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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김혜경과 이재선 통화내용...기록과 분석



★[이재명] 김혜경과 이재선 통화내용...기록과 분석

          

용하
2018.12.19. 04:45
      


2012년 6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녹음된 것으로

2018년 11월 21일 유트브에 공개된 동영상(녹취록]인데..

이걸 보고 이재선씨가 멀쩡한 사람이었다고 수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 통화가 있기 일주일 전 상황에 대하여 이재선씨에 대한 판결문에는


"피고인(이재선)은 2012. 5. 28. 오전 10시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어머니 구호명(80)의 집에 찾아가

 동생인 이재명 시장에게 전화하여 우리 가족을 협박하지 못하게 말려 달라.

그렇지 않으면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로써 피고인은 직계존속인 피해자를 협박하였다."


라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이재선씨와 김혜경씨의 통화가 있기 전까지 상황에 대하여

이재선씨의 막내동생인 이재문씨란 분은 2012.6.23.

인터넷에 올린 호소문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선회계사(세째형님)와 이재명 성남시장(네째형님)의 동생이며

어머니와 두분의 형님, 두분의 누님이 더 계십니다.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가능한 비밀리에 셋째형님 (이재선씨) 정신병을 치료하려 했지만

형님의 거부와 정치적문제제기, 녹음공개로 더 이상 덮어둘 수 없어 실상을 공개합니다.

    

저도 형님의 아픈 부분을

글로 쓰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지지 않으면 다른 형님이 심각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최소한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하여 공정한 판단이 되도록 있는 사실을 밝힙니다.


셋째형님은 오래 전부터 감정통제를 못해

홀어머니와 세분의 형님, 큰누님부부까지 심각한 욕설을 퍼부어 가족관계가 끊어졌고,

 

2000년경 조울증과대망상증이 생겨 자신이 예수,부처보다 위대하다거나,

 ‘거듭나기 위해서 자신의 2차례 간통사실을 공개하는 글을 인터넷에 쓰는등 이상한 행동을 하다

 약을 먹고 진정된 일이 있습니다.

 

2005년 셋째형님은 어머니가 5천만원을 안 빌려준다고 어머니에게 그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에 안간다고 폭언하고

 어머니가 날 배신했다며 어머니 집 출입을 끊고 형제자매들과도 단절되었습니다.

 

셋째형님은 시공무원들이나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이런저런 지시나 요구를 하거나 민원을 내면서,

 불응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내가 시장 친형인데...사표 써라. XX. X같은 XX'

온갖 욕설을 하고 인터넷에 80건에 가까운 글을 썼습니다.

 

그러면서도 비서실장에게는 인사청탁을 하거나

감사담당관에게 대학교수자리를 알아봐 달라는 등 청탁을 했습니다.

 

셋째형님은 자기가 쓴 글 때문에 지구당위원장과 공단임원에게 고소당하자

넷째형님(이재명 성남시장)을 압박해서 고소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여

고소를 취하하게 하려고 5. 19. 넷째형님에게 전화했는데,

비서가 대신 전화를 받자 다짜고짜 그에게 딸까지 끌어들여 욕설을 하였고,

 화가 난 비서가 항의하며 서로 다투었습니다.

 

그러자 셋째형님은 시장비서가 협박한다5월 28일 8년 만에 어머니집에 찾아가

 시장에게 전화해서 비서관이 협박못하게 하라

 집과 다니는 교회를 불질러 죽이겠다고 어머니를 협박하였습니다.

 

이후 올해 (2012년 현재) 82세이신 어머니는 셋째형님이 찾아올까 봐

집에도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깥을 돌며 불안해하십니다.


6월 5일 셋째형님(이재선)은 넷째형님(이재명)에게 재산이 30억이니 10억은 내놔라

여론조사하면 너보다 내가 더 나온다’,

 ‘여론조사 낮으면 시장사퇴해라’ ‘너는 간첩’,

내가 바람 두번 피운 건 잘한 일’, ‘무릎꿇고 빌면 용서한다는 등 이해못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김혜경씨와 이재선씨 사이에 아래 통화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선씨는 8년만에 자기 부인을 데리고 어머니 집에 찾아가 "이재명이 안 오면 불질러버리겠다."

 "내가 나온 어머니 보.지.를 칼로 쑤셔 죽여버리고 싶다."고 겁을 줘놓고...

집안이 난리가 난 상태에서

자기들은 중국여행을 갔다가 6월 4일 늦은 저녁에나 6월 5일 새벽에 한국에 들어왔다는 것인데...

그 직후 이재선과 이재명의 통화 후에,

다시 김혜경씨가 이재선씨와 통화를 하면서 이재선씨가 이것을 녹음한 것입니다.


그리고 2018.11.21. 이 녹취록이 유트브에 올라오자

 '이재선씨가 이렇게 멀쩡한 사람이었느냐?'는 댓글들이 엄청나게 달리면서...

정신병자들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통화 내용들도 활자화 시켜서 우리 카페에 기록으로 올려드리니

정론직필 카페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통화내용마다 알기 쉽게 제목을 달아 분석하여 놓았습니다.




 




[통화-전화오길 기다리고 있다가 녹음 시작]


이재선: (점잔하게 무게잡고) 여보세요, 왜 전화하셨죠

김혜경: 아주버님, 저 동호 엄마에요.


이재선: , 그런데요

김혜경: 시간 좀 되시면 만나 뵈려고


이재선: 뭐하게요?

이재선: 시간 좀 되시면..

이재선: 저는요, 별로 만날 생각이 없습니다. 여보세요

김혜경: 예에.

    


[그 당시 보건소장의 입장]

 

이재선: 저는 만날 생각이 없고요, 합의할 생각이 없어요.

저가 당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해요. 저는 완전히 죽기 직전이에요.

그 댁이 날 죽이고 있다고. 그걸 해결하지 않으면

오늘도 보건소장이 나한테 뭐라고 한 줄 알아요?

 씨발너마! 내가 관리 인사 하나만 하면 너는 병원 보낼 수 있어!” 이랬어요. 웃으세요, 지금?

 

김혜경: 기가 막혀서요..

 

이재선: 그러면 이재명이가 저한테 전화한 거는 기가 안 막히죠?

녹음 테이프 들려드릴까요?

형한테 뭐라고 그랬어요?

 에라이 씨” “당신” “댓글 쓰고 자빠졌네” “이재선 선생뭐에요, 이게?

 

김혜경: (뭐라고 하는데 잘 안들림)

    


[김00은 안기부 김과장을 뜻함]

 

이재선: 그런데 왜 안 보이는 거에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이재명이 잘하라고 그랬고! 00한테 전화해 보세요.

내가 이재명이 살려달라고 부탁한 사람이에요.

 

김혜경: , 아주머님.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아침 일찍 전화를 드려서..

    


[정신감정 강제입원]

 

이재선: 됐고요나를 정신병원에 보내도 괜찮아요!..

김혜경: 무슨 정신병원에 보내요? 지금 세상이 어느 때인데..아주버님.

 

이재선: 전화 받으면 딸깍 끊어요, 딸깍! 이유가 뭔 줄 아세요? 내가 얘기해드릴게요.

김혜경: 만나 뵙고 제가..

    


[집안 분위기와 중국 여행]

 

이재선: 저는 만날 생각 없습니다.

어제 (64) 우리집에 전화 해가지고 뭐라 그랬냐? 아들한테. 집이 어디냐? 학교는 무슨 학교냐?”

 이게 삼촌이 할 짓거리에요?

우리 아들이 뭐라 그랬게요?

아저씨, 밤에 전화하지 마세요.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우리 없었어요.

우리 중국 가 가지고, 직원들 고생했다고 중국 갔다 오는데

그 동안 전화해서 아들을 협박하고 있어! 뭐 하는 짓거리에요?

    


[안기부 김과장에 의한 이재명 성남시장 구속을 확신]

 

내가 보기엔 이재명이가 미쳤다고! 곧 감옥 갈 겁니다.

곧 감옥 갈 것이라고! 여보세요?

 

김혜경: 예에..

 

이재선: 만날 생각 없고요,

녹음기 들이대고 통화 하입시다.

나 지금도 녹음 중이에요. 나 아무도 안 믿어요  

 

김혜경: 통화보다 만나 뵙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이재선: 싫어요. 그러고, 이것 보세요, 내 말 들어보세요.

 내한테 뭐라고 그랬냐?

인수위원회 청탁했데!

내가 김(00 밑에 가서) 일할 사람으로 보이세요?

 그러고 내가, 위원장을 준다고 해서, 내가 이재명이 밑에 가서 보고할 사람으로 보이세요?

 

김혜경: 아니..

    

[이재선의 성남시장 인사 개입]

 

이재선: 인수위원회 청탁했다고 그랬지!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랬지?

인사청탁했데!

내가 윤00 그 새끼가 지나가다가 왔다 그러길래,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왜 왔냐?” 그랬더니 지나가다가 왔데.

 아니거든요, 이재명이가 보냈거든요.

내가 그래서 한 서너 명 추천했는데,

팀장급 이하야! 00 000 00, 이름도 댈 수 있어. 추천을 했어, 내가! 먹었습니까?

 

그러고 갔다 와서 그 사람들 내가 추천하고 그 000이 팀장하는데, 남편도 없어요.

 옛날에 도서실에 있을 때 만났다고, 자료할 때! 00 후보 공무원 해. 세금 조회 잘 해!

 

김혜경: 그러니까 만나 뵙..

 

이재선: 들어보세요.

쫌만, 쫌만 들어보세요. 전화 왔으니까 내 얘긴데,

그런데, 제가 인사 주무관을 만나서 열세 명을 짜르라고 그런 적 있어! 징계하라고! 그건 압력입니까? 압력입니까?

 

그러고 또 내한테 정00를 청탁했데.

감사원이 내한테 어떻게 행동한 줄 아세요? 꽃뱀꽃뱀 보낸 겁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밥 먹다가 내가 건대 총장을 태웠는데,

그 사람 세상에 경력(?)도 안 봐주더라.

감사관님! 혹시, 나이도 드셨으니까 거물(교수?) 자리 있으면 한 번 어때?” 이랬는데

, 청탁이래. 그러면 감사원이 가서 고발한 거죠?

 

자아, 내가 중요한 것 하나 말씀드릴께. 이재명이는 이렇게 알고 있어요.

 내가 전화하면 야아- 나 이재명이 친형이야! 똑빠로 모태 이새키드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죠.


최소한 공무원들이 보고하면 야아- 우리 형님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너희들이 잘못 알고 있어. 한 번 더 생각해 봐!” 이래야 되잖아요?

 

뭐 하는 거에요?

내가 이재명이 친형 아니라도.. 이재명이가 이렇게 나쁜 놈!

20년 동안 그렇게 하면서 성남 시민모임 감사에는 왜 데리고 갔어요?

 경원대 민간 첫 감사 참관인은 왜 시켰어요?

 

그러면, 지금 저 파크뷰 반대했는데 뭐할라고 대장동은 개발해요?

 

그러고 내 말씀드릴께.

그 정00은 누구에요?

 000에서 왔지요?

간첩새끼!

마이티 간첩이죠? 000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여보세요, 듣고 있어요?

 000은 누구에요

부산에 있는 놈이 올라와가꼬 시의원 국회의원 나와요? 찌끄레기들!

00 누군 줄 아세요? 내가 잘 아는 놈인데..

 

이재명이 옆에는 전부 다 이런 사람만 있어요? 협박하고! 내 문자 보니까사랑합디다!

 

감사원이 뭐라고 그랬어요?

내가 “000이 못 짜른다! 절때로 못 짜른다!” 그랬더니 짜른데! 가서 뭐라고 그랬어요?

일반 감사라고 늘어졌죠

   


[5월 28일 어머니집에 8년 만에 찾아갔을 때 부인도 같이 갔음]

 

김혜경: 아주버님, 제가..잘 안 들려요..

 

이재선: 싫어요. 이재명이가 뭐라고 그랬냐 하면 내보고.

 내가 (528일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그랬어요,

10시에! 뭐라고 그랬는 줄 알아요? 내보고.

 

김혜경: (일주일 전인 2012년 5월 28일) 그날 요?

 

이재선: 그날 (528) 전화 왔을 때, 내 녹음할 때에! 귀찮아, 전화로 해요!” 내가 귀찮은 존재죠?

 

김혜경: 그랬다면 동생이 잘못했네요?

 

이재선: 잘못이 한두 가지 아니야.

낮에는 협박을 다섯 번이나 어머니 집에서 얘기했는데, 뭐라고 그랬는 줄 아세요?

우리 집사람한테 전화해서.

 00이는 못 말려.”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요?

    


[82세 어머니를 겁을 줘놓고...위선]

 

이재선: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뭐라고 한 줄 아세요?

그날 갔을 때. 내가 어머니한테 뭘 잘못했습니까 그랬더니 어머니 뭐라고 그러셨어요?

돈 벌어다 줬지! 아버지 아플 때 차 가지고 여행 다녔지!”

그래서 나올 때 뭐라고 그랬어요?

어머니. 내가 쟤 공부하고 있는데, 신용보증기금 해결 못해가지고 제가 해결해줬어요.

그것 때문에 욕 실컷 얻어먹었어, 그쪽에서.”

 

김혜경: 그 당시 일은 제가 잘 모르잖아요...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사퇴하라]

 

이재선: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렇게 비판을 듣기 싫으면 (성남시장) 사퇴하세요.

 내가 블로그 봤는데요, 블로그에 보면 생떼를 쓰면 된다.

 여러분 일이 안 되면 생떼를 쓰면 된다그랬어요.

그랬는데 판교신문에 고소고발 했거든요.

    


[20년 전 일에 대한 원망과 자격지심]

 

이재선: 그러고 아버지가 대학을 가는 걸 반대했는데,

 나중에 아버지하고 친구하고 얘기를 하는데,

대학간 게 잘 됐다고 얘기해서 웃긴다 그랬다고 그랬다고. 블로그 보세요.

 내 블로그만 보지 마시고 남편 블로그도 보세요. 내가 다 털어놨거든요.

 

김혜경: 그래서 제가 만나 뵙고 사과도 드릴 겸..

이재선: 그런데 당사자가 아닌데, 만나서 뭐합니까?

김혜경: 만나 뵙고 동호 아빠가 잘못한 것은..

 

이재선: 잘못한 거요? 지금 내가요,

 동호아빠(이재명)란 사람이 보낸 이메일 보내드릴께, 이메일 주소 대세요.

 내한테 문자 뭐라고 그랬냐면 일곱 페이지 보냈어, 일곱 페이지. 일곱 페지고!

 

김혜경: 그래서 제가 만나 뵙고..

 

이재선: 내가 오늘 왜 열 받은 줄 아십니까? (이재명이한테서) 뭐라고 문자가 왔냐 하면

 우리 직원이 연약한 여직원을 폭행하고, 손찌검을 하고, 예에?

그 다음에 뭐라고 그랬냐고 하면? 뭐어, 우리 집사람이 거기에 근무하고 있는데

 그게 탈세 포탈이래. 그 자료가 어서 나왔어요?

파출소에서 나왔죠?

이재명 성남시장 제가 사퇴하라고 그랬죠 내가 오늘 블로그에 올렸어요!

이재명 변호사 사퇴하라고 한다고.

 

? 어떻게 회사 내부에 일이 나옵니까?

알아보나 마나에요. 회사 일이 어떻게 나와요?

그러면 우리 고소한 여직원하고 통화를 했겠군요.

전화번호 알아가지고. 잘 하십니다이.

    


[이재선의 정신상태]

 

이재선: 그러고 저를 잡을라믄요, 여보세요, 한 백억짜리 잡아와요!

그러고 한 백 번 씹한 것 잡어 와요!

 

김혜경: 아주버님, 제가..잘 안 들려요..

    


 [만나기로 약속]


이재선: 좋아요, 제가 잠을 못 자서 그런데.. 어디서 만나실래요?

3의 장소! 혼자 오세요.

 나는 수행비서 싫고, 협박하는 놈들 다 싫어요..

 저희 집에는 못 옵니다.

저희 집에는 못 오고요,

 내가 집 사람하고 다 만나고 갈 테니까 차에서 일단 접선을 해가지고 수색을 한 다음에 갑니다.

저는 못 믿습니다. 정말이에요.

 

김혜경: 제가 걸어갈게요, 00동으로.

 

이재선: 아니 00동 안 있어요, 00로 오세요.

 




★ 이재명 이재선 통화 내용... 기록으로 남깁니다          


용하 

2018.12.18. 21:44      


지금 이재선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하여 정리를 하고 있는데..


아래 동영상들이 유트브에서 합산 150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8천 건에 가까운 댓글 중에 진실이 왜곡되고 있어서

그 통화내용들을 활자화 시켜 우리 카페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잘못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미리 설명드리면-

확인하여 보니 아래 두 개의 동영상 녹취록은

2012년 6월 6일 수요일 출근시간 전에 녹음된 것입니다.


그 일주일 전쯤인 5월 28일 이재선씨가 8년만에 82세 되신 어머니 집을 찾아가

 "이재명이 안 오면 불질러버리겠다.

내가 나온 어머니 보.지.를 쑤셔 찢어 죽여버리고 싶다."고 겁을 주고 돌아간 다음,

그 사실을 어머니가 다른 자식들한테 알려서 집안에 난리가 났는데,

집안 형제들이 이재선씨를 찾으려다 못 찾았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부부는 그 직후

중국 여행을 떠났다가 6월 4일 저녁 늦게나 6월 5일 아침 일찍 한국에 들어왔고,

그래서 이재명씨 부인 김혜경씨가 6월 5일 오전 11시경에 이재선씨와 통화 후 만나서

이재선씨가 어머니한테 진짜로 그렇게 하였는지를 확인하려고 녹음을 하였는데.......


5월 28일 이재선씨 혼자 어머니를 찾아간 것이 아니라

자기 부인과 같이 가서 82세 되신 어머니한테 그렇게 했던 것이었고!

그것을 이재선씨가 자기 부인과 같이 김혜경씨를 만난 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3번이나 하면서...

그것이 김혜경씨한테 녹음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녹음 기록을 확인한 상태에서,

그 다음날인 6월 6일 출근하기 직전에

 형님인 이재선씨한테 전화를 걸어 아래와 같은 통화내용이 녹음된 것입니다.


그런데 활자화 시켜 분석하여 보니 그동안 몰랐던 뚜렷한 주제들이 보이는데...

여러분들께서도 욕지거리에 감정이입되지 마시고 진짜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동영상들은 자유한국당 홈페이에 올려진 것들이 유트브에 공개된 것입니다.




이재명 이재선 통화 녹취록 (2012년 6월 6일 수요일 출근시간 직전에 녹음됨.) 

(2018년 5월 23일 유트브에 공개된 것임- 경기도지사 선거 20일 전)





위의 통화에 이어지는 녹취록(2012.6.6.수요일 출근시간 직전 통화)

(역시 2018년 5월 23일 유트브에 공개된 것입니다.- 경기도지사 선거 20일 전.)












두 번째 통화

이재선씨가 일방적으로 끊어버리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다시 전화를 한 것임.






자세한 분석은

정리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