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역사

<1400년 전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이야기>

 

<1400년 전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이야기>

 

대담 일자: 1988년 07월 09일

 

(봉우 권태훈옹과 학인과의 대화) ㅡ 1900~1194년 사망

50:42

영국서 뭣땜에 중국..

이 동양사(東洋史)가 많이 있는지 까닭을 모르겠어요.

영국이 지금 고 다음은 된답니다.

 

아편전쟁적에, 위화단 났을적에

북경 궁궐을 점령한 것이 제일 첫번 점령한 것이 저.. 영국 사람이에요.

 

영국 사람이 거기서 저희 저..

청나라 황실 점령했을적에 게서 역사를 가져간건가? 그런거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번역해가지고 나오는걸 여기 나와서 다시 보면

저희 아주 비전비전(秘傳秘傳) 하던 역사들이 나온단 말이야.

 

 

그 책에 보면 원세개[袁世凱, 1859~1916] 나온다,

장개석[蔣介石, 1887~1975]이 나온다,

모택동[毛澤東, 1893~1976]이 나온다

이게 다 나와요.

 

2천년 전에 나왔지..

천여년 전에 난.. 천 뭐.. 이순풍(李淳風)15)이가 1400년..

1400년 전에 써놓은 책인데, 그게 다 나온단 말이야. 

 

모택동이라곤 바로 주지는 않은데, 

일부호자대장군(一部毫字大將軍?)이 영양구주구만년(?)이라 썼으니까,

‘터럭 호(毫)’자에다 일부니까 한쪽이니까 ‘모(毛)’지, 털이지 뭐.

 ‘터럭 모(毛)’자 장군이 중국을 가서 통치를 한번 한다.

그 다음에는 어떻다, 

 그 다음에는 어떻다

이렇게 해서 죽 나와요.

 

근데 거기도 보면,

여기 자기들이 된다는 소리는 못하고,

「봉황(鳳凰)이 동래(東來)해 금계저수(金鷄低首)라.」 그랬습니다.

 

봉황이 동쪽에서 오니까..

봉황이라면 여저 이 한국을 봉황이라 그래요.

중국은 용(龍)..

용을 주장하고. 봉황이 동래야 금계가 저수라.

봉황이 동쪽에서 오니까 금계가 머리를 숙여버린다.

 

그래 이제 이 백두산족이 승운(乘運)한다는 그걸 가지고 거기 났죠.

그래 지금 그 책을 구할라나, 중국 전에(저번에) 가 보니까 잘 모른다 그래.

 

 

학인1 : 그 책이름이 뭡니까?

 

봉우선생님 : 추배도(推背圖)16)요.

저 대만에는 있을거예요. 추배도, 추 이렇게 ‘밀 추(推)’자.

 

 

진행자 : 예, 예 배자는요?

 

봉우선생님 : 배는 ‘등 배(背)’자, ‘그림 도(圖)’자.

 

그게 저 손일선[孫逸仙: 손문(孫文), 1866~1925]이 나오는거까정 전부 다 들었어 그게.

그 1000년.. 1400년 전에 무던히 알았어. 허허허..

 

그래 우리나라도 그런게 있었을텐데,

일본사람들이 책이라면 어떻든지 별짓들을 다해서 다 가져갔고,

중국사람 병자호란적에도 그렇게 책이 많이 없어졌고,

일본 지금 고신도(古神道)17)라고 하는 책들 나오는것 보면

우리나라 있는 책이 그냥 다 나옵니다.//

​----------------------------------------------

 

<비결(祕訣) 추배도(推背圖)와 중화민국 국기에 숨겨진 비밀>

 

34:02

 

그래서 이제 중국의 비결(祕訣)이라는 것이 추배도(推背圖)라고 있는데..

천년 전에 해놨는데,

장개석(蔣介石)이 모택동(毛澤東)이 나올거,

원세계(袁世凱), 손일선[孫逸仙:손문(孫文)]이 나올거까지 다 있습니다.

 

모택동이 나오는데 모택동이라고 안했어요.

차례로 나오는데, 손일선이 장개석이 고

다음에 나오는 사람이 누군고 하니,

『일부호자대장군(一部毫字大將軍)이 영현구주구만년(?)이라』 그랬습니다.


한쪽(一部) ‘터럭 호(毫)’자.. 터럭 호자, 일부 호자니까

터럭 호자는 이렇게 쓰고 이렇고 하고 이렇게 하고 터럭 호를 하지 않았어요?

일부 호자니까 다 띠고 모가(毛哥)지

 

그러니까. 호자 대장군이 영현구주구만년이라고 ○·○·○ 중국의 ○○ 뭣을 한다.

그럼 고것이 몇해 간다는 햇수까지 나옵니다.

 

이제 고 다음에는 공산이 깨지면 중국..

다시 이제 우리거 도로 된다고 그게 나왔어.

 

여러분이 보십시오, 

국기(國旗)라고 하는거 우리도 국기 그리죠?

국기라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건데,

 

중국 먼저 저.. 국기라는게 어떱니까?

뻘건 밑바닥에다가 한 귀퉁이에다가

요렇게 해서 지구성(별모양) 하나를 그려넣지 않았어요?(중화민국 국기)

 

그것이 나올적에 국기가 저게 뭐가 저러냐? 이렇게 하는데, 

그 제일 꼭대기 임삼(林森)7)이라는게 임삼이 거기 도인이여.

대통령으로 총통으로 있던 이지만,

그가 이제 우리가 가서 이제 국기가 이상하다니까 이것들이 자꾸 웃어요. 웃으며,

 

“한 귀퉁이.. 나중에 봐라, 민주라는건 한 귀퉁이만 남고 만지홍(滿地紅)이여,

본땅은 중공이여.

” 중공되지 않았습니까?

“이게 지나야 너희나 우리나 다 좋다.”

 

그만큼 알고 떠들어요. 

국기에다 그렇게 냈어요.

 

한 귀퉁이만 살았고, 요렇게 붙었거든 그 나머지는 전부 저 마..

대만가서 있는거 한 귀퉁이 벌써 알고 국기 나온거란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나왔습니다.

 

 

 

7) 임삼(林森) -  중국의 정치가, 1868~1943. 총통부 고등고문, 헌법회의 의장,

중화혁명당 미주 총지부장, 푸젠성 성장, 국민정부 주석 등을 지냈고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였다.

장개석과 모택동의 스승.

 

 

-------------------------------------

 

추배도:

중국 당나라 때부터 전해진 60가지 예언이 담긴 전설적인 예언서로

사본이 6~7개라 진위 여부를 가리기가 쉽지 않다.

 

당나라 때부터 이미 금서로 지정되었다가,

1,400년이 지난 1990년 등소평 정권 말기에 출간되어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지에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추배도의 56번부터 60번째의 내용은

후세에게 천기를 알려 천기를 바로잡게 하기 위한 내용이기 때문인지

해석하는데 어떠한 파자를 고려할 필요도 없이 간단한 해석이 가능하다.

 

추배도의 실질적인 예언은 59번이 마지막이며

60번에 해당하는 것은

예언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인간의 운명에 대한 조언이다.

 

한 마디로 추배도의 예언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조언으로,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가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추배도 예언 56번째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물속에 다니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 이것들의 다툼이 마치 놀이를 하는듯 하다.

 

바다와 강역 만리에 걸쳐 다만 연기뿐이로구나

위로는 하늘 나라에서 아래로는 저승까지 미칠것이다.

기술로써 희롱하는 것이니, 방패와 창이 닿기도전에 재앙이 하늘에 이르도다.

 

해설: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전투기),

물속에 다니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잠수함).

전쟁에 병사가 없으며(로봇, 전차, 탄도 미사일, 핵무기),

이것들의 다툼이 마치 놀이(원격 지휘)을 하는듯 하다.

그 다음 문구는 전 세계적인 전쟁을 암시하고 있다.

 

 

추배도 예언 57번째

 

원본: 극악한 사태에서 변화가 온다.

키가 3척인 아이가 모든 외국인들이 절을 하게 만든다.

파란 서양과 빨간 동양이 싸울 때 신의 아들이 나타난다.

 

이 신사는 평화를 가져와 전쟁이 멈춘다.

이 믿을 수 없는 천재는 두 나라 사이에서 온사람이며

서구화된 동양사람으로 모든 전쟁을 끝낸다.

 

해설:

3척(23cm X 3 = 69cm)의 아이란 주변의 열강들 사이에 끼여있는 작은 나라를 의미한다.

아니면 키가 3척인 아이는 한반도의 3천리, 즉 통일 한국을 의미한다.

 

파란 서양(미국, 유럽)과

빨간 동양(중국, 중동)이 싸울 때

신의 아들(통일 한국)이 나타난다.

 

이 신사는 평화를 가져와 전쟁이 멈춘다.

이 믿을 수 없는 천재는 두 나라(남한, 북한)사이에서 온사람이며

서구화된 동양사람으로 모든 전쟁을 끝낸다.

서구화된 동양 사람: 유학파?
서양 문화를 배웠으나 동양 문화의 요체를 아는 사람.
즉 물질과 정신, 기술과 인문,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의 통합에 적합한 사람.
 
추배도 예언 58번째 

원본: 세계 대전은 끝났다.

네 나라는 이에 승복할 것이고,

여섯, 일곱 나라가 형제로 칭하게 되리라.

 

분쟁과 포연은 멈추고 바다는 잔잔해 질 것이다.

왕으로 칭하고 황제로 칭하는 것도 평화롭게 통제되어

다만 살성은 서북으로 숨을 것이니

아직은 모두가 태평가를 부를 때는 아닐 것이다.

 

해설: 

네 나라는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

즉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을 지칭한다. 

 

여섯, 일곱은 새로운 동아시아 연합의 출현을 말한다.

이것은 유럽연합과 비슷한 형태의 수평적인 구조의 연방으로

지배적이며 폭력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연방이 아니다.

 

이것은 통일 한국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연방인데,

한국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관련이 깊은

동북삼성, 내몽고, 산동반도, 월남, 일본 등이 여기에 소속될 수 있다.

살성이 서북에 숨는다는 것은 유럽이 전쟁으로 황폐화 됨을 암시하고 있다.

 

추배도 예언 59번째

 

나라의 경계도 없고 정부도 없으며 너도 없고 나도 없으니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일가가 되어

크게 화합하여 모여살게 되리라.

 

한 사람이 세계의 행복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그 미래를 결정하니

인종과 민족의 구별이 없으며

동서남북 차별이 없는 세계를 만들것이다.

 

 

추배도 예언 60번째

 

음양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시작과 끝은 본래 자리로 돌아간다.

 

이루 헤아릴수 없는 하늘의 수가 이로써 중용을 구하며

세상의 흥망은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좋은 설법들 다함이 없으나

동방의 지혜를 받들어 따라가 섬김만 못하도다.

 

--------------------------------

 

봉우 선생이 84년 처음 세상에 나오면서

소설 -단- 을 출판해서 당시 베스트 셀러가 됐지요.

이후 연정원이라는 단학연수원을 열어 제자들을 가르치며 대화체 형식으로

문답을 한것이 본문 내용.

 

내글 우학도인과 학인과의 대화 ..

이걸 참조하면 봉우선생이 어떤분인지 대충 짐작이 갈겁니다.

 

봉우선생은(1900~1994)

6.25도 예언..소련붕괴도 예언..기타등등

여기에 보면 예수.석가.공자에 대해 설명이 나오지요.

 

당시 선생의 말씀이 1984~2044년 사이에 세계평화가 온다고 함.

그 주역은 통일한국.

 

예수가 재림한다.

미륵불이 온다...라는 말이

2044년까지 세계평화가 온다는 말이라고 함.

 

내 생각은 늦어도 2035년까지 세계평화가 올것 같네요.ㅎ

 

 

---------------------------------------------

 

추배도를 만든 ‘이순풍’은 누구인가?


까마득하다 할 1,300여 년이나 전에

이처럼 기막힌 예언서를 펴낸 이순풍은 누구일까.

물론 원청강도 함께 만들었지만 역사서에는 이순풍 애기만 나온다.

 

이순풍이 언제 태어나 죽었는지는 역사책에 나오지 않는다.

다만 당나라에서 사천감(司天監)을 지냈다.

 

그는 천문과 지리에 특히 밝았던 것으로 알려져

산경십서(算徑十書)를 주해한 바 있으며

665년에는 인덕령(麟德令)을 만들어 반포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의 애기를 살펴보자.


때는 ‘정관의 치’로 중국이 풍요에 겨운 630년 전후반.

하루는 당태종 이세민에게 부하 중의 하나가 14살의 예쁜 처녀를 데려와 바쳤다.

그녀의 이름은 무조(武曌)로 훗날의 그 유명한 측천무후였다.

 

임금은 첫눈에 반했다.

무조를 데려온 부하는 단숨에 홍문과학사로 임명되었고,

그녀의 양아버지인 무호에겐 도독 자리를 주곤

한시도 무조한테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당시 이순풍은 사천감으로 있었다.

사천감이란 천문을 보고 정세를 분석해 주는 요즘 말로 풀면

‘천문지리부 장관’이라고나 할까.

 

어느 날 하늘을 보다 뭔가를 감지한 그는 깜짝 놀라

결국 정사를 돌보지 않는 태종에게 진언을 했다.


“폐하, 음이 성하면 양은 쇠하기 마련입니다.

신이 점을 쳐 본 즉 향후 당나라는 태자의 몸에 화가 미쳐

여자가 권력을 잡고 제위에 오르는 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무(武)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말을 꺼냈지만 태종도 그 말의 진의를 잘 알고 있었다.

무조를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이잖은가.

 

생각조차 싫은 그는 고개를 흔들며 입을 열었다.
“그렇지 않소. 어찌 부녀자가 천하를 논하겠소. 경의 생각은 틀렸소.”

 

하지만 이순풍도 물러서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 간언을 하자 태종도 은근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순풍의 점술과 예지력은 스스로도 높이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

며칠 후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 급제자가 누구인지 내게 알려 주면 경의 말에 따르겠소.”
일종의 시험이었다.

태종으로선 그만큼 무조와 떨어지기 싫었던 것이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에 잠겼던 이순풍의 입이 열렸다.
“이번 장원 급제자는 ‘화견이인(火犬二人)의 걸(傑)’이 될 것입니다.”

 

태종의 입가에는 미소가 흘렀다.

벌써 이름 같지도 않은 이름을 대잖는가.

아무리 이순풍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어찌 며칠 뒤에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을 맞출 수 있단 말인가.

속으로는 ‘그 귀여운 무조와는 헤어지지 않아도 되겠구나’하는 생각뿐이었다.

 

며칠 뒤 과거시험이 열렸다.

물론 그때까지도 태종은 무조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장원 급제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올라오자,

태종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적인걸(狄仁傑)”

 

이름을 파자(破字) 해 보니 이순풍이 말한 바와 똑같지 않은가.
“경의 예지력은 정말 대단하구려. 알겠소 약속한 대로 행하리라.”

 

역시 이세민은 큰 인물이었다.

약속도 약속이지만 국가를 위해 무조와 헤어지기로 결심한 것이다.

 

태종은 결국 무조의 양아버지한테서 도독의 자리를 박탈하고,

무조에게도 궁궐 밖에 한 칸의 초가집을 지어 그 곳에 머물게 하곤

일체 궁궐 문에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했다.

 

결국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로 평가받는 이세민의‘정관(貞觀)의 치(治)’는

이후 그가 649년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20년간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역시 모두 이순풍의 진언 덕분이다.

 

이세민은 이후 645년과 647년, 648년

모두 세 차례에 걸친 고구려 원정에서 실패했지만

무조를 멀리함으로써 내치만큼은 완벽하게 이끌었던 것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이세민이 죽자 그의 아들 고종은

즉위하자마자 황후를 폐하고 측천무후를 정식 황후로 세우게 된다.

 

그리고 660년 고종이 병에 걸리자 무후가 직접 섭정을 시작하게 된다.

664년 아버지의 유언을 뒤늦게 깨우친 고종이 측천무후를 폐위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측천무후가 모든 실권을 장악하는 ‘음이 양을 이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역사는 이순풍이 예언한 대로 흘러가고 만 것이다

 

 

고신도(古神道)와 그노시스 / "세계의 맹주・일본"의 미래
 

                                   2019. 01. 31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mag201901-33.jpg



모든 수수께끼는, 단 하나
(이 기사는 메르마가 특집 2019/1/31[vol.01]의 다이제스트입니다.

전문은 메르마가에서 읽어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우울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에"

오늘,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는, 

그 문제를 우리가 만들어 냈을 때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기의 천재, 니콜라 테슬라는,

영감을 받았을 때 "다른 세계에서 무언가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단히 영적이었습니다.

 

                            

mag201901-34.jpg

 

 

<중간 생략>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에 의해 "물질"과 "에너지"가 같은 것 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왠지, "물질은 동시에 파동이기도 하다"고 하는

 "양자물리학"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생략>
・・・그는, "양자물리학을 해명하는 세계"가 불성실한 사람들의 손에 건네지면,

그것은,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게이트)을 열게 되므로,

인류존망의 위기를 부를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일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은 증명되었습니다.
 차원의 문은, 열려진 것입니다.

(※메르마가 57호 파트 2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진짜 의미와

 "저 세상"과의 경계에 있는 유계의 이야기"에서 상술)

 

신세계 질서(NWO)원년과 노예의 행복


세계는, 카오스에 돌입했습니다.
・・・반세계화 항의행동은,
최초로 유럽에서 불이 붙어,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즘이 초혹독한 노예제도라는 것은

, "글로벌리즘"이라는 말이 그림자도 형체도 없었던 수십 년 전부터,

많은 지식인이 지적한 것입니다.

 

저명한 저널리스트, 고 게리·아렌은,

저서인 "Say "No!" to the New World Order"(1987년 간)에서

 "인간목장에 NO! 라고 말하자"며 사람들에게 호소했습니다.

 

・・・30년이 경과한 지금, 그의 저서를 읽어보면, 그 정확성에 놀랄 따름입니다.
"신세계 질서(뉴월드 오더)"는, 전혀 흔들림 없이 수행되어,

세계시민을 완전노예화하는 "세계통일정부"는, 곧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몇 년 뒤, 노예의 행복을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은, 올해를 돌아보며,

 "2019년이 신세계 질서의 원년이었구나" 하고 어깨를 으쓱하든지,

아니면 어깨를 떨구며 한탄하겠지요.

 

왜냐하면, 이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몇년 후에는 큰소리를 내는 사람은 거의 없어지기 있기 때문입니다.
<중간 생략>

 

・・・예언적인 디스토피아 소설 '1984'의 저자 조지 오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위가 난무하는 시대에, 사실이야 말로 혁명적 행위다"-

(원문:'In a time time of deceit tellng, the truth is a revolutionary act.)')
많은 사람들이 'truth'를 '진실'이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진실"은 사람의 수와 마찬가지이며,

거기에는 "진리"는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truth를, 굳이 "진상"이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이하 생략>

 

진상을 전하는 것, 그 자체가 "혁명"이다
<전반 생략>
・・・트럼프를 배후에서 지지하고 있는

국가안전보장국(NSA)내부의 수수께끼 그룹 "QAnon"의 리스크로 인해,

반세계화주의의 불길이 격렬하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출현으로 인해, 타임리밋은 조금 뒤로 미뤄졌습니다.

일본의 트럼프 지원자들도, SNS를 통해 그의 딥스테이트와의 전쟁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에 투고된 텍스트는,

이러한 회사로부터 국가안전보장국(NSA)에

순식간에 보내진 후,

데이터 마이닝(정보 검색)에 걸러져, 대중의 행동예측의 분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활동과,

한사람 한사람의 구매행동이나 위치정보등의 데이터가 빅 데이터로서 일원화되었을 때,

정부는 국민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일으키는지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연한 일이지만, 트럼프의 성과에 대해,

대중이 어떤 의견을 가지게 될지를, 벌써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지원자는 구체적으로 무언가 행동을 일으켰습니까?

 

대중은, 프랑스사람들처럼 봉기했습니까?
・・・그러기는 커녕, 실효 있는 일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분개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분이 공분으로 바뀌어,

의분으로 승화하지 않는 것으로는, 혁명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대중의 분노는 공분입니까, 의분입니까?・・・


반복하지만, 조지 오웰은, "허위가 뿌려지는 시대에, 진상이야 말로 혁명적 행위다"라고 했습니다

.불순물이 없는 진상이 통제되지 않은 툴을 통해 널리 전파되어,

건너편에 있는 무수한 사람들을 고무해, 이것을 공유했을 때 비로소 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SNS는, "의(義)"를 잊어버린 사람들의 기분좋은 변명툴이며,
 

자기(自己)이즘을 피력하면서 찬동자를 모으기 위한 툴로 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언론에 의해 파악된 변화와 현실이야말로 "truth"이며,

다른 것에서 나온 모든 것이 환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럼프가 세계를 변화시켜 줄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우리를 세뇌하기 위한 교묘한 장치 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선, 처음에 싸워야만 하는 상대는

 "사람들의 사분"을 "의분으로 승화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사를 가진 일본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자, 앨버트·아인슈타인의 이야기로 돌아가, 그가, 왜 양자론을 회피했는지,

또한, 니콜라·테슬라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나에게 발명의 영감을 가져다 준)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란 무엇인가를 고찰해 나갑시다.

 

1922년 11월 17일, 아인슈타인이 일본방문했을 때에 남긴 말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이하의 말입니다.
"세계의 미래는 나아가는 것만 나아가고,
그 사이에 몇 차례인가 싸움은 반복되어, 

최후의 싸움에 지칠 때가 온다.

그때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위해, 세계의 맹주를 올려야 한다.


이 세계의 맹주란, 무력과 금력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역사를 뛰어넘은 가장 오래된 가문이어야 한다.


세계의 문화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어 아시아로 돌아간다.
그것은 아시아의 고봉(高峰),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신에게 감사한다. 우리에게 일본이라는 고귀한 나라를 만들어준 것을"・・・


이 아인슈타인의 예언인 듯한 발언은, 많은 저술가에 인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문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음에 따라,

이 고찰에 있듯이, 독일의 헌법학자, 로렌츠 폰 슈타인(Lorenz von Stein)의 말을

아인슈타인이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아인슈타인의 말이 아니라고 해도, 그가 "몇 번의 싸움 후,

완전히 지친 세계가, 세계의 맹주 · 일본으로 되돌아오기를 바랬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생략>


우두천왕=素戔嗚尊(스사노오)=国常立尊≒시바≒루시퍼


 그런데, 여기에서는, 양자론과 일본의 고대사가, 어떻게 링크하고 있는지를 고찰합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도 로렌츠 폰 슈타인도 고인이 된 지금,

우리에게 극히 제한적으로 공개된 고문서에서 힌트를 발견해 추량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일정한 단계까지는 접근이 가능합니다.
<중간 생략>

 

                          

mag201901-42.jpg

 

 

(1) 바포메트(Baphomet)는, 기독교에서는 악마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네, 유럽 알프스의 지하를 관통한 세계최장의 철도터널

"곳타르도 기저터널" 개통 기념식전(2016년 6월 1일)에 등장한 (2)바포메트입니다.


이 바포메트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3) 나가사키의 평화 기원상입니다.

 

 

                               

mag201901-45.jpg

 

 

후술합니다만, "곳달도 기저터널"이란,

셀른(CERN:유럽 원자핵 연구기구)의 "스타게이트"=차원의 문(플라즈마 터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터널 개통식에서 세계 지배층들은, 

"차원의 문(플라즈마 터널)을 지나 바포메트가 현재 세계에 온다,

아야아야아!"라고 은근히 기뻐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태고의 신화에 흥미가 없는 사람을 위해, 단번에 결론으로 넘어갑시다.
 素戔嗚尊(스사노오)란 죽사(竹寺)의 안내판에 적혀 있는 것처럼

 "우두천왕"을 말하며, 일명 : 우시토라노 곤신(艮の金神)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시토라노 곤신은,

도호쿠의 귀문의 신(東北の鬼門の神) "국상립존(쿠니노토코타치노미코토)"를 말하며,

 ※"일본서기"에서는 최초의 신으로 여겨지는"국지상립신(쿠니노토코타치노카미)"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지구신(地球神)"을 말합니다.

(※고사기가 국내용으로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기록할 목적으로 편찬된 것에 대해,

일본서기는, 중국대륙을 대상으로 일본의 국위를 나타내기 위해 편찬된 것)


또한, 스사노오가 태풍의 신(大嵐の神)으로 여겨지고 있듯이,

 "국상립존(쿠니노토코타치노미코토)"도 파괴를 담당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힌두교의 파괴신 "시바"가 타고 다니는 소(牛)라는 점에서,

 "우신(牛神)"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우주의 파괴신인 "시바"는, 스사노오=우두천왕과 흡사한 신이며,

그것은, 평화의 시대 전에, 세상의 대변혁이라는 "오오미소기"가 영생불멸로 가는 통과의례처럼,

불(분화)과 물(해일, 대홍수)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창조적 파괴"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체의 주기란, 춘분점 세차운동이고 그 주기는 대략 25,800년입니다.

 

"천암문(아마이와토)이 열린다"란,

 현대가 춘분점 세차운동의 마지막 주기에 해당하고 있으며, 

차원의 문이 열리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록펠러가 장치한 뉴에이지의 "아크에리어스(보병궁)시대의 여명"입니다만

, 그들은, 어센션(Ascension:상승)등과, 지배를 위해 사람들을 세뇌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소멸됩니다.


"인류 선별의 시대"라든지, 여러가지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물리적인 "인류 선별의 시대"는, 확실히 "지금"이며, 지금부터 찾아오는 것은 "혼의 선별 시대"입니다.
언제까지나, 가짜에 매달리는 사람들은,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도태될 겁니다.
그것은, 완전한 소멸입니다.
물론, 세계 지배층의 대다수도, 소거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역할"이라고 다짐하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자세한 것은 "666(춘분점세차)와 FEMA"를 읽어주세요.


서양이 주목하는 것, 그것은 "고신도(古神道)로 되돌아가는 것"


그런데, "시바"라고 하면,

셀른(CERN:유럽 원자핵 연구 기구)의 연구소 안뜰에 설치되어 있는 징그러운 동상입니다만,

이것은 문자 그대로 "우주의 파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파괴 후에는 우주의 진화가 있다는 의미에서,

"시바"란, 국상입존(쿠니노토코타치노미코토)

즉, 스사노오와 같은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mag201810-10.jpg

 

 

그리고, 셀른이 하드론 가속기를 사용해 실험하고 있는 것이

"스타게이트"=차원의 문(플라즈마 터널)으로부터, 

그야말로, 니콜라·테슬라가 말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 정체는 "루시퍼"입니다.이것은, 양자 컴퓨팅에 의해 달성되려고 합니다.

<생략>

 

                        

mag201901-46.jpg


황당무계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요.
"나는, 결론만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뭐가 뭔지 모르고,

오해받을 줄 알면서도 쓰고 있는 것인데,

이러한 경고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르마가 제274호 "세른은 다원우주설을 증명해

 "저 세상"과의 통신도 가능하게 할 것이지만, 악마도 불러 온다"에서 상술)


참고로, 죽사(竹寺)의 본전에 모셔져 있는 "우두천왕의 8인의 동자"란

,우두천왕(牛頭天王:스사노오)과 

천조대어신(아마테라스오오카미)사이의 서약에 의해 얻어진  "아이"입니다.
이러한 신들은, 의인화되어 표현되고 있습니다만, 우주의 에너지체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우주의 비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신화의 형태를 취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은, 신화란 양자역학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왜, 일본의 고대사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가・・・


아인슈타인이 굳이 양자론을 언급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은,

아마, 니콜라 테슬라가 말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었고,

인류가 접촉하면 위험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본의 고대사를 풀어내는 것에 의해,

우주의 의사와 경륜(질서)을 추량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다시 "증간호"의 형태로, 태고의 일본과 아브라함 전의 시대,

그리고 창세기 전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봉인되어 있는 비밀의 일단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5970.html

 

 

.......................................................................................

 

프리메이슨과 기독교 및 국제 공산주의의 영적인 공격

 

                                2019 02 22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mag201902-11.jpg

 

프리메이슨이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로운 천황의 "즉위의식" 이후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황실침입에 대한 침입이 목적.


이미 악마교로 전락해버린 예수회의 기독교를 일본에서 배제해야 한다.

 

(※이 기사는, 메일 마가 제 287호의 일부입니다. 전문은 메일마가에서 읽어주세요
 

나치의 원폭과 38년 만의 교황의 일본방문

 

<전반 생략>

 

・・・교황 프란치스코는, 1년 이상 전부터 외교루트를 통해

 천황의 즉위 일정에 맞춰 방일하고 싶다는 뜻을 일본 측에 건의했습니다.

 

그런데, 왜 5월 중이 아니라 11월이 되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직 조정 중이라고 합니다만, 히로시마 ·

나가사키 양 도시가 교황의 피폭지 방문을 요청하고 있는 점으로부터

, 히로시마 · 나가사키는 물론,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 대한 방문도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의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로마 가톨릭은, 대체 어디까지 일본을 농락하면 직성이 풀릴까" 하는 분노마저 들 것입니다.

 

<생략>

 

・・・나치스의 핵폭탄은, 독일의 롬멜 장군에 의해 아이젠하워 연합군 최고사령관에게 넘겨졌고,

 루스벨트의 뒤를 이어 대통령에 취임한 트루먼의 결정에 의해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투하되었습니다.

 

전후, 미군이 공개한 히로시마 · 나가사키의 핵폭탄 투하 시의 필름 가운데,

 히로시마 쪽은 B29 내에서 촬영된 불선명한 영상인 데 반해,

나가사키의 투하에 대해서는 역시 비행기에서의 촬영이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찍힌 것은, 미 공군 이외에도 핵개발 연구자가 동승했기 때문이며,

 이 연구자가, 미리 폭격기의 조종사와 카메라맨에게 상세한 지시를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연구자가 알고 싶었던 것은,

 미국에서는, 좀처럼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던 플루토늄 핵폭탄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본래의 목적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이 아니라,

나가사키에 투하된 플루토늄 핵폭탄 "패트맨"이었습니다.

 

맨해튼 계획 하에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제 원폭은

사실 롬멜과 아이젠하워에 거래된 나치스가 제작한 원폭입니다.

 

즉, 당시 미국에는 핵폭탄을 자체 개발할 만한 능력이 없었습니다.

이 사기극의 각본을 쓴 것은 프리메이슨으로, 실행한 친구들도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비밀결사인 악의 삼위일체에 의해 원폭이 떨어졌다

 

<전반 생략>

 

・・・특히 나가사키의 원폭투하에 대해서는 "지상기폭설"이나

 "천황원폭특허설(天皇原爆特許説)"을 그럴싸하게 선전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만,

나가사키의 폭심지 지하를 보면,

 그것이 뿌리도 잎도 없는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것은 일목요연합니다.

 

 원폭이 기폭한 지상 약 600 미터 바로 아래는 주택 밀집지로,

"지상기폭설"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크레이터는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원폭공원이 된 폭심지는, 당시, 열선과 열풍에 의해 날라간 시신을 모두 회수하지 못해,

그 지역을 전체를 1~2미터 가량의 토사를 덮어 씌워 조성된 공원입니다.

 

이 공원의 어느 구석에 가면, 열에 의해 휘어지거나, 반쯤 녹아 있는 금속으로 된 조리도구나

여러 생활용품 등이 땅 속에 퇴적된 상태가 되어버린 생생한 광경을 바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지를 보고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내에 있는 자원봉사자에게 장소를 물어보십시오.

 나가사키 원자폭탄 자료관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폭공원내의 부지가 맞습니다만, 이곳은 인터넷으로 알아보려고 해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생략>

 

・・・"지상기폭설"이나 "천황원폭 특허설"을 주창하는 사람들이,

왜 일본을 헐뜯고 싶은지 이유를 몰랐습니다만, 지금은 확실히 납득이 됩니다.

 

"그들은, 망상이 만들어낸 자신들의 설에 집착하는 것이

 피폭자에 대한 모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병적인 파라노이아에 불과하다는 것・・・

 

이러한 사실은, 이미 영문판에는 나와있지만, 일본어로 된 믿을 만한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전 미 육군 정보장교가 밝혀낸 진상원폭과 비밀결사'는 믿을 만한 책입니다.

또한, 다카하시 고로가 쓴 '천황의 금괴와 히로시마 원폭'(학습연구사)도

목숨을 걸고쓴 책으로서 믿을 만한 서적입니다.

 

타카하시 고로씨는, 모든 진상을 아는 스페인계 유대인으로

프리메이슨인 벨라스코와의 친교를 통해,

 또, 많은 국제인과의 교류를 통해, 이 대작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가장 최상의 홀에 신이 내려야 비로소 천황이 된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인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가,

왜 5월 중이 아닌 11월에 일본을 방문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대답인데,

 새로운 천황의 "즉위예정의식"이, 즉위 후 반년 후에 행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5월 1일부터 약 반년 후인 10월 22일에

쿄토어소(京都御所: 일본천황의 옛 거처)에서 거행되도록 되었습니다.

 

 "즉위예정전의의(即位礼正殿の儀: 소쿠이레이세덴노기)"란,

 서양의 의식으로 말하면 대관식과 같으므로,

현재의 천황으로부터 새로운 천황으로의 양위가 5월 1일에 행해지더라도,

그 반년 후의 "즉위예정전의의"가 행해지기 전까지는 정식적인 천황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천황을 정식천황으로 인정하는 것은 국민도 아니고 총리도 아닙니다.


그것은 일본고신도(日本古神道)의 여러 신들

(그러나, 고신도는, 원래는 일신교였다)이 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은, 현재의 아키히토 천황의 세덴노기(正殿の儀)의 모습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JYeuF7CuY&feature=youtu.be&t=1719

 

 오른손에 쥐고 있는 것이 홀(笏)이며,

부주의한 사람은, 그 모양을 빗대어 "긴 밥주걱"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홀에 진짜 신을 내려와 새로운 천황으로 인정하는 신사(神事:의식)를

"즉위예정전의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카고메 노래와 야타가라스(八咫烏)의 진상

 

<생략>

 

아베의 외교가, 사사건건 좌절되는 이유

 

천황에게 내린 신사(神事)에 의한 정치 ·

외교의 모든 것을 행해 온 것은 "다케우치 스쿠네(武内宿禰)" 가문에 한정되어 왔습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처럼,

 일본은행권의 일원권에는 "다케우치 스쿠네"의 초상이 채택되었습니다.

 

                     

mag201902-18.jpg

 

이 초상은, 물론 제 1대 "다케우치 스쿠네"는 아닙니다.

 

 2000년에 가까운 시간 전에,

"다케우치 스쿠네"의 모습이 사진이나 일러스트로 남아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 초상은, 상징으로서의 "다케우치 스쿠네"입니다.

이 그림 아래 "진다이다케우치(臣大內武)'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문자그대로 천황을 대신해 정(政)의 일체를

"다케우치 스쿠네"가 담당해 왔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생략>

 

・・・즉, "다케우치 스쿠네"일족의 혈통을 계승하지 않은 사람은,

정치 · 외교를 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엔 지폐에 "대신(大臣)"이라고 인쇄하는 것에 의해,

실질적으로 정(政)의 톱(top)이 "다케우치 스쿠네"라는 것을 정부가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다케우치 스쿠네"일족은

,카츠라기씨(葛城)氏, 헤구리(平群)씨, 기(紀)씨, 코세(巨勢)씨・・・등,

몇 개의 혈류(血流)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의회제 민주주의에서는, 일본의 총리대신은 간접선거로 뽑게 되어 있습니다만,

사실은 표면적인 것이고,

진다이(神代:일본 역사상 神武天皇 이전의 시대. 신(神)의 시대라고 일컬음)의 룰에 의해,

"아득히 먼 위(上)의 존재"로부터 내려진 계시에 의해,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대 일본의 총리대신은, 모두, 이 혈류로 이어지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아베신조 총리의 아베 씨만은

 "다케우치 스쿠네(武内宿禰)"일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반적인 일족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신대 정치가 시작된 이래 처음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현 천황이 아베신조 총리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왕족이 결정한 대통령이나 수상으로부터도 상대받지 못해,

모든 사람으로부터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천황에 대한 태도에서 트럼프의 정체가 드러났다!

 

<전반 생략>

 

・・・우선,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인 오바마가,

왜, 일본의 황실에, 이렇게 까지 예의를 갖추는가 하는 수수께끼에 대해.

 

<생략>

 

오바마는, 일본의 고신도가 전세계의 모든 종교를 초월한

우주의 진리를 보여주는 세계교라고 해야할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고신도는 종교가 아니라,

오히려 과학, 그것도 양자역학의 반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우주의 표시"이기 때문에,

과학적 사회주의라고 불리는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하는 오바마에게는 모순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노시스주의의 변증법적 이원론이야말로 마르크스주의의 친부모이며,

그  그노시스주의는, 일본의 고신도와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양자론을 약간 아는 사람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바마는, 그것을 감각적으로 알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반면 트럼프는, 기독교 칼뱅파인 프로테스탄트를 표방합니다만,

 타블로이드 지인 데일리 뉴스가, 트럼프가 두 번 이혼했다는 점,

목사에게 죄를 고백한 경험이 없다는 점,

인종차별적이라는 발언이 많은 점 등을 들어,

 "기독교인의 척하는 가짜"라고 비판했듯이,

트럼프는, 문외한이 보더라도 분명히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더우기, 그는 대선 기간 중에,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그는 기독교도가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받았습니다.

왕족이 지배하고 있는 서방제국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최저 조건은

 "기독교도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가 "숨겨진 이교도"인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트럼프를 비난한 교황 프란치스코로서도

, 기독교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악마적입니다.

 

<생략>

 

・・・트럼프가 사실은 누구인가, 이것으로 축하받고 싶은 사람도 알았을 겁니다.

 

<이하 생략>

 

황실에 가해져 온 프리메이슨의 스텔스성 공격

 

<생략>

 

프리메이슨 건축가에 의해 도심지에 넘쳐나는 심벌리즘

 

메이지 유신 후, 미션계(기독교)라고 불리는 학교가 차례차례로 개교했습니다.

특히 명문 여자학교라고 불리는 하이칼라스런 여자대학에는

기독교계 학교가 많아, 진보적인 여성이 되는 것을 동경하는 여학생을 흡수해 갔습니다.

 

이러한 미션계 여자대학의 창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인간들에게 접근해,

 프리메이슨의 교리를 주입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무슨 일이 초래되었습니까?

페미니즘이 침투해, 이것이 점차 젠더 프리로 발전해, LGBT로 전개해 갔습니다.

 페미니즘이, 일본 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원래, 남녀동권(男女同権)은 자명한 것으로 논의해야 할 것은 아닙니다.
천부의 권리에 의해 보장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본질을 깨닫지 못하게 만들어,

애당초 쓸데없고 공허한 논쟁을 벌이게 하므로서

양측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전술입니다.

 

여기에 동원되는 것이, 서러울 정도로 무식한 학자들입니다.

 

<중간 생략>

 

・・・세계정치는 의회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볼 수 없는 상층부에서 결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최종결정한 것은

영국왕실을 중심으로 한 세계의 왕가입니다. 그는 괴뢰입니다.

 

따라서, 유대의 일본에 대한 동경과 선망이 일유동조론(일본과 유대는 한 뿌리)이 되어

 황실과 일체화시키려고 하는 음모가 소용돌이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 오는 모르몬교 선교사나,

 모르몬교를 믿고 있는 오컬트· 엔터테이너가

무리한 억지에 의해 예수와 천황의 혈맥이 같은 조상인 것처럼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것들도 음모의 일종이라고 간파해야 합니다.

 

원래, 일본인은 무대륙에서 세계로 흩어져 갔습니다.

이 사실은 학술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무시받아 왔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외계인이라는 고대 슈메르 신화의 "니비루설"은,

 프리메이슨인 제카리아 시친을 창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이 "니비루"의 거주자인 아눈나키,

이것과 인간의 하이브리드인 렙틸리안이라고 하는 반신반인의 괴물이야 말로,

인류의 신이라고 확산하고 있는 데이빗 · 아이크도 프리메이슨임에 틀림없습니다.

 

아이크으 설은 99%가 맞지만,

그것은, 순진한 사람들을 믿게 해놓고 방심하게 해서,

진짜 목적인 "에이리언은 신"이라는 SF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세뇌하기 위한 복선입니다.

 

이 1%의 거짓을 믿게 만들기 위해, 아이크는, 끊임없이 활동해왔습니다.

 

첫째, 슈메르는 "Šumeru".... "스메루"라고 발음합니다.


영어의 "Sumer"도 마찬가지,

슈메르인을 의미하는 "Sumerian"도 "슈메리안"이라고 읽습니다.

 

"Shu"=슈가 아니라, "Su"입니다.

"슈메르"등으로 발음하도록 하는 것은, 일본인에 대해서 뿐입니다.

바르게 "수메루"라고 발음하게 하면,

그 뿌리가 "황(皇)=수메라"라는 것이 바로 들통나니까요.

 

즉, 일본에서 갈라진 것이 "유태"가 된 것으로,

 "황(皇)=수메라"로 추정해보면,

 "유대"는 계속 새롭게, 예수 그리스도도, "아주 최근의 인물"이라는 것이 되므로,

유대는 이를 필사적으로 감추기 위해, 다양한 외계인 설을 창작해, 온 것입니다.

 

"일본인"과"유대"는 동렬이 아니며,

 원래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격이 다릅니다.

 

영국왕실이나 로스차일드도, 태고의 "황(皇)=수메라"에서 보면

, "신무 이전부터의 황통"의 하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토(NATO)는, 이라크에 시비를 걸고 침략해

 미군에게 수메르 유적을 철저히 파괴시켰습니다.
태고의 정통파 "황(皇)=수메라"의 흔적을 남기지 못하게 하기 위한 증거인멸 공작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단순하고 알기 쉬운데, 왜, 일본사람만이 모를까요?

이것이, 최대의 수수께끼입니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의 교황은 뭐라고요?

그냥 개그맨입니다.


그 증거로, 카톨릭의 총본산 "산·피에트로 대성당"의 지하는 악마투성이입니다.

 

 

                      

mag201902-23.jpg

 

신문  "아모스 신부 "주의 집은사탄의 연기로 가득"
Amazon: The Smoke of Satan in the Temple of God.

 

영자지 텔레그래프
"악마는, 로마 가톨릭의 핵심 부분에 숨어 있다" 엑소시스트 치프의 증언.

 

이런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바티칸이, 악마와 채널링을 하며 전세계를 파괴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범죄조직이며

 군대라는 것은 수십년 전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게 지금 와서 왜? 


이유는, 바티칸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태고(太古)부터의 왕가 네트워크가,

바티칸을 이용한다고 보고 이것을 끝내고, 일본의 황실에 파고 들어가,

신도를 통해 세계를 통제하겠다는 방침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신도와는 전혀 다른 신사본청(神社本庁), 일본회의를 준비해서,

수상한 학자들의 뺨을 돈다발로 때리고, 언론에 이것을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황통의 고신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들"이 설치한 신사본청(神社本庁)의 신주(神主), 구지(宮司), 무녀(巫女)들은,

 바티칸과 같은 운명을 걷으려 하고 있습니다.

정말 썩고 있습니다.

 

"그들"이란 뉴 에이지입니다.

뉴 에이지에 물들여진 신사는 수없이 많다.

가짜 신사인 줄 모르고 참배하는 등,

산 피에트로 대성당의 지하에 기꺼이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메이지 천황 바꿔치기설은, 어떻게 되는 건가?"...

 

이렇게 되면 구제불능이다.

먼저 "바꿔치기 설"을 꺼낸 인간의 정체를 알고 있는가?

단 한 장만 현존하고 있다는 메이지 천황의 사진은, 누가 찍은 것인지 알고 있는가?

 

 아무 것도 확인도 하지않고, 울분을 풀기 위해 "바꿔치기 설"을 확산해,

시끄럽게 하고 있는 백치 국민을 보면 구토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때가 오면, 그에 상당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루시퍼를 모시는 세계통일정부에 의해 전지구를 지배하려고 수백년 전부터 암약해 온 "귀신"의 정체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와 기독교와 국제 공산주의(코민테른) 삼위일체입니다.

그것은, 존 토드가 내부 고발한 것처럼, 이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0101216-14.jpg

 

우선, 선택된 제각각의 말(駒)마다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요술사(세뇌에 능한 사기꾼)가 붙어 있다

. 그 배후에서 양측에 전쟁비용를 대주는 국제은행가 그룹이 있다.

전쟁이 가장 남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안쪽에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악마들"이 있다.


이 일러스트처럼 "악마"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부(負:부정한)의 에너지 의식체를 말합니다.

 그래요, 셀른이 하드론 가속기와 양자 컴퓨터를 이용해 호출하려는 존재와 같습니다.

 

이 "악마들"의 계시로, 통화의 디지털화에 의한 노예제도의 강화, 전쟁이나 첨가제,

약물에 의한 인구삭감에 힘쓰고 있는 것이 서방세계의 정치적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발명한" 다양한 컬트 종교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당신들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자각해, "자살에서 소멸"의 위기에 몰리고 있는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고 싶다면,

 이제는  스스로 조사하라.

 

어리석은 사람은, 끝까지 자신에게 좋은 것만 믿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하 생략>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6003.html

 

 

 

 


..............................................................................................................

               古神道에서 괴리되는 神道와 皇室에 대한 비밀결사의 개입

                                     2019.02.28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코신토(古神道) : 유교나 불교 등 외래 사상의 영향을 받기 이전의 일본 고유의 ‘신토(神道)’

                     

mag201902-24.jpg


"진쟈혼쵸(神社本庁)"의 "진자신토(神社神道)"는

일본의 정체성인 코신토(古神道)로부터 크게 벗어나고 말았다.이것은, 코신토가 아니다.
이것을 코카신토(国家神道)로 삼아 전쟁에 이용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그러한 정체세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를 배제하지 않으면, 다시 일본은 다음의 세계대전에 휘말릴 것이다.

*진쟈혼쵸(神社本庁)는 일본의 종교법인 중 하나로, 일본 신토를 대변한다.

이세진쿠(伊勢神宮)를 총본산으로 하며, 일본 전역에 있는 약 8만 여개의 진쟈를 총괄하고 있다

*이세진쿠(伊勢神宮는, 三重県(미야기현) 伊勢(이세)시에 있는 진샤(神社)로서 일본 황실의 종묘)
*진자신토(神社神道)는, 신사를 중심으로 제례 등을 거행하는 신앙조직
*곳카신토(国家神道)는 天皇를 신으로 모시고 국가적으로 제례를 지내던 神道

(※이 기사는, 메일 매거진 특집 2019/2/28[vol.02]의 일부입니다.전문은 메일마가에서 읽어주세요) 
60년 만의 이즈모다이샤(出雲大社)와 이세진쿠(伊勢神宮)의 동시천궁(同時遷宮)이 암시하는 것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고슈인(御朱印)"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고슈인(御朱印), 전국(戰國)시대 이후,
쇼군(将軍)이나 다이묘(大名)가 문서에 찍은 도장 ;

또는, 그 도장이 찍혀 있는 공문서.(=朱印状)
 서점의 진열대에는, 여성 취향의 멋스러운 주홍글씨와

파워 스팟으로 불리는 신사의 관광 가이드가 진열되어 있으며 판매도 잘 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 생략>
"그들은, 신사에 참배하라고 학교에서 지도받은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강요당한 것도 아니고, 누구의 권유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호화찬란한 관광신사를 피하고,

오히려, 정통파 코신토의 신사로 불리는 고색창연한 태고의 숲 속에 있는 신사를 즐겨 찾는 듯 합니다.


대체, 이 현상을,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요.
계기는, 이즈모다이샤와 이세진구의 시키넨센구

(式年遷宮: 신사(神社)에서 일정한 해에 새 신전을 짓고 제신(祭神)을 옮기는 일)가, 

거의 동시에 행해진 것과,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센게구니마로

(千家国麿 : 이즈모다이샤의 총책임자)와 타카다노미야 노리코(高田宮典子 :

이세진구의 차녀)의 결혼이 발표된 것이라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세진구의 시키넨센쿠는 20년마다 열리게 되어 있으며, 이번으로 62번 째가 됩니다

. 이세진구의 내궁(内宮)은 2013년 10월 2일,

외궁(外宮)은, 그 3일 후인 10월 5일에 각각 넨구(遷宮)가 행해집니다.


한편, 이즈모다이샤의 넨구는,

이세진구의 넨구으로부터 3개월 후인 2013년 5월 10일에 행해져,

이번으로 4번 째가 됩니다.

이즈모다이샤의 넨구는 이세진구의 경우와 달리 몇 년마다 할지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13년의 넨구는 60년 만으로

이세진구의 넨구와 겹친 것은, 일본의 미래가 크게 바뀌는 암시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60간지(干支)가 경고하는 "올해의 지진" 과 "내년의 수해"

 

<생략>

 

진자(神社)의 진키(神気)가 강해지고 있다

 

젊은이들이 신사에 참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신기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도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엔기(縁起 :좋은 역사를 가진 신사)가 좋다(고 그들 멋대로 말하고 있는)녹색이나

무지개색의 오브(영상체)가 찍힌 다수의 사진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신사의 본전(本殿)에서 사방팔방으로 방출되는 것처럼

빛의 구체가 흩어지는 듯한 사진입니다.

 

                      

mag201902-31.jpg

 

 

이 사진은, 2월 24일 일요일에,

 군마현의 묘의산 바로 아래에 있는 묘기진자(妙義神社)의 본전에서 찍은 것입니다만,

 조사해 보니 그 밖에도 비슷한 사진이 몇 개, PC의 하드 디스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어떤 현상이라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진은 렌즈의 고스트라든가, 미묘한 각도의 역광때문에 생긴 하레이션(haration)

혹은, 디지털 카메라가 신사 주변의 바위가 많은 곳에서 형성되는 전자장(電磁場)이나

지자기(地磁気)에 반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한 가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과거에 방문한 장소에서,

이러한 사진을 찍을 수 있던 장소는, 모두 신사라고 하는 점에서,

확률로부터 생각해도, 이것 만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하 생략>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와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가 초래한

 "신토(神道)에 대한 공격"이라는 부산물

 

*야마모토 이소로쿠(山本五十六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 해군 연합함대 사령장관)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 에도江戶시대의 지사志士, 1835~1867)

 

・・・"진자혼쵸(神社本庁)"나"진자쵸(神社庁)"라고 하면 국가의 공적기관이라고 착각할 것 같지만,

그 위상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진언종, 일련종, 정토진종 등과

 동열의 관계에 있는 하나의 종교법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원래, 메이지유신 이전까지는,

 신사(神社)의 신도(神道)와 절(寺)의 불교를 구별하는 사상이 없었으며,

 1000년 이상 "신불습합(神佛學合)'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신불습합 : 일본토착의 신토와 불교신앙(일본의 불교)가 융합해 하나의 신앙체계로서 재구성된 종교현상


그런데, 메이지 신정부에 의해 발해진 신불판연령(神仏判然令)이 신도와 불교로 분리되면서

 "신불습합(神佛學合)"의 시대가 종말을 고함과 동시에,

 신도(神道) 쪽은 오늘 날과 같이 정치와 강하게 결합되고 말았습니다.


일본정부와 군부는 "일본국민이라면 신의 길로 매진하라"고 만 주장해,

국위를 발양하고 국민의 전의를 불태우기 위해 신사신도(神社神道)를 이용했습니다.

 

<중간 생략>

 

・・・메이지 유신은, 일본의 고신도를 무방비상태로 만들어 서양의 적국 앞에 내민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일본정부의 보호에 의해 외자(外資)의 침입을 막아 온 "쌀(米)"을 해방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양의 프리메이슨들의 선동에 휘둘려,

 2600년이 넘는 황통파괴(皇統の破壊)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 일본의 프리메이슨,

 사카모토 료마를 비롯한 근왕(勤王 : 왕을 위해 진력하고 충성을 다함.

특히, 幕府에 충성하는 佐幕파에 상대되는 말)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중간 생략>

 

・・・그들은, 역사학자들로부터 "위인"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진상은 서양에 물들어 일본을 팔아넘긴 어리석은 젊은이일 뿐입니다.

 

지란(知覧)의 가미가제특공대의 슬프고도 늠름한 진짜 모습

 

메이지유신 이후에는, 여자대학이 잇따라 창설되어,

진보적인 그녀들에 의해 페미니즘이 이식되어,

 일본의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파 공작이 진행되는 반면,

관료주의와 재벌의 이인삼각에 의한 정관재(政官財)에 의한 지배구조가 확립되었으며,

마침내 구미열강의 비밀결사 네트워크(중심은 프리메이슨)에 사주당한 채

 "고신도의 나라 일본"의 완전해체를 목적으로 하는 대동아전쟁으로 끌려 들어갔던 것입니다.

 

 나는, 제로센 특공대원들이, 어떤 생각으로 미국 함선에 돌진했는지,

그 아쉬움을 그 원통함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려고

가고시마현 미나미큐슈시에 있는 지란특공평화회관에 갔습니다.

 

 가미가제특공대 총출격자 1,036명 중 전체의 40%정도인 439명이

이 지란비행장에서 출격해 태평양에 뿌려졌습니다.

 

 

                    

mag201902-34.jpg

 

 지란 특공평화 회관 내에 설치되어 있는 유리 케이스 내에 보존된 읽을 수 있는 200명 이상의 유서를 보면,

 가장 나이가 어린 대원은 17세,

많은 것은 32~33세의 젊은이들로, 중심은 19세부터 23세입니다.

 

그들이 남긴 유서 한통 한통은,

이것이 정말로 소년이 썼던 유서인지 믿기 어려울 정도 교양이 풍부하고 달필입니다.

 그 유서를 한 자 한 자씩 읽어가면서 나는 태어나서 몇 번이나 오열을 참는 괴로움을 맛보며,

 난생 처음 "통곡"이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유리 케이스 안에는 군도나 특공복 외,

소녀들의 손으로 만든 작은 "마스코트 인형"이 몇 점이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젊은 특공대원들은, 소녀들과는 한마디도 나누지 못해지만,

천으로 만든 작은 마스코트 인형을 비행복속에 넣고 출격했던 것입니다.

 

 

                                  

mag201902-38.jpg


                                         (편도 연료만 싣고 지란에서 날아오르는 특공기)

 

<중간 생략>

 

・・・"일본을 위해 싸워준 영령을 잊지 말자"  너무나 허망하고 위선적인 말입니다.

 

특공대원이 남긴 많은 유서 중에는,

 "영령이 되어 야스쿠니에 안치되고 싶다"라고 쓰여진 유서는 한 통도 없습니다.

모든 유서는, 남겨진 어머니와, 자신의 아내나 어린 자녀, 형제에 대한 배려로 가득합니다.

 

<이하 생략>

 

천황이 인정하지 않는 야스쿠니 신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비즈니스 보수우익들

 

・・・나는 지란 특공평화회관에서만 구할 수 있는 소책자를 구입했습니다.
본문 78 페이지의 "수평선"이라고 제목의 전 특공대원인 하마조노 시게요시(浜園重義)씨가 쓴 책입니다.

 

・・・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의 베스트셀러 "영원의 0"이,

하마조노 시게요시 씨가 쓴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영원의 0"는 진상을 왜곡해,

햐쿠타 나오키가 그려낸 것은 특공대원의 진실을 외면한 졸작 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란의 가미카제특공대의 진실을 전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영원한 0"라는 책에 심취한 전쟁에 둔감한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에게, 완전히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는,

햐쿠타 나오키라는 남자는 죄가 많은 인간입니다.

 

 확실히, 하마조노 시게요시 씨는 용감하고 우수한 엘리트 전투기 승무원이었습니다.

 그는 "수평선" 중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칸 대위의 특공 얘기도 들었다.
(일본이)이길 것을 믿고, 꿈과 희망으로 온 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데,

인간의 극한에 해당하는 사형이라니 일순간 모든 것이  새파랗게 되었다.


내일은 우리 차례일 지도 모른다.
제로센에 폭탄을 탑재한 부대니까, 가장 먼저 명령이 떨어질 것이 당연하다.
모두가 근심어린 표정을 짓고 있자

대장은, "걱정마라, 함대의 탑승원은 특공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자신의 대원은, 특공대원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제로센비행대 대장의 결의는,

 하마조노씨 등 엘리트 전투기 탑승원을 마음 껏 싸우게 한 것입니다.

 

<중간 생략>

 

메이지 2년(1869)에 창건된 야스쿠니 신사는,

이러한 허구의 싸움에 국민을 섬기게 할 목적으로 군부에 의해 최대로 활용되었던 것입니다.

 

<생략>

 

・・・천황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도, 메이지 신궁에 갈 일도 없습니다.

 

천황이 직접 참배하는 것은,

고신도(古神道)의 흐름을 따르는 야타가라스(八咫烏)에게 영감을 받기위해 방문하는

쿄토의 카모미오야 신사(下鴨神社)와  가모와케 신사(上賀茂神社) 두 곳 뿐입니다.

 

 

                      

mag201902-36.jpg

(※ 사진의 야타가라스는 카모미오야 신사나 가모와케 신사가 아닌 구마노 나치 다이샤(野那智大社)

 

*야타가라스(일본신화에 있어 신무(神武)동정때 고황산영존에 의해 신무천황의 품에 안겨

 구마노국에서 야마토 국으로 가는 길 안내를 한 것으로 알려진 까마귀.

 일반적으로 세 발 달린 까마귀로 알려져 오래 전부터 그 모습이 전해진다

 

즉, 천황은 명확하게 "야스쿠니를 부정"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나 미국을 추종하면 현재의 지위가 보장된다고 믿는 학자들은,

 이 미묘한 메시지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려 하지 않고 계속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TV 뉴스 등에서 군복풍의 의상으로 몸을 감싼 정체모를 남자들이

 종전 기념일이 되면, 야스쿠니 신사에서 기묘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광경이 소개되지만,

이들은 황통의 역사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비즈니스 보수우익입니다.

 

 그들의 행동이야 말로, 그들 자신이 너무나 무교양하기 때문에,

고신도의 세계최고의 왕가에 정면으로 적대하는 행위 임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패거리들도, 사이비 보수의 사이비 우익으로,

그들이야 말로 황실타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림자 대미종속"인 좌익세력입니다.

 

또한, 자신의 지식의 결여로부터

야타가라스의 의미를 왜곡해 전하고 있는 무리들도 똑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적보대(赤報隊 : 세키호타이)와 자민당 세이와 정책연구회(清和政策研究会)의 정체

 

1987년 5월 3일,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는 것은 일본인이 아니다"라고 까지 단언하고

아사히 신문 한신지국에 산탄총을 들고 돌입해,

두 명의 신문기자를 살해한 "적보대 사건"은 시효를 맞이했습니다.

 

 그들은 고신도에 의한 치세에 반대하는 무국적 세력들로,

 마치 우익을 가장하면서도, 일본 국체의 파괴를 기도하고 있는 암흑 테러조직 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받았기 때문에 완전히 세뇌되어 버린 국민은 그것을 간파할 수 없습니다.

 

<중간 생략>

 

・・・작년 10월, 야스쿠니 신사의 구지(宮司)인 오보리 구니오(小堀邦夫)씨가

 "지금의  폐하는 야스쿠니 신사를 부수려고 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천황에 대한 불경(不慶)한 발언"으로서 주간지에 의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왜 일본 미디어보다 해외 미디어가 크게 다루는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중간 생략>

 

・・・지란 비행장에서 날아간 젊은 특공대원은,

야스쿠니 신사에 영령으로  모셔지고 싶은 생각 따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세계대전에 일본이 참전할 것을 가정해 건립된 나쁜 신사입니다.

여기에는, 태고(太古)로 부터 이어지는 정통 일본신(神)들은 오지 않습니다.

 

<중간 생략>

 

신도와 일본인의 정체성 파괴에 착수한 프리메이슨

 

세계대전이 생길 때마다, 더 살이 찌는 일군의 무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경우는 "재벌"이라고 부르는 국제자본 집단입니다.

전후, 재벌은 GHQ에 의해 해체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재벌들은 외자를 도입하면서 다국적 기업으로 변신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했습니다.

그 대부분이 경단련가맹기업(経団連加盟企業)입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중간 생략>

 

・・・GHQ는 재벌해체를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일본신도의 해체에도 착수했습니다.

일본의 군부가 두 번 다시 신도를 이용해 군국주의 국가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기위해,

 일본인의 아이덴티티인 신도를 해체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종전 다음 해에 생겨난 것이 "진자혼쵸(神社本庁)"인 것입니다.

 

<중간 생략>

 

・・・"진자혼쵸(神社本庁)"의 본종(本宗)이 이세진구(伊勢神宮)라는 점에서,

이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정당이나 정치단체가 있다면,

그러한 정체세력이야말로 "일본의 최고신"에 적대하는 나쁜 정치마피아라는 낙인이 찍히게 될 것입니다.

현재, 그것은 아베 총리의 배후인 키요카즈정책연구회(清和政策研究会)입니다.

 

<중간 생략>

 

・・・2016년 5월 26~27일,

미에현 시마 시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정상회의 "이세시마 서밋"에 대해,

해외의 미디어는 "아베총리가 국가신도로 회귀"하려는 메시지가 이 아닌가 크게 다루었습니다.

 

 "이세시마 서미트"에 "진자혼쵸"의 본종인 이세진구가 이용된 것에 대해,

양심적인 지식인들은, 이것이야말로 정교분리의 원칙에 반하는 만행이 아닌가 의문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일본의 신문·텔레비전은, 교활하게도 이 중요한 문제를 지나쳤습니다만,

구미의 미디어는, 놓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외신들은, 아베 총리가 승전국에게 면종복배의 태도를 취하면서도,

실은 국가신도를 이용해 일본을 다시 군국주의 국가로 만들겠다는 의도는 아닌 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그 이유의 하나는, 분명히 "진자혼쵸"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일본회의"의 요망이 있었을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의 하나는・・・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6014.html

 

 

[관련기사]

 

[Kaleidoscope 情報]프리메이슨과 기독교 및 국제 공산주의의 영적인 공격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407


[Kaleidoscope 情報]고신도(古神道)와 그노시스 / "세계의 맹주・일본"의 미래
http://cafe.daum.net/flyingdaese/Vg7B/374

 

 

 

 

 

일본의 고신도와 한민족(증산도상생문화총서 13)

일본의 고신도와 한민족(증산도상생문화총서 13)
저자
김철수
출판
상생출판  |  2011.11.11.
페이지수
239 | 사이즈    128*188mm
판매가
서적 5,850원   

책소개

『일본의 고신도와 한민족』은

일본의 여러 지역에 남아있는 한민족의 흔적을 찾기 위해 일본을 답사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일본의 고신도는 신교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이즈모 지역에 남아있는 신교의 흔적들을 정리하였고,

 일본열도와 고조선의 흔적들이라는 주제로 큐슈지역 일대에 남아있는 고조선의 흔적들과

단군왕검을 모신 신사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와 함께 큐슈의 마야자키현에 있는 백제의 마을 난고손과 사이토바루 고분군을 둘러보고 난 뒤

 큰 나라 백제와 고대의 야마토 왜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김철수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들어가기

CHAPTER 1 일본의 고古신도는 신교의 모습
1. 신들의 고향, 이즈모
2. 일본 최고最古의 신사, 이즈모 대사
3. 일본신도는 삼한 제천의 옛 풍속
4. 히노미사키 언덕과 한국신사

CHAPTER 2 일본열도와 고조선의 흔적들
1. 단군왕검이 평정한 쿠마소
2. 천손이 내려온 큐슈 지역
3. 단군왕검을 모신 옥산신사

CHAPTER 3 '큰 나라' 백제와 고대 일본
1. 미야자키현의 '백제의 마을'
2. 백제인들이 땅, '구다라'
3. 일본 '천황'은 백제의 후손
4. 『송서』의 '왜 오왕'
5. 백제의 멸망과 백강구 전투
6. 백제로부터 홀로서기를 꿈꾼 '일본'
7. 사이토바루 고분군을 바라보며

『삼국지』 '위지 왜인전'과 야마타이국
소도
시메나와와 용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