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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사이버 사령부 댓글공작단 양심선언

 

 

사이버 사령부 댓글공작단 양심선언

 

명수 (corea****)

 

17.09.03 12:26

 

 

 

 

 

▲ 2010~2012년 군 사이버사령부 530심리전단에서 총괄계획과장으로서 댓글공작에 가담했던 김기현씨. 김씨는 이재석 KBS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심 고백을 했다. 그의 증언은 MB 정부 청와대가 군의 댓글공작에 개입했음을 뒷받침한다. 사진=언론노조 KBS본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