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성장하고 공장에서 염소 절임 세척 후 출하되는 닭과 달걀의 진실!

마약에 취해 성장하고 공장에서 염소 절임 세척 후 출하되는 닭과 달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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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BLOG에서, 2018년 7월 19일, 번역; 우드바인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

이 첨가물은 독성이 있지만 인체에 영향은 없는 양이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둥,

"독성이 강한 물질도 기준치 이하이므로 괜찮다"라고 뻥치고

그것이 안전하다는 완전 또라이 넘들..

 

만일 체내에서 해독이 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의 상품으로 어떤 화학물질이나 첨가물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안심해버리고 사람들은 전혀 의심하지 않고

 매일 여러 종류의 독성 식품을 대량으로 섭취하고 있지요.

 

티끌도 쌓이면 태산이 된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상 독성 총 섭취량은 상당한 양입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이 계란과 닭이라면?

 물론 어느 정도 독성 약품 처방인가의 따위를 의식하면서 먹고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일상 식사에서 닭과 계란이 어떤 과정으로 소비자의 식탁으로 운반되는지,

그 실태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사실은 알아두어서 손해는 없습니다.

 

 

완전 골 때리는 일 투성이의 계란과 닭의 생산에서 출하까지의 실태!

 

지난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인간의 닭 소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위장을 충족시켜주는 닭의 수는 도대체 몇 마리나 될까요?

그 숫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때문에, 닭도 자연의 섭리로 성장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자면 공급이 수요를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닭은 대량 주문의 속도에 맞출 수 있도록 사람의 손에 의해 성장이 촉진되고

효율적으로 피둥피둥 살이 찌도록 모든 수단을 거친 거대한 육계 치킨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닭고기 육계 대량 생산을 알면 무서워지는 치킨의 실태! 기사를 읽어보세요.

 

우선, 그 대량 생산되는 닭 주식인 사료는

미국에서 수입된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전체의 7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량생산된 사료가, 콩, 생선 요리, 구즈 보리 등으로

거기에 비타민, 항생제, 호르몬 제 등이 섞여있습니다.

 

이 부자연스러운 고 칼로리 식사를 섭취하고

좁은 닭장 안에서 하루 종일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살찌워지니까

산란 빈도가 높아지고 고기도 계란도 대량 채취가 가능하다네요.

 

계란의 노란색은 옥수수의 노란색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완전 유전자 조작된 식품을 반대한다! 며 항의하는 사람들 조차도

사실 유전자가 조작된 옥수수로 만든 계란을 먹고 있어요.

 

그리고 그 유전자 변형 옥수수로서 미국에서 수입되는 포스트 하베스트는

수확 후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대량의 곰팡이 살충제를 뿌립니다.

또한 농약에 완전 절인 상태이므로 당연히 잔류 농약 문제도 한 세트입니다.

 

 

특히, 수확 후 호스트 하베스트 살포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품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닭이 먹는 것이니까 좋다라고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또한 항생제와 호르몬 제가 주입된 닭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내성이 생겨 강한 균이 탄생하지만

그 내성균이 들어간 계란과 닭고기를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염병 등에 걸릴 경우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케이스가 나오며

인체가 위험에 노출되어 가면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닭장에서 사육되는 유해한 닭의 날달걀은 살모넬라 균이 있기 때문에

세균 제거를 위해 합성 세제와 염소로 소독 살균됩니다.

 

일본 이외는 날계란을 먹는 나라가 적기 때문에 출하 시에도 살균되지 않은 계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날달걀을 먹으면 높은 확률로 감염되는 심각한 일이 발생합니다.

 

사실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계란이나 닭고기 등 일반 매장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이 곳 계란의 위험한 농약의 검출 소동에 문제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군요.

이런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원래 첨가물이나 농약의 문제는 있는 것이지만,

 가게에 나와 있는 제품은 안전하리라는 단순한 맹신과 고정 관념으로

소비자가 초래한 결과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실태를 알고 있다면

슈퍼에서 싸게 팔리고 있는 계란이 괜찮을 리가 없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날 달걀로 밥하고 생으로 먹는다는 것을 상상만해도 오싹하네요.

 

덧붙여서, 선전에서 팔고 있는 계약 사육 계란이라는 조금 수준 높은 계란도

닭장에서 사육하지 않는 것만 다를 뿐 사료는 새장의 닭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패키지를 살펴보고 사료까지 다 알고 난 후 계란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도 비 유전자 재조합에

무 농약의 콩과 옥수수가 유기 사료로 인정받은 유기농 계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닭장의 환경에서 자란 닭은 당연히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동물이 사는 이치는 당연히 "음식"입니다.

자연계에서는 먹지 않는 음식을 평생 계속 먹고

몸도 움직이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인 유해한 닭 고기가 배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닭에 첨가제를 사용하여 맛을 내고 "맛있는 치킨"으로 페스트푸드에서 편의점,

레스토랑에서 대량으로 닭 음식이 나돌고 있는 것이 현대의 세상입니다.

 

이러한 대량 생산의 계란과 닭이 정말 안전하다는 말을 그만 둘 리가 없으며,

이러한 위험 계란과 닭고기의 각각의 섭취량 등도 알려줄 리가 없습니다.

 

결국 희생되는 것은 체내에 위험한 독을 계속 섭취하고 병들어가는 소비자입니다.

 

안타까운 세상이지만 진지하게 마주하면 무엇이 몸에 중요한 재료인지는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은 우리의 몸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네요.

닭고기 육계 대량 생산을 알면 무서워지는 치킨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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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견. BLOG에서, 2018년 7월 18일, 번역; 우드바인

 

giant_chickens.0.jpg

 

왼쪽의 치킨은 1957 년 때가 905g, 가운데 1978 년에 1.8kg,

 오른쪽 치킨이 2005 년에 4.2kg (!).

모두 같은 품종에 같은 사육법,

사진의 닭의 나이도 같은 비교입니다.

(사진 출처 캐나다 알버타 대학의 연구 발표에서) 50 년 전에 닭과 비교하면 무려 4 배 크기입니다.

 

평소 당연한 듯이 치킨을 먹습니다.

세계에서 단연 닭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는 1 위가 미국 (약 1,600 만 톤),

2 위는 중국 (약 1,400 만 톤)

그리고 3 위가 브라질 (약 1,300 만 톤)으로 되어 있고,

그 3 개국이 연간 1,000 만 톤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0 만 톤이라면 그 양이 얼마 만큼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

 

미국은 인 당 연간 소비량이 약 45kg이라고 하고,

 1 마리의 소비 무게를 보통의 평균 체중 2.5 ~ 3.0kg

(위 사진의 품종은 특히 대형화 한 것일지도 모릅니다)에서 계산하면

무려 연간 40 억 마리가 미국인의 배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국, 브라질을 더하면 적어도 매년 100 억 마리가 인간의 음식이 되고 있는 것이군요.

전 세계를 합치면 무려 500 억 마리가 연간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일본은 연간 200 만 톤 인당 연간 소비량이 약 15kg이라고합니다.

 

육계 닭 생산의 공해 실태!

 

그렇게 많은 닭이 소비된다는 것은 어쨌든 대량으로 닭을 키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필연적으로 속도 사육과 고기의 양을 늘려 효율적으로 출하하는 길을 택할 것이겠군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육계 품종의 닭입니다.

 

원래 1925 년경 성장에는 16 주가 소요되고 무게도 불과 1.1kg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현재는 6 주 만에 성장하고

 체중도 두 배 이상 2.5 ~ 3.0kg까지 성장하는 닭으로 변화해갔습니다.

 

알캔사스 대학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만약 인간이 이런 성장을 한다면 약 3kg에서 태어난 아기가

불과 2 개월 만에 300kg까지 성장하는 계산이 된다고 합니다.

 이 성장 속도와 살집이 심상치 않지요.

 

사람에게 먹히게 되기 위하여 품종이 개발된 운명의 육계 치킨이지만

자연과는 거리가 멀고 완전히 공장의 대량 생산 차원으로 사육되어가는군요.

 

인공적인 빛을 쬐어 몸의 사이클이 미치게 식욕을 증진시키며

성장 촉진 먹이를 효율적으로 주고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피둥피둥한 뚱땡이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빠른 성장 속도에 너무 무거운 몸을 지탱하도록 바로 세워야 되고,

 심장 질환과 폐의 압박에 의한 질병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닭이 다수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 육류 산업 전문지 'Feedstuffs'의 조사에 따르면,

"육계 치킨은 심장과 폐가 충분히 발달하기 전에 급격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유지하지 못하고,

결과 심장 마비를 일으켜 죽어가는 닭이 상당수에 이른다."라는 ... (오 ~ 무서움)

 

또한 미국의 슈퍼에서 팔리고 있는 닭고기 중 83 %가

캄필로박터 균 또는 살모넬라 균이 있다고 연구 발표되고 있습니다.

모두 심한 식중독을 일으키므로

일본에서는 비슷한 사육 환경에서 성장한 채란 계의 계란이 살균되어 출하되는 군요.

 

날계란을 먹는 문화가 없는 구미에서는 살균하지 않기 때문에

여행 중에 날달걀이 그리워 자신도 모르고 그냥 생으로 먹으면 높은 확률로 감염되고

 심한 식중독을 유발하므로 주의바랍니다.

 

육계의 사육 방법과 사육 규제는 국가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분명히 자연 동물이 아닌 괴상한 품종의 닭이

세계의 일반 가정 식탁에 함께 있다는 사실은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성장 촉진용 약물,

질병을 막기 위해 항생제 등 영계에서 약에 절인 닭고기를 대량 출하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맥도날드 치킨 너겟의 중국 공장에서 비위생적 관리가 문제시되고 있었지만,

그 이전 단계의 치킨 자체는 어떤 양계장에서 구매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은 국내 육계 닭 출하 이외에 브라질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약 55 %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중국산도 물론 들어오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뿐만 아니라 KFC 외에도 페스트 푸드는 거의 모든 회사의 육계 치킨이

그런 데에서 출하되는 것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지요 ...

 

나 개인도 기본적으로 일반 치킨은 가능한 한 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과 같은 현대병을 안고 있는 조류의 고기가 몸에 좋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