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웅자주론단(450)
2019-5-9
조선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방아쇠가 몇 번이나 당겨 질 번 하였는지 아는가―
한
·미, 조선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 중단해야
-가진 것이 많은 미 유대들은 조·미 전쟁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래도 전쟁을 원하는가.
참된 국가방위력은 군사공격보다 더 중요하다.
방위력은 굳건한 군사력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군의 평판도 군사력에 포함된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군사력 평판이 왜 나쁜가.
침략과 약탈, 무자비한 양민학살을 일삼는 군대이기 때문이다.-
-항상 대비 없는 행운은 진짜 행운이 아니다.
위기와 위기감은 같이 온다.
조선은 오래전에 대비하였다.
1998년 9월 개정된 조사회주의 헌법 제 60조에 명백히 법적으로 규정해 밝히고 있는 것이 있다.
조선은 실제로 4대 군사노선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채택하고
자주군대로써〈전민 무장화〉,〈전국토 요세화〉,〈전군 간부화〉,〈전군 현대화〉를 완성시킨
세계의 유일한 나라이다.
◆동해상전연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 지도 해
2019년 4월 5일자 로동신문은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훈련은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대구경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의 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로 더욱 힘 있게 불러일으켜
정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목적을 두고 훈련이 진행 되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감시소에서 구경별 화력타격수단들의 화력타격계획을 검토하고
대구경장거리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의 화력진지 진출과 전개를 비롯한 사격준비과정을 검열하시였다.
김정은 국무위눤장은 직접 명사수, 명포수 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궂은 날, 마른날 가림없이
실전을 대비해 훈련해온 군부대 군인들은 화약에 불이 달린 것 처럼
번개같이 기동하여 화력타격준비를 마쳤다.
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화력타격 순차와 방법을 정해주고 사격명령을 내렸다.
천둥 같은 폭음이 터지고 번개 같은 섬광 속에 시뻘건 불줄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그 어떤 세력이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 조선의 생존권을 해치려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견결한 의지를 과시한 훈련은 가슴 후련하게 끝났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가 현대적인《대구경장거리방사포》들과《전술유도무기》의 운영을 정말 잘한다고,
모두가 명포수들이라고, 현대적인 무기체계에 정통하고 훈련을 강도 높게 진행한 결과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임무수행능력을 갖추었다고 치하하시고
예고 없이 불의에 조직한 화력타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 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 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면서
인민군대의 작전전투훈련을 개선 강화해 나가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 된다면서
철리를 명심하고 그 어떤 세력들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도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 수 있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선은 이번 시험 발사한 무기체계는《전술유도무기》를 시험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이 신무기체계는 아직 정확하게 제원을 알 수가 없다.
속도와 사거리 및 제원을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이나 남한 군부는 이번에 시험 발사한 무기가 러시아제를 복제개발 한
《SS-26 이스칸데르(Iskander)》전술유도탄도미사일을 복제 개발한 무기라는 분석을 내 놓았다.
먼저 조선이 이번에 쏜 발사체는 길이7m, 직경1m, 최대사거리 약400~600km로
이동식 차량발사대차(TEL)을 이용해 북측 강원도에서 쏘았다고 하였다.
조선이 5월 4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스칸데르(Iskander)급 유도무기는
작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창설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처음 등장한 신형유도무기체계로.
러시아도 이와 비슷한 정밀유도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요격 미사일 시스템을 뚫기 위해 실전 배치하였으며
조선이 그와 비슷한 시기에 이미 단거리 정밀유도무기를 자체로 개발한 것이다.
이스칸데르 급은 통상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지만 포물선에 궤적이 나타나지 않으며
비행 시 불규칙한《지그재그》《갈지자》행태로 날아가 미국의 일반적인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이나
사드 요격체계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미국이 남한에 배비한 패트리엇(Patriot Advanced Capability:(PAC)성능 개량 형) 요격미사일의
정점고도는50㎞이고,《종말고고도지역방어(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는 고고도 미사일 발사체계 정점고도(40~150)㎞에 불과한 요격체계이다.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하강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갈지자》《지그재그》 궤적의 불규칙한 유도 비행으로
요격 망을 회피기동 해 패트리엇(PAC-3)으로도 요격이 불가능하다.
이스칸데르 급의 미사일 사정거리는 280~600㎞로 남한 전역이 사정 타격권내에 들어있다.
군 수뇌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 지하벙켜 타격도 가능하다.
미국은 2019년 5월1일 캘리포니아에 산타 바바라에 있는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Vandenberg Air Force Base, VBG)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미니트맨(Minuteman-3)을 시험발사를 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하였다고 AP통신이 보도하였다.
(ICBM)시험 발사는 이날 새벽 2시 42분에 이뤄졌으며「미니트맨-3」은 태평양을 따라 6.759㎞를 비행하였다.
마셜제도에 위치한「콰절린 환초」의 목표지점을 타격했다고「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가 발표하였다.
미 공군은 이번 실험은 ICBM 무기 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국제정세나 지역긴장과 상관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동맹국과, 파트너들 국가 안보의 중요한 요소로서
미국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 능력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하였다.
마약에 두 번 째를 발사하자면 최소한 24시간의 준비 소요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조선은 미사일 이동발사대차는 원하는 임의의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이동하면서 발사대차를 세우고 단추만 누르면 된다.
10~1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발사 35분 이전에 워싱턴DC 상공에 탄착된다.
누가 공격력이 신속한지는 이미 결정된 바 있다.
조선은 이미 수차례 화성 12, 14, 15형을 시리즈로 시험 발사하였다.
발사할 때마다 전 과정을 공개한다.
장소와 시간 단 분리와 이동과정 발사체 차량과 탄착점 지휘소와 컴퓨터상에 찍힌 기술적 수치와 성능,
제원들을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통해 다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가 핵무기나 전략무기의 발사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세밀하게 공개하는 나라를 본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몇일 지나야 일부가 공개된다.
오로지 조선만 유일하게 전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즉각 공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사일발사를 85~95도 각도에서 수직에 가까운 고각발사를 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다 공개한 나라도 조선이 유일하다.
자국의 수도와 가까운 지형에서, 자기 나라 인민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도시와 농어촌 상공을 관통 해 발사하는 대담한 방식으로 발사하는 나라도 조선이 유일한 나라 일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자기들의 제원으로 자기들이 개발한 기술적 성능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자신감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미국, 러시아, 중국도 아직까지 그와 같은 자신감을 보인 적이 없다.
비 공개리에 간단히 몇 시간 후에 일부만 영상으로 보여주었을 뿐 대체로 감추기에 급급하다.
지난 몇 년 전에만 해도 국내외의 전문가들도
조선의 대륙간탄도(ICBM) 미사일시리즈《화성-15형》이 열병식장을 지나자,
처음 실물을 본 미국의 전문가들이 속으로는 기절하듯 놀라면서 겉으로는 조악하다.
종이미사일 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조선의 모든 것은 과학기술적 실력으로 말한다.
핵미사일 강국마다 비밀로 하는 것을 조선은 왜 영상물과 사진으로 다 공개하였을까,
그만큼 기술적 우월성과 자신감의 표현이다. 누구도 다 덤벼보라 이거다.
조선인민군은 세계에 무기실력의 당당함을 보인다.
준비된 나라를 당할 재간은 없는 것이다,
조미 핵전쟁이 시작된다면 조선은 잘 준비된 핵전쟁을 하게 되지만,
미국은 준비되지 않은 핵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조선이 미국으로부터 핵 선제공격을 당하면 물론 일정정도 피해를 보겠지만, 크게 잃을 것은 별로 없다.
미국이 당하는 피해만큼은 아니다.
그러나 미국의 본토는 기사회생이 불가능한 본토 땅이 초토화되고 땅 덩어리가 사라져 바다가 될지도 모른다.
▶4대 군사로선 방어체계 완성시킨 조선인민군 무장력
가진 것이 많은 유대들은 조·미 전쟁 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 그래도 전쟁을 원하는가.
참된 국가방위력은 군사공격행위 보다 더 중요하다.
방위력은 굳건한 군사력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군의 평판도 군사력에 포함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군사력 평판이 왜 나쁜가.
침략과 약탈, 무자비한 양민살상이 만연한 군대이기 때문이다,
부당한 도전을 받으면 온 힘을 다해 싸우는 군대라는 인식은 적의 기세를 꺽는 훌륭한 요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국가방위력은 고도로 발전된 무기와 군대의 평판, 전의를 합쳐서 측정 평가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방어는 공격을 추동한다. 핵전에 대한 국가방어체계가 공고하게 잘 준비 되여 있지 않으면
선제 핵 공격을 가 할 수가 없다. 이것이 미국의 약점이다.
1992년부터 요동치는 국제정세의 극적인 변화와 동북아 전략적 판단에 따라 조선의 군부는
약간의 순차적인 변화를 보인적은 있지만
▲전민 무장화 ▲전국토 요세화 ▲전군 간부화 ▲전군 현대화 등 4대 군사로선을 오래전에 완성해 놓은 나라이다.
1960년대부터 시작해 거의 60여 년에 걸쳐 4대 군사노선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온 결과
조선의 자주국방력의 방어체계는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일천만 전군전민의 일심단결 된 나라.
언제 던지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전쟁이라도 상대해 줄 수 있는 나라.
특수전이면 특수전, 재래전이면 재래전, 핵전이면 핵으로
미국이 선택하는 전쟁을 다 상대해 줄 수 있다고 장담해 온 조선이다.
어느 나라보다 핵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국가방어체계가 완성되어진 나라이다.
조선은 60여 년간 미국과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 하고 그것을 실체화 해 철저한 핵 방어체계를 구축 하여 왔다.
《전민 무장화》와《전국 요새화》는 1990년도에 다 끝났으며
《전군 간부화》와《전군 현대화》는 2000년대에 다 끝냈다고 한다.
조선로동당은 국가와 군대와 인민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 기초 우에서,
자주적 국방과 4대 군사로선을 채택하였고 그것을 관철하였다.
정세에서 위기와 위기감은 다르다.
대비 없는 행운은 진짜 행운이 아니다.
위기와 위기감은 같이 온다.
1998년 9월 개정된 조선 사회주의 헌법 제 60조에 명백히 법적으로 규정해 밝히고 있는 것이 있다.
조선은 실제로 4대 군사노선을 국가전략 사업으로 채택하고
자주군대로써 전민 무장화, 전국토 요새화, 전군 간부화,
전군 현대화를 완성시킨 세계의 초유의 유일한 나라이다.
◆한미,한반도 지역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 중단해야
2019년 5월 5일 최근 미국과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들이 조선을 겨냥한 군사적 도발책동에 계속 매 달리고 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 얼마 전 호전적인 미 군부는 조선반도에 미군의 전략자산인 정찰기《RC-135》, 조기경보통제기
《피스 아이》 등 각종 정찰자산을 총동원하여 조선과 북방지역에 대한 정탐비행을 미친 듯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환경 속에 남한에 주둔중인 미군은
평택미군기지에서 고고도요격미싸일《싸드》의 전개 발사훈련을 강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 침략도발행위가 아닐 수 없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열렬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지금 호전세력인 미군부와 남한 군부는 각종 명목을 내걸고
조선에 대한 군사적 적대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다.
몇 가지 진행된 군사적 도발행위의 사실만 놓고 보자.
이미 경상북도 포항해안에서 조선을 겨냥한 육, 해, 공군 합동상륙훈련을 벌렸다.
한미 양국군은 지난 3월초부터 하와이에 있는 미태평양지대 주둔 해병대를 남한에 끌어들여
각종 형태의 대조선 침투훈련을 빈번히 벌려놓았다.
한편 미국과 남조선 군부는《F-15K》와《KF-16》,《F-16》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숱한 공군역량을 총동원하여
4월 22일부터 2주일동안 대조선 침투적인 도발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또한 지난 3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시킨《키 리졸브》훈련이라는 명칭을 바꿔
대신 한·미《19동맹-1》이라는 명칭으로 이미 중단한다는 것을 합의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올해 8월에도《을지 프리덤 가디언》한미합동군사연습을《19동맹-2》라는 명칭으로
군사훈련을 진행할 것을 잠정결정하였다.
그러한 속에 남한의 군부는 박근혜 집권 시기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한
고가의 스텔스전투기《F-35A》를 배치하기 시작하였다
말은《규모축소》나,《훈련일정단축》이라는 은폐 된 군사적 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리고
괌이나 일본에 전개해 놓은 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는 한미 군부의 호전적인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긴장완화와 관계개선 추이에 반하는 행위를 계속 이어 나갔다.
전쟁위기감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회기하는 엄중한 상태에 놓여있다.
《미국과 남한의 최근 군사적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있다.
과연 한미양국은 조선과 세계 앞에 확약한 자신들의 약속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고 하였다.
《한미합동군사연습, 미국의 전략자산반입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에 공고한 안정이 깃들 수 없으며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미국과 남한의 약속파기 배신적인 행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굳이 누가 먼저 남북합의서를 위반했는지 따진다면, 어느 쪽이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미국조차도 신중을 기하는 판국에 남한 군이 먼저 나서 합의서 이행에 훼방을 일삼고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는 모습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남한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조선반도의 전쟁전야의 위기가 최고조에 치닫던 2017년도로 돌아갈지도 모를 일이다.
이에 대하여 조선의 남북장성급 회담 대변인과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4일 진행한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훈련에 대해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지역 정세를 격화시킨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반하장처럼 남북관계를 전쟁으로 몰아넣는 위험성을 까밝히는 입장을 피력하였다.
그 원문 전문을 아래에 게재한다.
⑴남·북 장성급회담 조선 측 대표단 대변인 담화
남조선군 당국은 말할 자격도 없으며 횡설수설 말아야 한다고 강조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2019년 5월 8일 북·남 장령 급 군사회담 조선 측 대표단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군당국이 조선인미군의 정당한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 하였다.고 밝혔다.
보도된 것처럼 지난 5월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조선인민군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이 진행 되였다.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 판정을 위해 조직된 이번 훈련은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라 우리의 령해권 안에서 진행된 것으로 하여
그 누구의 시비 거리가 될 수 없다.
하 기에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과 일본도 이번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중장거리미싸일 발사도,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도 아니므로
그 무슨 《약속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밝혔다.
더 우기 발사한 비행물체가 조선동해의 동북쪽 아군수역에 떨어져
미국이나 남조선, 일본 그 어디에도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인정하였다.
그런데 왕청같이 남조선에서 황당무계한 소리들이 울려 나와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7일부터는 남조선군부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의 훈련에 대해
《북과 남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 《군사적 긴장을 불러오는 실전훈련이다.》,
《긴장고조행위의 중단을 촉구한다.》고 횡설수설해대고 있다.
우리에게 당치않은 험태기를 씌워보려고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남조선군부만은
우리에 대해, 특히는 북남군사 분야의 합의에 대해 일언반구 할 체면이 없다.
공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숱한 비행대 역량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를 겨냥한 도발적인 연합공중훈련을 두 주일동안이나 벌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상에서는 상전의 《싸드》 전개훈련에 멍석을 깔아주었는가 하면,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을 발사한데 대해 꿀 먹은 벙어리흉내를 내면서도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동족에게 그런 수작질인가.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할 짓은 다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 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 싶다.
남조선군부에는 미국과 함께 벌려댄 연합공중훈련이 화려한 교예비행으로,
미국의 대륙간탄도 미싸일은 축포처럼 보이는 반면에 동족의 전술유도무기는
제 머리 우에 떨어지는 생벼락처럼 여겨지는 모양이다.
우리 군대가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에 병적으로 반응하는 남조선군부의 섬약한 신경이 걱정스럽다.
남조선군부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워하는가를 스스로 보여주었다.
그 정도의 화력타격훈련에 그렇게 화들짝 놀랄 지경이라면
그보다 더 위력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보게 되는 경우 혼절하지 않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취지에 어긋난다.》는 허튼소리를 줴쳐 대기 전에
북남군사 분야의 합의서를 다시 펴놓고 우리와 마주앉아 무엇을 합의하였는지
글귀부터 똑똑히 들여다보고 저지른 짓을 돌이켜보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배신적으로 저지른 도발행위들로 하여 제아무리 발이 저려난다 해도
함부로 상대방을 걸 고들 《용기》가 나지 않을 것이며
동족에 대해 혀를 가볍게 놀리다가는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조심성도 생기게 될 것이다.
남조선군부 호전세력은 저들이 과거의 군사적 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조선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조선의 군대는 방아쇠가 몇 번이나 당겨 질 번 하였는지 알고나 주절대야 한다.
역사적인 북남선언과 군사적합의서에 도전하여 지금까지 저지른 공개된 적대행위는 말할 것도 없고
은페된 적대행위의 2중적 작태가 온 민족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말할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처지에 횡설수설하다가는 세상의 웃음거리로 되기 십상이니
입 건사나 바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끝)
⑵조선외무성대변인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
련을 걸고 들고 있는 일부 세력들을 규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부 세력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의 군사훈련을 걸고 들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4일 조선동해해상에서는 전연 및 동부 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 검열하였다.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 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화력타격훈련이 진행 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 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 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전연과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이
다시금 확증 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 가시 박힌 소리를 하는 일부 세력들이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대한 전략적 결단을 요구하는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한데 대하여
그리고 그에 대한 응당한 상응조치들이 취해지지 않아
6. 12 조·미 공동성명 이행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하여
우리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는데 대하여서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던 나라들이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은
중뿔나게 나서서 가시 박힌 소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우리 군대가 진행한 훈련은 그 누구를 겨냥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군사훈련의 일환으로서
지역정세를 격화시킨 것도 없다. 어느 나라나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로서
일부 나라들이 다른 주권국가를 겨냥하여 진행하는 전쟁연습과는 명백히 구별된다.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동맹19-1》과 련합공중훈련이 진행된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이 끊임없이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어떤 리유에서 인지 이러한 도발적인 군사훈련과 전쟁연습에 대해서는 누구도 일언반구하지 않고 있다.
오직 우리의 정상적이며 자체방어적인 군사훈련에 대해서만 도발이라고 걸고 드는 것은
점차적으로 우리 국가의 무장해제까지 압박하고
종당에는 우리를 먹자고 접어드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표출시킨 것이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대단히 불쾌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경종을 울린다.
일부 세력들이 그 누구의 충동을 받아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 들면서
우리의 자주권, 자위권을 부정하려든다면 우리도 그들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우리를 떠미는 후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들의 차후 언동을 지켜볼 것이다.(끝)
▶남측 전문가들 조선의 정밀유도무기 발사체에 대한 발언
남측의 군사무기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조선이 이번 발사한 대구경방사포나 정밀전술유도무기 훈련발사는
미국이 정한 래드라인인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이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실험은 아니다.
이 때문에 미국의 심기를 직접 건드리지는 않았지만 당장 남한에게는 큰 위협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이스칸데르 급 정밀유도 미사일은 탄두중량이 480㎏가량으로
소형화된 핵 탑재가 가능한《전술핵유도무기》로 활용될 수 있으며
남한 타격용으로 사용되면 남한군부나 미군들의 요격체계는 처절하게 무력화되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조선은 그동안 이 정밀유도무기를 꾸준히 개량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 장영근 미사일 기술 전문가인 한국항공대 교수는
추진시스템이 있어서 원하는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탄도 궤적을 바꿀 수 있다.
그래서《정밀 유도무기》라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일반 탄도미사일과 달리 고도를 50km 제한해서 중고도 저고도를 자유자재로 비행한다.
그 다음 원하는 위치에서 급가속해 궤도를 올렸다가 하강시켜서
자유 낙하하게 하고 목표물을 향해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실제 조선은 발사체 발사 하루 뒤인 5일 해당 발사체와 이동식 미사일 발사차대(TEL) 사진을 모두 공개하였다.
√ 이춘근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조선의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평가하였다.
이스칸데르 급의 특징은 고체연료를 사용한다는 것,
액체에서 고체로 전환하면 속도와 기동성도 좋아지고 조작도 간편해지고 발사 준비시간도 단축되고
20세기 시대를 뛰어넘는 21세기 좋은 연료체제가 되는 것이고
다만 탄두 회피기동은 공기역학적으로 실행이 쉽지 않다며
조선이 미사일을 복제하였던, 기술제휴로 자체개발 하였던, 조선 판《정밀유도무기》는
이스칸데르 급으로 계속 시리즈로 대륙간탄도미사일로 개발도 가능하다고 하였다.
◆이스칸데르(Iskander) 미사일은 어떤 미사일인가
조선과 러시아가 양 국간 기술협력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 제작해 만든 만능의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은 러시아와 조선밖에 없다,
조선과 러시아는 특수한 분야에서 상호기슬 협력을 공유한다.
조선의 특수한 기술이 러시아로 갈 수도 있고 러시아의 기슬이 조선으로 갈 수도 있다.
상호 기술교류협정으로 맺어있다.
SS-1 스커드, SS-23 오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최신형 단거리 전술 탄도 미사일이다.
나토 명으로는《SS-26 Stone》이다.
이스칸데르(Iskander)라는 명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랍 식 이름을 딴 명칭을 사용한다.
미국의 에이탹킴스 미사일과 유사하지만, 에이태킴스는 핵탄두를 장착하지는 못한다.
사거리는 280, 400, 500, 600km라고 하는데,
동영상 소개에서는 1,000km라고도 표시되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스칸데르(Iskander) 신형은 시리즈로 개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즉, 21세기 현대식 개량 형은 사거리가 15.000~20.000km 이상 무한대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96년 이스칸데르의 최초 시험발사가 러시아 TV에 보도되었다.
스커드 미사일을 대체하려는 2번째 시도였다.
첫 번째 교체시도는 사거리 500 km SS-23 오카 미사일이었는데,
1987년 미국과의 INF 조약으로 생산을 중단하였다
. INF 조약의 기한은 1991년 6월 1일이었다,
그 이후 다시 개발된 것이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다.
2008년 남 오세티야 전쟁에서 그루지야 당국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고리시 등
그루지야 내 주요도시를 공격하면서 단거리 준 탄도미사일인 이스칸데르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이는 민간인을 겨냥한 비인도적 잔혹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2008년 11월 5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가진 국정연설을 통해,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제(MD)체계에 맞서 발틱 해의「칼리닌그라드」지역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칼리닌그라드 지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폴란드, 리투아니아 국경에 맞닿아 있다.
미국이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망을 설치한다고 발표하자 러시아가 보복조치로 맞대응을 천명한 것이다.
2016년 5월 13일, 폴란드의 발트 해 인근「레드지코보」공군기지에서
201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또 다른 MD 기지 건설공사 착공식이 열렸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300km 떨어져 있는 폴란드 레드지코보 공군기지에
사거리 2,500km 인 SM-3 블록2-A 미사일인 이지스 어쇼어를 2018년에 배치할 계획이다.
독일「람슈타인」공군기지에 들어서는 지휘통제센터가 유럽 전역의 MD 체계를 지휘하면
나토의 유럽 MD 체계는 완성되는데. 2016년 7월 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나토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유럽에 배치한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의
작전통제권을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았다.
미국은 부인하지만, 러시아는 이지스 어쇼어의 밀봉된 마크 수직발사관(VLS)에
과연 미사일 방어용《SM-3 블록2-A》 미사일만 탑재했는지에 의문을 표시한다.
마크 41 수직발사관(VLS)에는 사거리 2500 km의 토마호크 핵 순항미사일 탑재가 가능하다.
W80 수소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모스크바와는 1300km 거리, 사실상 모스크바를 핵 조준한 것이 된다.
2017년 일본이 이지스 어쇼어 배치를 결정하자 러시아는 마찬가지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에서 조선 평양까지는 800km, 중국 베이징 까지는 1500km 거리이다.
모두 토마호크 핵 순항미사일 사거리에 들어온다.
(이스칸데르-M)은 러시아 육군 내수용 버전이다.
단순 탄도비행으로는 600km를 넘으며,
복잡한 요격회피 비행을 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500km로 줄어들었다.
무게4.6톤으로《미국 MGM-31-A퍼싱I》핵미사일과 동일하다.
《파생형》
《이스칸데르-(E)》이스칸데르-E는 수출용 버전으로, MTCR을 존중하여 사거리 280km이며,
수입국이 5년간 개량하면 이스칸데르-M의 사거리로 늘릴 수 있다. 무게 3.8톤이다.
《이스칸데르-(K)》이스칸데르-K는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R-500 순항미사일이다.
클럽 미사일이 이스칸데르-K의 수출 형이라고 선전한다.
9M728 (SSC-7) 또는 R-500 비행고도 최대 6km, 사거리 500km, Iskander-M에서 발사가능.
9M729 (SSC-8) 새로운 장거리 미사일.「칼리브르 미사일」의 지상발사 형. 사거리 300-5500 km.
《성능》
이스칸데르는 단순 탄도비행으로는 600km를 넘으며, 복잡한 요격회피 기동을 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다.
마하6.1~10의 속도로 순항하다가 종말비행에서 마하 10 이상으로 속도를 높이고,
70도의 낙하각도에 마하 20 이상의 속도로 30G의 회피기동을 하며
갈지자 지그재그 비행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시스템(M.D)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지구상의 어느 요격체계 대부분 회피할 수 있다.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발사차량은 2발의 미사일을 탑재하며, 3명이 조작한다
. 조기경보기나 UAV에서 원격 통제할 수 있으며,
GPS와 전자광학을 이용한 DSMAC를 채택해 CEP 5m의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배치》
이스칸데르 미사일은「칼리닌그라드」를 포함해 러시아에 전국적으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특히 칼리닌그라드에 대한 배치계획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였다
. 2008년 미국이 폴란드와 체코에 미사일 방어 기지구축에 대응해 칼리닌그라드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하기로 하였으나,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폴란드 등에 대한
미사일 방어기지구축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하자.
이를 취소하였다.
러시아는 칼리닌그라드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하는 방안을 철회하였다.
그러나 2011년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미국 미사일 방어망의 유럽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칼리닌그라드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처음 밝혔다.
미국과 나토는 다시 루마니아에 MD 기지,
터키에 MD 운용을 위한 레이다 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 시리아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하는 문제가 자주 보도되고 있었으며
시리아에 그 미사일이 배치되였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거리 300km인 이스칸데르 미사일이 시리아에 배치되면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망은 무용지물이고
그 방어망은 얼마 던지 뚫을 수 있다.
시리아에 배치될 경우 이스라엘 전역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다
. (자료원천: 위키피디아) (끝:2019년 5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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