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체질이 몸이 약하거나 냉한 체질이라서 감기가 잘걸리는 분은 참고하세요~
매년 가을에 -인삼(홍삼)가루+ 들깨가루+오미자를 프라스틱 통이나 병에 함께 섞어놓고
잡화꿀(토종꿀은 더좋겠지만..)을 부면서 약간 걸죽해지면 덮어 두고,
한번 먹을때 밥숟갈로 1-2 숟갈 먹고(성인기준) 1일 2-3회 복용..
아카시아꿀은 맛은 있지만 영양가는 별로...
1인당 1되정도(병포함 2.4kg) 복용...
떠먹고 난후 따뜻한 물을 충분히 마셔야(중요) ...몸속에 퍼져서 체온이 올라가고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몸에 저항력이 생겨 감기나 다른질병에 잘 안걸림-
감기가 와도 초기에 약을 먹으면 바로 물러감.
몸이 따뜻하면 생리불순도 치료가 되겠지요~
한약 3-4제 보다 효과가 좋음.
인삼이 안받는 체질도 다른것을 섞어서 만들어서 괜찮음.
이 방법으로 22년전에 제수씨가 출산하고 조리를 못해서 여름에도 털옷을 입고 지냈는데...
한의원에 가니까 한약을 1년정도 먹어야 몸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모친이 이방법대로 가르쳐 줘서 연속 2되를 먹고 지금까지 겨울에도 감기 안걸리고 잘지냄...
물론 2-3년 마다 1되는 아니라도 위의 방법대로 만들어서 조금씩은 온 가족들이 먹는다고 하더군요.
몇칠 지나서 약이 굳어지면 꿀을 조금붓고 다시 저어주면 됨.
잡화꿀은 대형마트에 가면(사양꿀은 안좋음) 호주.미국.캐나다.뉴질랜드.남미 제품이 있음-
국산꿀은 설탕을 많이넣어서(사양꿀) 아는사람 아니면 믿을수 없음.
이방법은 저렴하면서도 한약 몇제보다 효과가 좋아서 보약 안먹어도
겨울에 추위를 안타고 잘 지낼수 있습니다.
누구나 몸이 건강해야 활력이 넘쳐서 삶이 즐겁고 행복하겠지요~
-추가-
각방마다 온도계를 설치해서 23~4도 정도 실내온도로 생활해야 추위에 견디는
저항력이 생기겠지요~
잠잘때 방안온도가 너무 더우면 잘때는 좋겠지만 공기가 탁하고 습도가 높아서
세월이 흐르면 목이 컬컬하고 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음..
어머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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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7-80년대 가족들의 밥을 짓고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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