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 자주논단(121)
2013-1-25
616 X 284 - 핵융합 및 플라즈마
◆ 세계에서 최고의 명석한 두뇌를 가진 북의 과학자들
수소-붕소- 집초기- 이를 핵융합 연료라 한다,
융합반응기술, 세계에서 최초로 북이 만들어 낸 핵융합 기술용어들이다.
북은 핵융합엔진, 핵융합 발전기를 완성하여 산업화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21세기 첨단산업화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전문가가 아니면 도저히 알수 없는 핵융합의 세계이다.
북의 핵 연구는 1950년대 초반부터 시작하였다.
북의 고급두뇌들이 미지의 핵의 세계, 핵의 황무지를 개척해 점령해 내기위해 걸어온 길은
말 그대로“고난의 행군”길의 연속이었다.
빈손으로 맨 땅에서 출발해 애로와 난관의 고비를 극복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핵을 연구하기 시작한지 반세기 만에 핵 기술에서 정수인 핵융합을 완성한 것이다.
핵융합 시험로를 건설한 때는 1979년 중반이다.
그 후 10년만인 1989년에‘상온핵융합“에 성공하였다.
그 후 23여년 만에 세계최초로 핵융합에 성공하였다.
이 핵 과학자들을 북에서는”인민영웅“ 이라 부른다.
이제는 북의 인민영웅들로 불려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의 영웅들로 불려 지게 될 것이다.
북의 지상에는 전기가 부족해 정전이 자주 일어났었다.
때로는 공장이 돌아가지 않았고 아파트에도 정전이 자주 되고
심지어 T.V 보도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누구하나 정전에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참으로 국가는 애로가 많았을 것이다.
낯에는 이 지역 병원에 찔끔 전기를 보내고,
내일은 저쪽지역에 3시간 전기를 보내 주는 등 전기사정이 정말 이 어려웠다.
국가 에너지 사정은 극한적이 였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핵무기를 보유한 핵무장국가가 지금은 세계 최초로 핵융합의 기술까지 보유한 핵에 정통한 북이
아프라카 나라에도 있는 핵 원전 발전소가
북의 지상에는 하나도 없는 것 일가.
의문이 가지 않는가.
영변 핵단지는 연구용일 뿐이다.
이제는 그 이유를 말 할 수 있다.
그 어려운 전기사정 가운데서도 지하에 있는 군방공업 분야에는 언제나 전기가 들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어려운 전기사정에 처해 있으면서도
북은 국가 에너지 전략에서 지상에 경수로나 흑연감속 원전을 건설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미국이나 남한, 서방국가들은 몰랐을 것이다.
국가에 뭐 돈이 없어서?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자제가 부족해서? 기술이 없어서?
원전부지가 없어서? 그것은 다 쓸 때 없는 헛소리이다.
북은 핵 원전의 방사선 위험성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각국이 낙후된 20세기의 핵기술 원전을 짓고 있을 때
북도 원전을 건설 할 유혹에 빠질뻔 하였다.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선의 위험성은
수세기가 지나도 가셔지지 않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북은 지상에 원전을 건설 하지 않았다
. 나라에 전기사정이 어렵고 전기가 부족하여도 사람은 살아 갈수는 있지만
후대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그 위험한 핵 원전방사능 피폭의 고통을 넘겨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방사선이 전혀 없는 에너지, 꿈의 에너지 개발에 뛰어들어
바로 핵융합 완성에서 이제는 산업화로 들어 서게 되면서
지상에 위험한 핵 원전을 건설하지 않은 게 얼마나 천만번 정당한 정책이었는가를 세삼 깨닫게 되었다.
북에는 지상에 수력과 화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지만 곧 핵융합으로 전기를 더 생산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는 100년 200년 미래의 앞을 내다본다 했다.
핵융합의 성공! 북이 인류최초로 점령한 핵융합기술이 저절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
. 글이나 말로는 쉽게 쓰고 말할 수 있지만
미지의 핵 과학의 고지를 점령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려운 공정이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그 핵 융합기술 공정이란 이루 형용할 수없는 어려운 고난이도의 기술의 세계를 점령하여야만 하였다.
코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과학자가 한 둘이 아니었다.
무엇을 발견했는가. 핼리움 반응에서 중성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 중성자는 방사선 세기가 대단히 높아 핵융합로에서 방사선 재거장치기술을 완성해 내야만 하였다.
이런 최악의 조건이 조성되었고 이 방사능 제거기술에 핵과학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방사선 방출 제거방법을"석회석"에서 찾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연구를 계속하였던 것이다.
북의 핵과학계는 2중 수소와 3중 수소에서 핼리움을 걸러 내여 핼리윰 핵반응에서
저 온도만을 유도하여 융합반응을 완성시켰다. 정말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북이 핵융합기술을 산업화 공정에 들어간 때는 1999년 부터였다.
그때 헬리움 저온도 반응을 산업화하여 작은 핵융합로 엔진을 완성하였고
그리고 핵융합로 발전설비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조용히 세계가 모르게 성공했어도 쉬쉬하며 침묵으로 비밀을 지키고 있었다.
그래서 핵융합 발전설비를 만들어 최우선적으로 군사부문에 먼저 공급하였다.
궁전 같은 지하공장에 대낮같은 전기를 24시간 밝히는 것이 아니라
냉, 온방까지 그 융합발전기와 엔진이 지하공장을 꽝꽝 돌리면서 제 구실을 하였던 것이다.
당시 군수공업부문이 좋아 죽는다.
드디어 저온도 핵융합에서 3중수소와 4중수소에 의한 헬리움 직접 반응이 완성되었고
이때부터 북의 군사부분에서는 최신형 잠수함에 핵융합 엔진장착을 일반화 하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오늘의 북의 핵융합 기술은 군사부분에서 제일먼저 이용하였다는 말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현대적 무기도 생산할 수 있는 강력한 자립적 국방공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세기 지난날 미 제국주의자들이 5연발총과 대포, 군함을 가지고 대동강을 거슬로 올라와 달려들 때
조선의 군대들은 화승총 하나 제대로 쏘아보지 못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민족의 쓰라린 아픔을 격었다.
그러나 오늘 북은 강력한 국방공업에 의거한 최강의 군력에 떠받들려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높이 솟아 빛을 뿌리고 있다.
인류의 무기발전사에서 총은 14세기에, 조선의 세종때 화승총으로 출현한 이래
15세기에는 공기총으로, 17세기에는 소총으로, 19세기에는 기관총 등으로 발전해왔다.
자체의 국방공업만 놓고 보아도
지금껏 공업발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국가들만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핵 무기는
이제는 그 낡은 공식을 단숨에 타파해 버려 핵융합분야로 발전시킨 나라가 북이다.
우리 조선민족의 대단함을 전세계로 시위하자.
북이 오늘과 같은 핵 강국이 된 것은 김일성 주석의 현명한 영도에서 시작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선군정치로 핵의 정점을 점령하였으며
대를 이어가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핵융합 산업화로 만발하게 꽃피워 놓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 핵융합의 연료는 수소-붕소-집초, 10만도의 열을 담을 신소재 용기가 필수
북은 2000대부터 최신형 잠수함, 전투함, 위성로켓과 대륙간탄도미사일
, 이온비행체와 우주함선(UFO)등 중요한 모든 국가전략무기 체계에 핵 융합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2000년도에 드디어 우주함선과 우주함대(UFO)에 핵융합 엔진을 제작 완성하게 되었다.
잠시 핵융합의 일반적인 기술적 요소를 한번 짚고 넘어가보자,
핵융합에서 중요한 것은 수소의 높은 고열 수십억도 온도에서
핼리룸을 걸러 내여 저온도에서 헬리움을 연소시키는 방법이다.
이를 완성한 것이 1993년 10월이다.
거의 10년 만에 핵융합 방법론에서 중요한 고리를 찾은 것이다.
그것이 바로《플라즈마 집진기》이며
이것이 오늘날 북의 용어로《화기식 풀라즈마》라 한다.
세계의 과학계는‘화기식 플라즈마’북의 기술용어를 쓰게 된다.
그 후 계속해서《이온식 풀라즈마》가 개발되면서
오늘날에는《플라즈마 집초기》장치가 완성됨으로써
수십억도의 온도를 아주 쉽게 얻어 냄으로써
핵융합로의 연료인 수소-붕소-집초 융합을 동시에 진행하는 핵융합 기술이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이나 서방의 핵융합기술의 연구에서 보면 러시아가《또까막》식 핵융합로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왔고
독일과 미국은《레이저》방식의 핵융합체계연구로 진행하여 왔다.
돈과 시간을 얼마나 쳐 들였나,
수십년의 시간을 죽였다.
여직 것 수조 달러 이상의 돈을 처발랐지만 지금도 기술적 완성도 10 %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다.
왜 더딘가.
핵융합 원천기술 출발부터가 오류이며 잘 못된 방향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이다.
핵융합 기술에서 기본은 연료이고
다음이 10억 도의 온도를 담을 수 있는 신소재(용기)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핵융합로 엔진은 실패의‘불랙홀’실험이 바로 그 예가 될 것이다.
이제는 미국과 서방은 절대로 북을 못 따라 온다.
아마 2~3세기를 쉬지 않고 줄기차게 연구하고 달라붙어도 불가능하다.
그러면 수소-붕소-집초 핵융합로 연료에서 기술적 제원은 무엇일까
. 제원은 간단하다.“풀라즈마 집초기”가 설치되고
수소와 붕소를 풀라즈마 가마(신소재용기) 안에서 핼리움을 생성하는데
이 핼리움에는 3개의 립자 즉 3개의(a)립자 안에 두개의 양성자.
두개의 중성자로 이루어 진 헬리움 핵을 만들어서 핵융합 반응을 하는 원리이다.
이것이 수소-붕소- 집초적 연료에 의한 핵융합반응이다.
아마 이 말, 이 논리를 이해 못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그 수준에까지 핵 연구를 해오지 못했다.
말은 쉬게 할 수 있지만 얼마나 복잡한 기술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양성자만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은 중성자를 무중성자로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그러면 이 핵융합로는 크기와 부피는 얼마나 될까.
자유자재로 크게도 만들 수 있고 작게도 만 들 수있다
. 작은 가정집 개인 보일러 통 보다 작게도 만들 수 있다.
생산원가는? 북은 그런 거 따지지 않는다.
대충 말하면 대량생산 할 때는 한화로 80~100만원 수준이면 충분할까.
이 소형 핵융합로에 연료 한번을 장진하면
소형에서는 3년간 전기를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쓰게 된다.
이것이 북에서 말 하는 ‘21세기 첨단 산업혁명을 선포’한 요인이다.
북은 세계에서 최초로 핵융합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가 된 것이다.
핵융합기술을 전수받고 싶은가? 돈 내...그러면 살려줄게.
미국이나 서방의 과학은 이제 구태의연한 낡은 핵 기술을 버려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전문가는 이렇게 설명해준다.
『...이제 이온추진체 비행기도“우주함선 및 우주함대”(UFO)도 그 위력이 대단히 향상되었다.
엔진을 보면 정말 서방의 과학자들이 기겁을 하거나 깜작 놀 랄 것이다.
지금의 속도보다 근 20배를 초과한다.
즉, 과거에는 마하 60~100수준이었다.
여기에 속도 20배를 더 한다고 상상해 보라.
그러면 속도가 얼마가 나올까.
마하 2000 이상의 속도가 나온다.
마하 3,7이 고작인 미국의 미사일 속도에서 마하 2000이란
감히 대비조차 할 수 없고 상상도 못할 속도다.』라고 말해 준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달 통과하는 모습에 '놀라운 우주선'이 엄청 크게 찍혀 나온다.
진짜 달 맞아? 동영상이 보이나?
안 보이면 파일로 올려 줄 수 있다.
미 NASA는 거짓말쟁이 들이다.
65년 미 우주선 달 착륙했다는 것도 거짓 조작된 것이고
화성착륙 했다면서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도 다 거짓이고 헛소리이다.
왜 거짓으로 인류를 속여야 하는가,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해 탄로가 나도 누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르니까. 인류를 속이고 과학에 사기를 치고 나와야
나라의 국방예산을 유대의 군산복합체에게 배정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설명이 나갈 것이다.
아래를 검색하고 동영상을 떠 확인해 보라,
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다,
http://durl.me/4b29rj 이온추진비행기가 달 표면
즉 달 대기상공 20키로 쯤 접근하면 전자번개가 일어난다.
이런 것은 아직 동영상으로 올려있지 않을 것이다.
너무 자세하고 실질적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44200&table=global_2&mode=search&field=nic&s_que=봄동산
북 과학자들, 21세기 핵융합시대를 열어놓아 ②
미래의 무한 청정에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핵융합 에너지
◆ 21세기 에너지는 여전히 전기
이 글은 지난번 논단의 연속선상에서 이해되면 좋을 것이다
. 2013년 1월7일 에릭 스미츠 구글 회장과 리차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 일행이 평양을 방문 하였다
. 왜 갓을까.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그냥 여행 삼아서? 추운 1월에 평양의 설경을 구경하러?
아니면 간첩누명을 쓰고 잡혀있는 미 시민의 석방을 위해서...그런 것이 아니다.
에릭 스미츠는 당신의 컴 이메일, 당신의 글,
당신이 쓰고 있는 인터넷 전화 등 구글을 통과해야 만하는 모든 IT정보를 한 눈에 다 보는 회사의 회장이다
. 구글의 회장이 경영인이라면 북에 대해서 상당한 정보를 갖고 있는 인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백악관이나 CIA, 국방성과 협조관계에 있는 중요인사라는 점을 먼저 인식할 필요가 있다.
1월 2일. 미CIA 유라시아 지국장이 오바마의 비밀특사로 평양을 방문하고
그가 워싱턴에 도착해 업무협의를 한 시간 대에 민간인 구글회장 일행이 방북의 바퉁을 넘겨받은 것이다.
오바마의 웃 선에서 노는 고급한 국제정치를 주무르는 유대의 움직임에
백악관은 조용한데, 국무성이 눌런드 대변인 따위가 뭘 알 턱이 있을까.
미 국무부 대변인은 슈미트 구글 회장 일행의 북한 방문계획을 알고 있었다고 밝힌 뒤“
이 시점에서 방문하는 것이 유익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구글 회사연혁을 조금 소개하자,
구글 검색사이트는 1998년 스탠퍼드 대학 박사과정에 있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처음 만들었다.
1999년 6월 유대자금에서 공동출자 형식으로 지원을 받아 검색서비스를 시작한 뒤,
2004년 8월 19일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유대계의 또 하나의 IT기업이 된 것이다.
미 유대의 신재벌 군(구릅)에 속한 기업이다.
에릭 스미츠는 인터넷 기술자가 아니라 기업가이다.
그는 상당한 북의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다.
발전된 북의 3~4차원 기술력에 동물적 감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을 것이다
. 북의 기술에 투자 해? 합작 한번 해봐?
지금 중동 유대자본들이 북에 진출해 투자하는 시대인데...
이집트의 오라스 콤 통신회사도 지금까지 총 1억5000만 달러를 북에 투자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의 친구인 독일 캠핀스키 호텔그룹의 레토 위트워(Reto Wittwer) 회장도
오라스 콤의 류경호텔 개발권을 확보하고 1억8000만 달러를 투자해 호텔 외장공사를 끝냈다고 하지 않았는가,
영국, 이태리, 독일, 네델란드 많은 나라가 교역국으로 등장하는 때에...
그는 오바마와 상당한 친분이 있다.
그의 기업가적 입장에서 북을 관찰하였을 때 인터넷 사업의 대북진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에 더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이번 평양방문은 그에게는 워밍업 수준의 준비운동 차원이다.
유대계 사업가에게는 특이한 점 두 가지가 있다.
우리는 좋은 점은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하나가 사업영역에서 이데올로기 즉, 이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는 점이다.
대대로 고리대금업으로 살아온 유대의 부의 축적 방식에는 역사적으로 적아구분이 명백하지 않다.
이게 진짜 사업가이다.
멍청한 이명박은 집권 5년 동안에 이것을 배웠어야 했다.
두 번째는 이익이 되는 곳에는 적도 동지도 아닌 오로도 고객만 있다.
그들은 그러한 사고 속에 살아왔고 중국에 투자도 그런 식으로 시작하였다.
러시아에도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있지 않은가.
유대 장사꾼이 금과옥조처럼 섬기는 철학가운데 하나가 이익이 되는 곳으로 찾아가라! 이다.
이게 유대의 사업신조이다.
에릭 스미츠가 그것을 모를 리가 있을까.?
아니다. 너무나 돈 버는 데는 천부적 재질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다.
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여러 면을 생각했을 것이다.
21세기 미래의 에너지는 여전히 전기이다.
석유, 석탄, 그것도 여전히 전기 에너지원 이긴 하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석탄 석유는 한 물간 물건이고
핵융합에서 얻는 전기, 그것이 답이 아닌가.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그게 바로 핵융합 전기이다.
이 핵융합 전기 문제를 조금 부연 설명하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 엄청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북, 중, 러가 동북3성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어디엔가《핵융합발전소》기초건설 프로잭트가 진행되고 있다면 어쩔 것인가.
러시아가 1천리의 고속도로 길을 딱고 있으며,
중국은 창, 지, 투 개발 사업에 동북3성 인프라 확충과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제 곧 멀지 않아 동북3성은 동북아시아의 최고의 에너지의 보고가 되고 세계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게 된다.
동북3성, 그 넓은 땅 어디에 이 지구가 탄생한 이래 최초이고 최대이며
거대한“ 핵융합 발전소 공단사업”프로잭트가 추진되고 있다면,
동북3성 어디에? 어디라고 딱 잘라 말 해 줄 만한 자료는 없다.
국가적 보안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어느 깊은 산골의 지하에,? 어느 큰 호수 밑의 지하에,?
만주벌판 어느 지하에,? 광대한 밀림의 숲 어느 지하에,?
백두산의 정기가 뿌리내린 그 어디에? 이미 기초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 대규모의 “핵융합 공단”건설에 국가적 심혈을 기울이고 중심적 역할을 노는 국가는 단연 북조선이다.
핵융합 원천기술을 쥐고 있는 국가가 경영의 중심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여기에 북조선, 중국, 러시아가 컨소시엄으로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21세기 꿈의 에너지, 핵 방사능이 전혀 없는 대규모“핵융합 발전소 공단”건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오늘의 지구에 사는 세대들, 다음의 세대들은 영구적인 에너지 걱정은 안 해도 살 수 있게 된다.
아래에 좀 더 부연설명 되어 질 것이다,
◆ 동북공정론은 분열을 노린 자본주의 세력의 음모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논단의 요약된 글로 동북공정 론의 진실을 말 한다면
이것도 결국은 미 제국주의자들의 반북, 반중 이간 분열 공작의 하나였다.
지난 5년전 까지만 해도 남한과 중국에서는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이란 말이 무성하게 성행하고 있었다.
지금은 그 말이 잠복돼 조용하다.
당신은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론의 진실에서 대해서 좀 알고 있는 것 있는가,
알고 있다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막연히 보수언론에서 내 놓는 보도의 수준에서 알고 있다면 기억에서 지워라,
일반적인 현상일 때 감추어진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에서 크고 작은 의혹사건이 터지는 곳에는 반드시 그 핵심적 배후가 존재하며
그 배후는 언제나 유대 일루미나티가 개입되어 있다고 보면 맞는 말이다.
중국의 동북공정론도 초기에는 장쩌민 집권 때 중국공산당 내부에서 전략으로 나온 논리는 아니다.
이 논란의 시작은 상하이방 태자당의 음모론에서 출발 하였다.
상하이 방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은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에 진출한 유대계 자본가들이다.
유대자금이 중국 침투에서 첫 진출지가 상하이였다.
상하이 공산당 간부나 지방 토후들은 시장경제의 맛을 들이게 된다.
제일먼저 교육시킨 것이 공권력에 대한 뇌물관행이며
이권개입 등 정신이 혼미한 아편의 맛을 돈의 맛으로 바꾸기 시작한데서 출발한다.
남한도 1970년 대 까지 그래도 공무원들은 청렴하였다.
점심(변또) 밥을 집에서 가지고 다녔고
뇌물이래야 담배와 술값, 차마비 정도면 충분하였다.
그저 인사치례 수준이면 일이 잘 되었다.
모든 자본주의 제도는 많은 규정을 만들고 규정자체가 사회를 부패하고 썩게 만드는 요인이다.
착취제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80년대까지만 하여도 중국도 부정과 부패가 오늘처럼 깊은 오물의 세계는 아니었다.
80년대 이후 개혁개방과 함께 뇌물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이 안되었다.
고위층의 부패는 값을 높여 놓았다.
상하이는 중국에서 돈이 잘 도는 상업도시이다.
상하이 방은 국가 권력쟁탈전에서 헤게모니(주도권)을 거머쥐려는 공산당 간부들이 재벌이 되어 있었다.
이들의 뒤를 옹호해주고 봐주는 자본가 세력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유대계이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역사외곡과 동북3성을 표적으로 동북공정 론이 기세를 올리기 시작한때
2003년 쯤 부터 시작되었다. 세계를 자본과 금융으로 지배하는 유대계들은 2003년부터
중국공산당이 동북공정과 함께 그것이 실현 되도록 독려하는 켐페인을 세계적으로 벌려왔다.
대표적인 나라가 남한이었으며 친미적 교수 언론들에 의해서 주도 되었다.
목적은 중국의 통일정부를 내부분열 시키기 위한 방편이었다.
미국유학파 친미 지식인들과 교수들, 연구원들이 한 통속이 되어 들고 나온 것이
중국의 변경국가들의 역사왜곡과 동북공정 론이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극단적인 반중 인물들이었다.
전 주석이었던 장쩌민은 북에 씻지 못 할 죄를 지은 것이 좀 있다.
장쩌민 주석을 위수로 한 상하이방과 태자당이 사회문화 인테리 미국유학파들을 동원해
역사왜곡에 따른 동북공정론을 동북 3성을 향해 여론화 시킨다.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정부의 동북공정 론이 정책화 된 것은 2005년이다.
이 시기 북과 중국과는 첨예한 대립관계에서 전쟁일보 직전까지 가는 위기국면을 맞게 된다.
2000년 중국은 유대로부터 베이징올림픽 주최 권을 얻게 되었다.
장쩌민을 앞세워 상하이방의 모략에 의해서 동북공정론이 한 때 중국에 유행 하였을 때
북, 중관계가 대단히 악화된 시기였다.
한반도는 당시 전쟁분위기가 최고조로 상승하였던 때였다.
중국 장쩌민 체제는 북의 신의주 개발 사업을 파탄 나게 하였다.
드디어 북이 칼을 빼들었다.
사실을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중국인민해방군 17만 명이 북, 중 국경에 전진 배치 되였다.
북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군사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중국은 상당한 피해를 맛보았다.
북은 후진타워에게 동북 3성《고토문제》를 제기한다.
북이라고 정복전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북 3성은 5천년 단군조선의 땅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다.
즉, 동북 3성 문제에서 고토회복 론은 이렇게 시작된 문제이다.
중국은 결정하여야 했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북조선과 생사를 건 싸움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웃 형제국으로 우호친선 동맹관계를 복원할 것인가 택일할 것을 강제 받게 되었다.
난국에 처한 중국이었다.
2008년도에 중국은 준엄한 한 해 였다.
“ 2008베이징 올림픽”개최가 축제분위기로 맞이해야 하는데 축제가 아니라
반중여론이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갔다.
중국은 무엇인가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내정에 사회적 분열과 분파분위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반중 친미주의자들의 선동과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 독립을 선동해 티벳트의 유혈폭동사태가 발생한다.
자금은 지하로 잠적했거나 해외로 도피해 잠잠해 졌지만
당시“파륜궁”사태와 함께 해외에서 반중시위가 세계적 범위에서 광범위하게 전개되었다.
올림픽 봉화 릴레이가 가는 곳 마다 반중시위로 막혔고
여론이 악화 확대되면서 국제적인 문제로 등장하였다.
반중시위에 중국당국이 골탕을 먹었다.
여기에 중국의 내부의 사회혼란까지 가중되었다
. 중국공산당 내부가 동요한다.
이러한 정세 하에서 북조선과 등을 지고는 정권이 위태롭게 되었다.
이러할 때 북은 그래도 이웃 국가이며 형제국 이라고
사심 없이 국제외교 정치무대에서 중국을 지지하고 정치적으로 도와 준 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다.
여기에 고무된 중국정부는 자신들의 정책적 오류와 과오를 북에 사과하게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국제프로레타리아 국제주의 정신에 입각해
양국간 신뢰관계가 회복되는 동기를 부여하였다.
중국인들이 잘 쓰는 말 중에 (胡说八道)“흥수바도”란 말이 있다.
“헛소리”라는 의미이고 쌍말로 말하면“개수작 떨지 말라”이런 소리이다
. 초기 중국이 말한 동북공정 론 이란 바로 '헛소리'이며 '개수작'이였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자제들, 신흥재벌들의 자제들,
미국유학파들이 자본주의적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켐페인 까지 들고 나왔다.
중국정부는 장쩌민이 물러나고 후진타오로 정권이 바뀌면서 국가보위부는 대대적인 검열에 착수해
그들을 체포하고 이적행위를 한 그들을 다 잡아들였으며
지금은 동북공정이란 말은 없고 잠잠해진 문제로 되어있다.
한마디로 동북공정을 주도한 자들을 모두 체포되어 우르무치에서 처단한 것으로 알려진다
. 당시 사형당한 반중 학자들이 근 7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중국을 분열시켜 지배하자는 유대의 공작차원에서 벌어진 전략에 장쩌민은
유대자본가들에게 놀아난 꼴이 되었다,
북조선을 가슴 아프게 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오늘날 동북공정은 다른 차원의 동북3성“화평굴기전략”에 따라
경제개발과 현대화 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경을 맛 대고 있는 북조선과 연계되면서
거대한 국가적 프로잭트로 경제개발을 하는 곳이 동북3성이다.
무엇이 건설되고 있을 것 같은가. 그동안 비밀에 가려져 있던 사업이 있었다.
◆ 북, 동북 3성에 세기적인 대규모‘핵융합 발전소 공단’건설
북, 중간 험악한 상황에도 조선로동당과 중국공산당 사이에는
동지적 관계로 맺은 변치 않는 인간관계가 살아있다
. 2003년부터 북조선 노동당과 중국 공산당추진하는 진짜 동북공정 사업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사업은 국가적으로 극비에 붙여져 왔다.
북, 중간 진짜‘동북공정’의 비밀의 역사적 한 페이지를 옮겨보자.
미 제국주의가 뒤늦게 알게 되었다.
유대계들이 미국과 전 세계에 중국의 내정과 사회역사를 왜곡하면서 포위 전략을 내온 것도 이때부터였다.
중국이 마치 단군조선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중국의 변두리 지방정부로 격하시키려고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퍼트렸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은 동북공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과 긴밀한 연계 속에서 극비리에 추진한 사업이
바로 북, 중간에 동북3성에 건설되는《핵융합 발전소 합작 공단건설》사업이었다.
이제는 그 비밀사업이 많이 알려져 글로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북의 세계자주화 전략중의 하나가 바로 핵융합 시스템의 구조 내에
북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에 전기를 무한대로 공급하고
그 무한대의 21세기 에너지를 인류에게 혜택을 골고루“ 배푸는 자주화 전략”
이 점이 또 다른 북의 세계자주화 시혜 전략의 하나가 될 것이다.
세계와 인류와 모든 국가들은 그 반대급부로 북에 21세기《자발적인 존경심》에 기초한
세계 패권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할 것이다.
이는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즉, 지금의 미 제국주의는“착취와 수탈의 뜯어먹는 패권”으로 세계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북은“인류와 세상에 유익한 혜택을 주는 패권”인간을 쥐어짜서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유익한 사랑의 혜택을 널리 줌으로써 성립되는 패권...
이것이 지금 북이 꿈꾸는 다음 세계의 자주화전략과 패권의 진정한 모습이 될 것이다.
그동안 각 국가들은 원유 찾아 삼만리, 그렇게 발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오늘의 ‘동북공정’ 사업이란 세기적인 인류를 위한 거대한 사업을 말한다.
바로 동북 3성에 세기적 규모의 거대한《핵융합 발전소》‘관리공단’ 조성사업을 벌리는 것은
북 혼자만 잘 살아남겠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다 같이 더불어 잘 살자는 것이다.
북과 중국이 합작하여 아시아 전체국가와 전 세계에 전력 에너지를 값싸게 공급해 주는 장기적인 계획하에
“핵융합 발전소” 관리공단 프로젝트, 이 사업에 러시아가 콘서시엄으로 2010년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것이 북, 중, 러 3국이 국가적 투자로 건설하는 ‘동북공정’의 진실 된 내막이다.
이 ‘동북공정’이 완성되면 아시아, 유라시아 구라파와 중동, 아프리카까지
북은 이와 동시에 국내의 강원도 통천에 기간산업에서 첨단산업공단을 모델을 꾸리는 계획을 세웠고
중국은 중국전역과 흑룡강 성, 길림성, 북경, 내몽고 까지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될 경우, 통일이 이루어지게 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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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융합 발전소 완공되면 - 유대석유재벌 해체 - 미 세계 패권 무너져
북조선의 주도로 동북3성에 세계최고의 에너지 메가로 개발되어 질 것이다.
참으로 안타가운 것은 남한이다,
이명박은 반북이념과 식민지 노예가 돼
유대석유 재벌들이 미치고 환장하며 배가아파 죽을 지경이다.
미국의 유대는 이 북, 중, 러 3국 공동컨소시엄 ‘동북공정’ 사업이
북, 중간 불화를 조성하고 싸움을 부추기려고 공작한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44339&table=global_2&mode=search&field=nic&s_que=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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