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 자주논단 (65)
북의 가공할 3,4차원의 핵 변형 립자전자탄
2012-1-14
◈ 북의 제3차 핵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우려하는 사람들
2012년 01월 11일 “외교안보연구원”은 11일 배포한
'국제정세 2012 전망' 보고서에서
"북은 올해 미국 및 남한의 총선과 대선을 겨냥해 신정부 등장에 맞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장거리 미사일실험이나 핵실험을 단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작년 하반기 11월 9일
교도통신은 보즈워스 전 미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미국 메세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 법학 외교전문대학원 학장)
북은 ‘미국이 대화하지 않으면
3번째 핵실험을 할 것 갖다“고 하면서 강한 우려감을 표시 한 적이 있다.
작년 11월 미국에서 가장 반북적 이며
보수적 연구소인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브루스 클링너 역시
"북의 다음 도발은 더 공격적일 것"이라며
"비무장지대(DMZ),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전술적 군사적 대결일 수도 있고
혹은 장거리 탄두 미사일 발사나 3차 핵실험일 수 있다"고 말해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도
“현 시점에서 한, 미 양국정부는 북이 조만간 3차 핵 시험이나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할 것이며
한반도 정세는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위기를 맞을 것을 예측하게 한다.”고 헸다.
3월 서울서 열리게 될 핵 정상회담이 제대로 열리게 될지도 의문이고
앞으로 남북관계는 평탄치 않을 것 같으며
이명박 정부가 선 5.24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재개함으로써
북의 악화된 감정을 선제적으로 풀어나가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남북대화는 영원히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북의 핵 시험이 무서운가?
장거리 핵 탄두미사일 시험발사가 두려운가?
사실 그거 대단한 문제 아니다.
세계 핵 강국들은 매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핵 실험을 한다.
비밀리에 하기도 하고 소리 내면서 하기도 한다.
언론에 보도가 안 되어서 그렇지
중국도 하고 러시아도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한다.
핵 시험의 범위가 크거나 적거나 알거나 모르거나 핵보유국들은 핵 실험을 한다.
몰라서 그렇지 세계 핵 강국 대열에 우뚝 솟아있는 북도
어느 바다 밑이나 어느 지하에서 핵 시험을 한다.
미국도 2011년 10월《네바다》주 사막 지하 핵 실험장에서 핵 시험을 진행 하였다.
이 지구상에서 핵 발전 역사에서
핵의 높이를 사람들은 중성자탄, 수소탄. 이러한 것으로 핵을 판단한다.
제국주의적 핵 인식에서 핵의 최고 높이가 《중성자탄》이며
《수소폭탄》이 핵에서 최고 인줄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일반적으로 세뇌시킨 핵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범위가
어머니의 자궁(Matrix)에 같혀 있게 만든 요인이다.
핵의 무한대한 발전에 대해서 모두가 하나같이 거대한 울타리 매트릭스 감옥안 에서 같혀있다.
스스로 매트릭스에 갇혀있던 생물체가 있다.
부하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를 들을 보라.
이 문제에서 핵에 대한 과학적 인식에서
제국주의가 가두어 놓은 울타리가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먼저 파 헤처 볼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 어떠한 핵 시험들이 오늘날에 존재하는가. 이런 현실적 문제를 고찰해 보자.
필자는 여러 번 미국의 핵 과학기술 수준이
북 보다 1세기~ 1,5세기는 뒤져있다고 강조해 온 바 있다.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북의 국방산업과 군사무기 체계는 미국보다 우월하며
어느 국가보다도 앞서있다는 것을 우회적 강조의 한 표현이다.
어느 정도로 앞서 있을까.
핵 과학의 정수인 핵융합 성공에 의한 북의 핵 군사무기체계는
핵폭탄 보다 우수한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011년 10월《네바다》주 사막 지하 핵 실험장에서 핵 시험을 진행한 미국은
이 핵 실험에서 방사선 검출에서 종전의 시버트 검출과 방사능 농도나 전자 세기가 똑같았다고 한다.
즉 핵 실험에서 핵 변형기술이 별로 진전되거나 발전한 것이 없다는 소리이다.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는 핵 실험을 왜 하는가.
그것은 바로 핵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다.
발전의 연구 상징이 시험이니까.
그런데 바보가 아닌 이상 똑같은 데이타를 놓고 연속 시험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멍청한 국가의 과학자 기술자들이라고 비판받아 마땅할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핵 과학 기술자들이라면
똑같은 시험 형태로 똑 같은 데이타로 매 해 같은 패턴으로 시험하지 않는다
그런 시험은 어느 나라도 하지 않는다.
미국의 핵 발전역사가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제일 오랜 된 국가 중에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핵 실험에서 나아진 것이 없다는 점이다,
즉 핵실험에서 방사성 동위원소가 늘 한가지고 방사 시버도 똑 같다면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임계질량은 변해도 핵 발전자체는 거의 없다는 말이나 같다.
즉, 임계질량에서《중성자탄》이냐 아니면《수소탄》이냐 내용만 좀 다르지
실질적인 핵기술 발전자체는 과거와 다를 것이 전혀 없는 것이다.
왜, 결론은 별로 진전된 것이 없는데 실험은 왜 하는가.?
이런 논리로 따지면
미국은 핵 문제에서 핵 변형 기술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자기 고백이고
연구 성과가 아직은 시기상조이고
전략탄두에 탑재 할 핵의 임계질량에서
중성자탄이냐 아니면 수소탄이냐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된다는 얘기이다.
즉 미국은 아직도 8~90년대 핵 기술수준에서 멈추어 서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다.
미국의 핵 과학은 오로지 임계질량에만 매여달리기 때문 일 것이다.
◈ 북의 핵 시험은 실전에서 한다.
북도 핵 시험을 가끔 한다.
북의 핵 시험은 과거나 현재 앞으로도 과시용으로 시험하지는 않는다.
북은 미국 때문에 핵 시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대미압박을 가 할 필요가 있을 때 당연히 공개적인 핵 시험을 한다.
북은 평상시 정상적인 핵 시험은 수중에서 한다.
즉, 실전상황에서 한다는 의미이다.
실전상황이란 무슨 말인가. ?
즉, 변형 핵탄두에서 임계질량 즉, 정자 립자의 개수가 변 할 때마다
그것을 탄두에 장착해 미국이나 일본, 남한의 잠수함이
임계전략 위험 선을 침범해 농락 할 경우 그 잠함을 미행하다가
공해수중작전지대 에 접어들면
바로 시험 핵탄두로 타격해 소멸해 버림으로써 핵 시험을 한다.
이미 군사 정보계에서는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신이 의문이 난다면 미 국방성이나 하와이 미7함대사령부에 문의 해 보라.
이 경우 북의 핵 시험은 적들의 잠수함 하나를 잡아 소멸해 버리니
좋고 핵 실험 수치를 실전에서 얻어 낼 수 있어 좋은 것이다. 일거양득이 된다.
그리고 동위원소를 검출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낼 수 있는 것 또한 좋은 것이다.
“퀑 먹고 알 먹고 둥지 틀어 불 땐다”는 속담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다.
북의 선군정치의 힘은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켜놓고 숫자노름 하는 군사력이 아니라
미래의 전장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경험을 통해서 키워진 힘이다. \
먼저 간략한 기술적 문제로 들어가 보자.
대기보다 물속에서 핵 방위원소가 더 정확 하게 잡힌다고 한다.
그 원인은 대기는 전자밀도가 물보다 약하다.
물은 질량에서 대기보다 무겁다.
수중의 핵이던 변형 핵이던 전자분열과 융합에서 동위원소는 천천히 회석된다.
즉, 반감기가 길다는 것이다.
이 기술적 문제에서 미국이나 러시아도 잘 알고 있다.
즉, 어느 누구는 핵 시험은 실전에서 한다고 속으로 비난할 수 있다.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는가?
미국이나 제국주의자들은 생사람은 잡아다가 인체실험까지 한다.
누가 더 인도주의적인가?
가끔 미 고위층은 “북은 <도발>을 중지하라“고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
겉으로 보면 북이 미국을 향해 위협하는 것처럼 표현한다.
북은 “증거가 있는가?
증거가 있으면 내놔 바라” 한다.
증거가 없으니 누구도 말 못 한다.
그리고 가차 없이 보복한다.
군사전략에서 이게 겁나는 문제이다.
언론에 폭로되지 않아서 그렇지
적대국들의 전함들, 구축함들, 이지스 함 들이 번번히 깨져 나간다.
이 사실을 알 사람은 다 안다.
태평양 한 가운데서 야밤에 전격적으로 기습한다.
핵 잠이 습격당한다.
잠함내의 통신이 마비되고 전력이 다 꺼지고
전자기기가 먹통이 돼 그대로 수중으로 가라않는다.
1주일 2주일 소식이 없다,
수색 결과 자체기계장치 고장으로 판정해 처리한다.
승조원들은 다 죽은 시체로 된다.
이온 극초소형 핵으로 갈긴다.
방사능이 없으니 핵인지 일반 어뢰인지 분간도 못한다.
증거가 있어야 누가 깼는지 알기나 하지..
시비를 걸만한 증거를 대라고 한다.
이러니 미국이 속이 뒤집히고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다.
지구촌 자료를 잘 보라.
우리가 지진계에서 5도 이상 진도의 지진이 났는데 이상하게 바다에 주름현상이 없다.
즉, 지진진동은 있는데 파동은 없다.?
《미 국립지질 과학연구소》에서는 5도 진도의 지진이 났다고 발표 한다.
의문이 증폭된다.
그게 다 변형 핵탄두에서 이루어진 무엇인가 알 수없는 파괴행위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2005년까지 지속 되다가
현재는 수중 이온 전자포가 출현하면서 진동과 소리가 없어졌다.
북은 미국이 말을 안 듣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면 계산한다.
무조건 공격으로 계산한다.
미국이 한반도에 끼친 죄악사에서
북에 지불할 전쟁손해 배상과 보상금에 대비하면
공격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세발의 피” 이다.
북은 계산한다고 하면 꼭 계산하는 나라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반북세력은 이 말을 명심해 들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반북 대결정책의 그 후과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곧 알게 될 것이다.
혁명하는 나라의 근간은 어느 누구도 약속을 지키면 이익을 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저버리면 계산한다.
신뢰가 파탄 나게 되기 때문에 국가적 정치적 약속을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일전에 중국의 한 해군장군이
북은 “때리고 대화 하고
대화하고 때린다.”고 말 한 적이 있다.
이게 바로 북의 고유한 미국에 대한 전략이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미태평양 미7함대 해군사령부 소속 잠수함이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에 10년간 침몰되고,
격침수장, 파괴된 잠수함 대수가 무려 40여척에 달 한다고 한다.
즉, 한해에 평균 4척의 핵 잠함, 전투 잠함 등이 깨져 사라졌다는 것이다.
2011년 어느 달에 세계 최대 미 핵잠수함이 부산항 입항하였다.
잠수함 킬러라고 자랑하는 미태평양사령부 7함대 소속의
오하이오 급 핵잠수함인 미시간 호(SSGN 727)해군 잠수함이다.
대북 무력시위 차원에서 잠함 내부까지 언론에 공개한 최신형 핵 잠함이다.
그렇게 자랑하던 이 잠함이 그 후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 핵잠함도 제주도 동남 공해상에서 침몰 당하였다고 한다.
바로 이 잠함이 중국과 제주도 지점에서 5,3도의 지진 표에 의해 기록된 자료이다
오늘날 보이지 않는 전쟁은 바다 밑 지하와 지상, 우주에서 계속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북은 핵 시험은 정치적 의미에서 공개시험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그 위력의 힘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 시험을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 미국보다 1세기 이상 앞서는 북의 핵 과학기술
놀라지 말라.
미국은 핵탄두가 8000~1만개 가까이 보유하고 있어도
쓸 만한 핵 전략탄두가 단 한발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은 솔직히 말해서 세계군사강국에서 4위로 밀려 난지 오래된 늙은 나라이다.
이게 올바른 미국의 핵 기술 평가일 것이다.
그러면 질문으로 들어가 핵에 방사능이 없는 핵 시험은 존재 하는가.?
단언한다. 정직하게 말해 북에 존재한다.
이 기술을 가진 국가가 핵 강국의 제1순위로 오른다.
세계 어느 국가도 북의 핵기술을 제외하고 핵이 여기까지 발전한 국가는 없다.
다음 기사를 참고하자
『...정부의 한 당국자는 15일 "북이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단행한
2차 핵실험을 입증할 단서인 방사능 물질이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면서
"풍계리에 건설된 지하 핵실험장의 밀봉상태가 상당히 견고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보통 핵실험 후엔 크립톤(Kr-85)과 제논(크세논.Xe-135) 등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는 방사능 물질이 대기로 방출되는 데 이것이 검출되지 않았다.
동해상공에서 두 차례 대기를 분석한 미국의 WC-135 특수정찰기도
방사능 물질을 검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일보 2009년 6월29일자)
바로 이 기사는 북조선 핵 시험에 대한 기술이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잘 말해 준다
이미 북은 2009년에 방사능 없는 립자전자탄 핵을 보유하였다.
방사선동위원소에서 세슘이나 제논 기타 동위원소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바로 전자로 이루어졌다.
이 전자를 가공하면 립자가 나온다.
이 립자를 융단폭격하면 바로 변형 핵 실험에서 방사선동위원소는 없어지면서
변형 핵이 폭발을 하고 핵의 방사능은 검출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핵 과학에서 최 고의 높은 단계가 된다.
핵의 정수이다. 즉 임계질량을 무시한 핵 과학이다
남한의 핵 물리학계는
공개된 장소에서 누가 핵문제나 방사선 문제를 말 할 때 보면 모두 엉터리가 많다.
즉,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