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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돌아가는 갸싸움을 보노라니 또 개표조작 벌어질듯

 

돌아가는 갸싸움을 보노라니 또 개표조작 벌어질듯

 

느티나무집 (go***)

 

 
17.04.08 06:10

 

 

"아무래도
개표조작 하려나보다
여론조작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건 필시
개표조작을 위한
포석이다.
개표 결과를
믿으라는 밑밥깔기용
여론조사다" -펌
(내 생각과 일치) 
 
 
 
<경선 총합계>
문재인/126만7835표
안희정/48만0376표
이재명/44만9675표
안철수/13만3927표
쓰레기당은 미비해서... 
 
 
 
문재인 뺀 나머질
다 합쳐도 문재인을
이길수 없는데... 
 
경선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모든 방송이
문과 안 지지율차가
갑자기, 거의 없는것으로
입을 맞추고 있다. 


이상 카스친구님의 글 펌


다음은 어제 조선일보의 

갤럽여론조사보도내용캡쳐이다.

알다시피 갤럽은 

이명박계 최시중이 사장으로 있던 데다.



 

 

보도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7/2017040790094.html


다들 아시다시피 현 정국은

삼성계 문재인과 이명박계 안철수의 

대리전 양상이라고 보는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문재인이 부정선거승복을 

오만하게 승복한 결과

또 한번 이명박에게 

정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여집니다.


이명박-박근혜-안철수 이렇게 이어지고

문재인이 3수해서 삼성세력이 정권을 잡는다면

과연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 선거판 양상을 보면

수구기득권이 내세운 두 후보외에[는

들러리신세로 보여집니다.

왜 이럴까요?


국민이 바로 적폐이며

그들의 꿈이 

수구기득권의 힘과 돈이기때문 아닐까요?


우리는 이명박과 싸울게 아니라 

썩은 국민들의 바람과 갈대같은 욕망과 

싸워야 하는게 아닐까요?


부정선거가 

국민들의 뒷받침없이 가능할까요?



정치는 힘의 싸움 즉 

세력간의 힘겨루기이며

선거는 그 한판 결투입니다.


이런면에서 

촛불의 힘을 투사하던 이재명이 탈락한 것은

적폐국민들앞에 촛불국민이 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현재 힘의 구도는 

촛불20%와 적폐80%인 상황입니다.

이 구도를 바꾸는 전쟁을 

5년간 하지 않는다면

다음 대선도 결과는 뻔할 것입니다.


이 구도를 바꾸는 첫걸음은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이며

이 참여를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해

개표소이동개표가 아닌

투표소현장개표를 입법화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선진국형으로 투표소현장개표를 만들기위해

싸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국회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며

이재명같은 국민의 머슴이 대통령이 될 수 있씁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적군들을 후원하지 마시고

아군을 후원하세요.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삼성 모두와 싸우는 세력이

여러분들의 아군이며 친구입니다.


혹시 파파이스의 김어준이나 종편이 

여러분들 편 같습니까?

김어준은 자신의 입으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한 자리 해먹겠다고 한 인간입니다.

이미 기득권에 속한 인간이지요.

 

진짜 여러분들 편은

이명박근혜와 삼성 모두를 상대로 싸워온

이상호기자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저는 먹고 살기 위해 택배를 하고

이상호기자는 차를 팔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현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