
그건 그저 그리움의 대상,
동경의 대상일 뿐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멀리 있다는 것은 물리적인 거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의 거리가 가깝고 사랑하는 마음이
굳건 하다면 물리적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부산에 살건 달나라에 살건
바로 내 곁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언제?
지금 당장!
시간이 허락하는 한 뒤로 미루지 않고.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그 누구도 모른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가장 확실하고 소중할 뿐이다.
뒤로 미루는 사랑, 훗날을 기약하는 사랑, 모두 헛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