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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힐러리와 소로스에 관한 뉴스



힐러리와 소로스에 관한 뉴스


                           2017年02月06日 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




나도 줄곧 힐러리와 소로스의 향후 행방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양자 모두 극악한 범죄자이기 때문에 체포되어, 법으로 심판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정권이 출범한 지금도 소로스가 자유롭게

반 트럼프(트럼프 암살도)운동을 하고있는 것은 이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미국은 법치국가는 아닙니다.

미국을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모두 법 위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무엇을 해도 체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전세계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놈이 그놈인 것입니다.


지배층 엘리트에게는,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도 그들을 은폐 할 수있는 특권과 방법이 있습니다.

 범죄로 처벌받는 것은 99%의 민간인뿐입니다.


다만, 다음의 기사대로, 글로브 지의 보도가 날조가 아니라면

 힐러리는 국외로 도피할 수 없게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소로스를 감시하기 시작한 것같습니다.

소로스가 사회에서 추방되거나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추방되거나하는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소로스가 사회에서 추방되어야 하지만. . .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7/02/breaking-hillary-caught-fleeing-the-country-to-avoid-jail-3473791.html


[힐러리에 관한 뉴스 2월 4일자 뉴스 개요]


힐러리는 워싱턴 DC 국제공항에서 바레인으로 도망하려고 했지만, 정부 관리들에게 저지되었습니다.


이렇게 될 것임은 누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보도되게된 것입니다.


미국과 바레인에는 범죄자 인도조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힐러리는 바레인 행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한 것이 정부관리들에게 저지되어 버렸습니다.



             



빌 클린턴은 힐러리를 배신하고 당국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힐러리의 범죄행위에 대해 알고있는 모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내일 발매되는 글로브 지(2017년 2월 13일 버전)에, 이 뉴스가 보도됩니다.


글로브 지는 범죄를 은폐하는 다른 주요 매체와는 달리 진실을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잡지의 첫 페이지에 크게 "힐러리 클린턴은,

그녀의 범죄를 조사하고있는 비밀 대배심에 기소되기 전에,

 미국에서 바레인으로 도망하려고 비행기를 타려고 했으나 저지되었다." 는 제목이 있습니다.


빌 클린턴이 힐러리를 배신하고 당국에 그녀의 범죄행위를 폭로했기 때문에,

 그녀는 사형선고를 받아 투옥되는 것이라는 공포를 느끼고 바레인으로 도망하기로했습니다.


힐러리의 조사를 실시한 글로브 지의 스파이는,

힐러리가 작은 아랍국가인 바레인으로 도망치려고 했던 사실을 밝혀 냈습니다.


힐러리가 바레인를 선택한 것은,

 미국과 바레인 사이에 범죄자 인도조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힐러리는 어떻게해서든 바레인 행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했습니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들은 그녀가 워싱턴 DC를 떠날 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글로브 지는 근거없는 뉴스는 보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브 지도 날조 보도를한다면,

비방 중상만 하고있는 왜곡된 리버럴(자유주의자)매체의 보도와 같을 것입니다.



                    



일반투표에서 미국내 각 군(郡:카운티)의 투표결과를 보면, 분명히 트럼프가 대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0개의 카운티가 트럼프에게 투표했습니다.

 힐러리에게 투표한 것은 불과 400개 입니다.


미국은 2500개의 군(카운티)이 있습니다.

 트럼프에 투표한 카운티는 빨강, 힐러리에 투표한 군은 파란색입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트럼프가 승리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더 이상 불평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7/02/trump-declares-globalist-soros-as-national-security-threatusing-obamas-2014-executive-order-3473767.html 


[소로스에 관한 2월 4일자 뉴스 개요]



트럼프는 오바마의 대통령령(2014년)을 활용해 소로스를 국가안전의 위협이라고 표명했습니다.


                           Trump Labeling Soros as a security threat


                    Trump Labeling Soros as a security threat


이제 조지 소로스를 어떻게든 할 시기가 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미움 받고있는 사람들 가운데 소로스가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리버럴 파의 억만장자인 소로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자금과 자원을

민주당에 투입해 그들을 지배해 왔습니다.


이런 점에서도 힐러리가 대선에서 승리했더라면,

힐러리는 소로스가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대통령이 되었겠지요.


소로스의 악몽의 시나리오를 상상하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힐러리는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소로스는 아직 자유의 몸이며,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추방하기위한 계략을 짜고 있습니다. .


그러나 소로스의 움직임에 경계를 해왔던 트럼프는 소로스를 국가안전의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로스는 반 트럼프 시위대를 동원해,

그들에게 보상을 지불하고 폭동을 일으키도록 하고 있으므로,

트럼프의 이러한 표명은 오랫동안 때를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푸틴에 전화를 걸어 소로스 관련 정보가 있다면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2014년에 오바마가 서명한 대통령령에 의해 우크라이나의 주권, 민주주의 프로세스,

 민주주의 정치에 간접적으로 공격을 가해 혼란에 빠뜨린 특정인물의 재산, 자산,

 부동산 블록(압류?)을 할 수있게 되었기 때문에,

 트럼프는 이 대통령령을 활용해 소로스의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Obama-Signs-Executive-Order

                                                 Obama-Signs-Executive-Order



2014년에 오바마가 이 대통령령에 서명한 1개월 후에,

소로스가 불법적으로도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 프로세스와

 민주주의 정치에 간접적으로 공격을 가했다는 것이 미국의 외교 소식통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소로스의 개입으로 약 9600명의 우크라이나인(어린이와 여성도 포함)의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로스가 우크라이나에 불법개입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령에 서명한 당사자인 오바마는 미국의 국가안보 위협으로 그를 고소할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로스는 오바마와 힐러리의 민주당에 1억 달러의 기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에 거액의 기부금을 준 인물을 오바마가 고소할 리가 없습니다.


소로스는 풍부한 자금을 이용해 2004년부터 민주당을 지배했습니다.

당시, 그는 미국민과 미국의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존재가 되기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그러나 2004년 대선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 대통령 후보가 된 힐러리의 최대 원조자금의 공여자가 되었습니다.


힐러리는 거액의 기부를 해 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다음 4년 간은 소로스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을 것입니다.


지난해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패했기 때문에 소로스는 "트럼프 정권이 탄생한 지금,

 민주주의가 위기적인 상황"이라고 호소하면서,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추방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미 소로스가 시민들에게 보수를 지불해 반 트럼프 폭동을 행하도록 지시한 것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선거 캠페인 동안에 미국 전역에서 폭도화되어

시민의 생활과 트럼프의 연설도 방해했던 블랙 라이브 매터(흑인 폭력 조직)도 소로스에게보수

(사람마다 시간당 15달러=약 1500엔+교통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