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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군사 대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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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457)



   조선의 수소폭탄이 태평양상에 시험 발사 되는 날, 그 사태를


   미리 막지 못한다면 미국은 본토가 위험할 것 

 


   조·미대화 없다면 남는 것은 군사 대결 뿐


 

-지금 미국이 조선에 취하고 있는 모든 제재조치는 전쟁전야와 다를 바 없다.

그래서·미는 이미 전쟁 중!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압도적 선방과 섬멸적 타격이 너무도 엄청나기 때문에

조선은 사냥 중! 이라고 말을 바꾸어야 할 지경이다.

 지금 문명과 세계질서 자체가 큰 판에서 요동치고 있다.- 


-전후 잿더미 속에서 적들은 조선은 100년이 가도 다시 일어설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고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으며 하고 싶은 것, 모든 것을 다 해냈다.

날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되지만 조선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해

조선의 모든 것을 만들며 조선 식 대로 살아 나가자는 당 정책보다 더 좋은 시책은 없었다- (본문 중에서)

 

 

◆ 제1차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 회고

트럼프 대통령이 카리스마가 있는 정치인가?


자신을 카리스마를 가진 깊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길 원하겠지만

카리스마란 어느 정도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 있는 일종의 어둠을 몸에 두르면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도록 밑바닥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


 그러나 우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부를 이미 다 알아버리고 말았다.

그의 전략, 전술은 신비한 것이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이의 끝,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종의 신비의 깊이를 느낄 것이다.

연못 속의 물, 그 늪이 그 혼탁함으로 인해 바닥이 보이지 않으면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늪의 깊이에 두려움을 느낀다.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라 불리는 정치인에 대한 두려움이란 그 정도인 것이다.

 상대에게 무뢰를 범하고 아슬아슬한 승리감이나 미묘한 승리,

여한을 남기는 승리는 진정한 승자가 아니다.

승자와 패자, 누구나 쾌히 납득할 만한 압도적인 승리여야 한다.

그것이 승자의 신사적인 매너이다.

자릴 박차고 회담 탁을 걸어 나간다?

 그리고 회담 결렬을 일방적으로 선언한다.

그것은 무식한 패자들이나 하는 무뢰 함이다,

 제2차 하노이 조미수뇌회담을 그래서 빛이 발하지 못한 수뇌회담으로 기록되겠지만,

 2018년 6월 12일 지난해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 속에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1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화해와 협력의 역사적 흐름을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 되었다.

장장 수십 년 세월 가장 가혹한 적대적 관계였던 미국과

 역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진행 소식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6. 12《조미공동성명》채택은 온 세상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며

세계가 김정은 위원장을 걸출한 정치가로 격찬한다.

그러나 나무는 바로 우뚝 서서 높이 자라고자 하지만 폭풍과 강설이 그것을 허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아무리 폭풍이 가지를 잡아 흔들고

 강설이 땅을 동토로 얼게 해도 나무는 꿋꿋이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른다.

 대립과 분열의 광풍과 모순으로 더욱더 불안해지는 세계의 긴박한 정세와 현실에서,

 자욱한 안개 속에서 조선은 정의의 방향을 찾아야 하였다.

수많은 언론들과 단체들, 인사들이

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역사적 사변을 안아 온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비범하고

 출중한 위인 상에 매혹되어 끝없는 격정과 찬탄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러시아의 언론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전하며

「반세기 이상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의 수뇌들이 처음으로 상봉」,

「환상 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사변이 되였다고 보도하였다.


또한「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등으로 그 의의를 특별하게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조선 문제 전문가들은

「김정은 최고령도자의 직접적인 노고에 의해 조선반도 뿐만 아니라

우주행성에 평화적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평화수호를 위한 조선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국으로써 국제적인 전략적 지위를 바로 보려고 하지 않으며

악의 제국이라는 누명을 쓴 미국은 그것을 막아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폭풍이 가지를 잡아 흔들고 강설이 땅을 뒤덮는 혹한도

 조선은 꿋꿋이 하늘을 향해 솟구쳐 오른다.

 대립과 분열, 모순으로 가득 찬 불안해지는 세계의 현실에서,

자욱한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아야 하고 숨은 위기 속에서도 바른 길만을 간다.

 낭떠러지도 피해가야 하는 오늘의 험난한 세계에서

조선처럼 시종일관 곧바로 전진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의 놀라운 현상이 지구를 휘감고 유례가 없는 살인적인 미국의 경제제재의 시련 속에서

 그 모든 것을 자력갱생으로 슬기롭게 자신을 다스리며

형세를 주동적으로 조종해나가는 조선의 힘에 세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

현시점에서 조선이라는 그 이름자체가 커다란 에너지를 발산한다.

모든 인간으로부터 한 국가, 한 인민에 이르기까지

그의 운명과「흥망성쇠」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은 힘에 의해서 승패가 갈린다.

밀려드는 지구 종말의 파도를 막으려는 미 제국의 전횡에 국제정치판도의「점」과「선」들이 뒤바뀌고

 거대한 경제력과 재부를 흔들어 놓아도 결코 제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는 희비극도 있다

. 모든 것이 얽매여있는 것으로 많은 나라들이 단 한 번의 압박이나 제재를 당해도

국가존립의 기둥이 휘청, 흔들거리는 것이 현 세계의 실상이다.

이 모든 혼란스러운 힘의 지도 우에 유독 채광을 뿌리며

불의 대하마냥 한줄기로 줄기차게 그어진 강 위력한 흐름이 있다.

시련의 고비들은 무수했어도 시종 한 방향으로 끝없이 상승하고 넓어지는 그 장성강화의 길은

주체조선의 승리의 자리 길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습니다.」억만금의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 것,

굶어죽고 얼어 죽을지언정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의 자존이다.

그것은 조선민족의 혁명적 생명의 뿌리이고 국가의 본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립과 번영을 떠밀어온 위력한 동력. 자존심이냐, 의존심이냐

, 모든 나라들은 끊임없는 이 물음 앞에 자존은 어렵고 힘겨운 것이지만

 국력을 장성강화 시키는 보약과 같다.

의존은 쉽고 일시적으로 향락을 누릴 수 있지만 인민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국력을 쇠퇴 몰락시키는 마약과 같다. 위대한 조선의 주체사상의 창시 국 자주국가,

조선은 민족적자존심의 혁명철학, 국가철학을 실천적 승리로써

끊임없이 증명해 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이상형의 자력갱생의 첫 강국이다.

 자력으로 모든 것을 해나가는 민족은 인간최고의 힘이며, 국가적인 최강의 상징이다.

도네이도 같은 돌풍이 불어쳐 와도, 잔잔한 훈풍이 불 든

 언제 어느 때나 조선민족의 자력자존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그 전진은 불가항력적이다.

전후 잿더미 속에서 적들은 100년이 가도 다시 일어설 수 없다고 하였지만,

 조선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었고 천리마를 타고 날아올랐으며 하고 싶은 것 모든 것을 다 해냈다.

날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되지만 조선인민에게 의거하여 조선의 것을 가지고

조선의 것을 만들며 조선 식 대로 살아나가자는 당 정책보다 조선에게 더 좋은 시책은 없을 것이다.


 서방언론들은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에 대해「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사변」

「김정은 위원장은 파격적이고 솔직하신 발언과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동,

임기응변과 유모어 감각 등 예상을 뛰여 넘는 탁월한 외교술로

 불과 하루 동안에 수뇌회담을 세기적인 회담으로 성공시켰다.」는 등 광범히 보도하였다.

조선과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한 인터넷 웹 사이트는 이렇게 적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력적인 국제외교 활동은

지역의 역학구도를 크게 변한 상태」라면서

「미국과의 조·미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부각 되였다」는 등으로 강조하는 기사들을 실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전략국가로써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운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위인 상에 대한 만민의 격찬은 오늘도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있다.


◆두 개의 다른 기관 전쟁시물레이선 미국은 패전 한다

(1) 랜드연구소 시뮬레이션 워 게임

끔찍한 3차 세계대전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미군이 세계 일부 분쟁지역에서

 러시아군ㆍ중국군 조선인민군에 대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민간 싱크탱크인《랜드연구소》가

지금까지 이런 시뮬레이션을 수십 차례 시행했다고 최근 보도하였다.

러시아와 중국의 뒷마당에서 벌어질 격전을 가정한 이 시뮬레이션의 결과는

 미군은 조선, 러시아와 중국의 뒷마당에서 광범위한 재래식 무기와 사이버 무기로 공격 받게 된다.

랜드연구소의「데이비드 오치마넥」국방담당 수석 애널리스트는

 지난 5월 7일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신 미국안보센터(CNAS)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였다.


미군이 많은 병력과 장비를 잃고 적의 침략을 막아내는 데 실패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 미군이 발트 3국에서 러시아군과 충돌할 경우 미군과 동맹군은 몇 시간 만에 금방 패하고 만다.

오치마넥 애널리스트는 개전 후 48~72시간 안에

 러시아군이 발트3국 가운데 한 두 나라의 수도를 점령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미군에 엄청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미국에 경고한다.

 러시아와 중국은 엄청난 양의 정밀 유도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비축해놓고 있다.

이들 미사일은 수천㎞ 떨어진 군사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분쟁지역 미군의 전초기지와 항공모함은 미사일 일제엄호사격에 직면하게 된다.

조선과 러시아, 특히 중국은 엄청난 양의 미사일로 미군을 제압한다.

「오치마넥」발표자는 미군이 러시아와 중국의 막강한 기습공격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거의 격추할 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군이 공중ㆍ해상전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우주자산 역시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였다.

미국의 지휘통제시스템이 전자기 무기와 사이버 무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군은 순항미사일 같은 장거리 공격 미사일을 증강하고

 고도의 강력한 정찰 시스템과 전파방해에도 끄떡없는 통신 시스템까지 완비해야 한다는 게

「오치마넥」애널리스트의 주장이다.

그는 2020~2030년 연간 80억 달러(약 9조1000억원)씩 추가 투자해야

 미 공군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 미 정부는 지난 4월11일 7500억 달러에 이르는

2020회계연도(2019년10월~2020년 9월) 국방예산을 공개했다.

이는 전 회계연도 예산에서 5%증가한 수치다.

그는 2015년 미국의 안보구멍'(America’s Security Deficit) 이라는 논문을 공동 저술했는데,

 워 게임 시뮬레이션 결과는 이 논문의 최신판에 들어있다.

러시아군 기획자들(military planners)이 나토군에 맞서 어떤 작전을 펼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들이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트3국

(발트 해 남동 해안에 위치한 에스토니아·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총칭)으로 작전 범위를 제한할지,

폴란드나 다른 동유럽 국가들을 침공할지,

아니면 독일의 급소를 찌를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동유럽이나 서유럽 중 어디서건

나토 가입국에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분명치 않다.

이런 모든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처럼 주로 괴롭힘에 집중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와 발칸반도에서처럼) 해외 거주 자국민을

 정변(政變)을 지원하는 반정지렛대로 이용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 러시아군이 개입할 수도 있다

. 크림반도를 포함해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 사례를 보면,

러시아의 현 전략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돈바스에서 벌인 내전은 2014년 3월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5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과거 군사적 차원의 실증적 증거를 살펴봤을 때

러시아에겐 유럽에서 전쟁을 지속할 능력이 있겠느냐 하는 문제이다.


우리의 견해로는 없다가 맞다.

푸틴은 영리한 정치인이다.

그런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지도 않을 것이다.

중국의 경우 상황이 더 유동적일 수 있다.

랜드연구소는 중국이 대만 내 미국과 일본 등의 공군기지와 항만과 미군 항공모함을 공격하고,

 위성을 포함한 센서와 통신 단말기 및 보급창고와

 해군 보급선 등의 물류 자산 같은 미국과 동맹군의 정보 시스템을 타격하기 위한 전략을 쓴다는 가정 하에

 워 게임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상상력을 동원한 시뮬레이션이다.

중국 해군은 어떻게 될까? 지금은 인해전술을 썼던 1950년도가 아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전쟁에서 패할 것이란 생각은 군산이나 군부의 생각이 많이 작용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 국방예산을 중가 시키자는 제의를

시물레이션으로 미국은 패전한다는 것으로 선전하는 결과만 낳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랜드연구소의 워 게임 시나리오는 많이 틀렸다.


(2) 미 펜타곤, 미 육군 제3차 대전 워 게임

미국 펜타곤(국방성)이 가상적인 제3차 대전 시나리오를 발표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육군이 3차 대전을 전망한 시나리오를 내놓았다는데

 미국의 전쟁 상대국은 조선과 중국이나 러시아, 이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조선은 외부 군사적 압력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정권붕괴 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전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없다는 분석도 제기되기도 한다.

미 육군은「육군작전개념(AOC)」:《복잡한 세계에서 승리하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러시아와 같은《경쟁강국》, 조선· 이란과 같은《지역강국》,

 알카에다·이슬람국가(IS)와 같은

《초국가적 테러조직》등과 무력충돌을 빚을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에 걸쳐 미국의 패권과 지배력에 도전하는 지정학적

또는 경제적 적국을 제압하는 총력전'(Total War)의 개념을 담은 전략보고서 이다.

이를 두고 펜타곤 주변에서는 속칭《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로 불린다.


미 육군은 잠재적 무력충돌 대상국가 가운데 조선을 가장 위험한 군사적 위협국으로 지목하였다,

 얼마나 반북편견을 갖고 조선을 평가했으면 조선을 가장 위험한 국가로 분류해 놓았을까,

 미육군은 조선은 핵무기를 늘리고 탄도미사일 능력을 강화해 노후화했지만(?)

규모가 큰 재래식 전력을 보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무엇이 노후화 했는지 구체적 지적은 못하고 군사력을 강화 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 육군은 이어 실패한 국가로 자리매김한 조선을

《조선인민군이 사이버전과 생화학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실패한 국가가 미국보다 더 정교한 사이버전 능력을 보유했다(?)

어떻게 미국은 조선을 실패한 국가라면서 미국에도 없는 현대화된 영구화된 지하시설을 구축해 놓았을까.

실패 안 한 미 육군은 현재 조선 지도부에 대한 경제·사회 정치적 압력이 전쟁 또는 정권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미국은 육·해·공군이 남한 군과 공동으로 작전을 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까.

 특히 이 같은 조선의 위협은 육군이 생화학전(CBRNE) 환경에서 작전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미 육군은 가장 먼저 무력 충돌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지목한 중국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주변국을 비롯해 미국과 안정적 관계를 맺고 있지만

, 한시적이고 강도 높은 역내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군사 현대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어 중국이 미국과의 직접적 대립을 피하려고 하면서도

민간 자산을 이용해 미국의 대 중국 정찰비행과 같은 행동들에 도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펜타곤 주변에서는 이번 시물레이션 시연 보고서가 앞으로의 무력 충돌 과정에서

 육군을 중심으로 한 지상군의 중요성을 강조해 시퀘스터

(자동예산삭감)에 따른 예산감축을 막아보려는 의도에서 작성됐다는 예측이 나온다.

보고서는 앞으로의 전쟁은 육군에 의해 수행될 것이며

그러나 적이 누구인지, 전투장소가 어디인지, 적들이 어떤 연대를 이루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 미 석유 환적비용 높여 조선경제 더 타격 주겠다?

미국의 대 조선 경제제재는 곧 전쟁을 촉발할지도 모른다.

 석유 값을 다른 나라보다 훨씬 비싸게 조선에 팔자는 논의가 안보리에서 논의되고 있다

. 미국이 조선의 불법 환적 활동을 추적한 보고서와,

 이에 항의하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에 보낸 것은 불법 환적의 비용을 높이려는 목적을 띠고 있다.

 유엔 안보리 관계자는 석유제재는 모든 제재의 핵심이라고 말하였다.

즉, 조선경제 전문가인 윌리엄 브라운 조지타운대학 교수는 6월 13일,

미국의 이번 조치는 조선의 불법 환적비용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조선의 석유유입을 완전히 끊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환적비용을 높여 책정해 조선정권에 금전적 타격을 주기만 해도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브라운 교수는 조선제재는 핵 개발에 대한 징벌 적 성격이며,

조선이 꼭 필요한 석유를 비싼 대가를 치르고 살 수밖에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회원국들이 현행 제재만 잘 이행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의 유엔 안보리 관계자 역시 12일 이번 조치와 관련해 열린 전화회견에서,

조선 석유반입 제재는 모든 대북 제재의 근본초석이라고 강조하였다.

처음 제재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조선의 석유 수입을 줄이는 것이 핵심 의제였고,

이는 지금도 제재 시스템의 주춧돌이라고 하였다.

그럼에도 석유반입 제재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유엔이 부과한 여러 대북제재 가운데 석탄ㆍ철광석 수출 제한은 수월하게 이행되고 있지만,

석유 반입제한은 결함이 크고 이행이 부진하다.

한편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불법 환적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주도로 3개월에 걸쳐 작성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미국은 조선과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와 내용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은 이미 미국과 전쟁 중

이미 조선은 미국과 전쟁, 혹은 사냥이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

 현대문명이 등장하기 전, 300년 이전 혹은 그보다 더 과거로 나가보자.

상대의 성(城)을 공격하기 위해,

 (1) 포위하고

(2) 성보다 높은 언덕들을 만들어 그 언덕에 온갖 무기(투석기 등)를 설치하고

(3) 성을 고립시켜 식량과 물자 보급을 끊고

 (4) 성을 지원하러 달려올 가능성이 있는 상대의 동맹구축을 차단한다.

오늘날 미국이 그와 같은 네 가지 행위가 전쟁행위와 다름없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 이를 전쟁 중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평화교류 중이라 봐야 하나? 당연히 전쟁 중이라 봐야 한다.

가혹한 제재자체가 전쟁행위이다.


미국은 지금 (1) 조선을 군사적으로 완벽히 포위하고 있으며

 (2) 조선을 압도적 선방에 섬멸적 타격이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3) 조선의 금융, 무역, 외화벌이를 차단하고

(4) 조선의 우군인 러시아, 중국이 감히 조선을 지원 못하게 틀을 만들어 놓았다.

옛날에 성을 포위 공격한 전쟁과 지금 미국이 조선에 전쟁전야에 취하고 있는 조치가 다를 바 없다.

그래서《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압도적 선방과 섬멸적 타격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조선은 이미 미국사냥 중! 이라고 말을 좀 바꾸어야 할 지경이다.

지금 문명과 세계질서 자체가 큰 판에서 요동치고 있다.

조선은 이미 미제국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아래 네 가지 적대행위가 이루어질 때, 이를 전쟁행위라 보는 것이다.

(1) 조선을 군사적으로 완벽히 포위한 상태에 두고 있고,
(2) 압도적인 무력시위가 빈번하며 선제공격으로 섬멸적 타격이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3) 조선의 국제금융, 무역 등, 외화벌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4) 러시아, 중국 등 대국들도 감히 조선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지원할 엄두를 못 내게

각종 규제장치를 풀가동 하게 만들어 놓았다.

조·미 전쟁에서 미국은 전면적인 침략전쟁이고, 조선은 민족해방전쟁이 된다.


미국에게는 침략전쟁이지만 조선에게는 민족해방전쟁이며 정당성에서 우위에 점하고 있다.

 전쟁초기 제1단계 전략이 전자전 공격이라면. 적의 정보통신망을 마비시키고

 통신위성을 마비시키며 유도무기의 기능을 선제적으로 발사해 전자공격단계로 진행될 것이다.


제2단계는 유도탄미사일 공격이다.

해상기지에서 재해 권에서 발사되는 항공모함, 구축함 이지스 함,

모든 유도탄, 해저로부터 발사되는 잠수함에서의 탄도탄이 비 오듯 쏟아진다.

모두 제1차로 발사된다.

 이때의 하늘과 우주공간은 유도탄들로 가득 채우게 된다.

유도탄이 다 날아가서 하늘공간이 비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하늘은 항공기, 전투기들이 비로소 채운다.

제3단계 작전이 시작인 것이다.

하늘의 항공기들 전투기들이 먼저 발사하는 것은 다종화되고 규격화된 유도무기들이 등장한다.

 제공권을 장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두뇌기능이 없는 무쇠폭탄을 쏟아 부어 융단폭격을 가 한다.

남한의 전역에 걸쳐 공포가 절정을 이루게 하는 때가 바로 이 융단폭격단계이다.

폭탄적재량이 큰 대형 전략폭격기들이 때를 지어 시커멓게 하늘을 덮어버릴 것이다,

제공권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다.

 미국이 조선의 핵 비핵화를 실현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더 이상 초강대국으로서의 발언권을 상실하게 된다.

 핵전으로 넘어가면 미국 본토는 초토화되고 불바다가 되기 시작한다

. 1차 타격 대상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가 된다.

미국의 군사명령체계의 본거지를 먼저 초토화시켜야 전쟁을 조기에 종결 시킬 수 있다.

제2의 조선의 핵, 제3의 조선의 수소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조선의 핵 사태를 막지 못한다면

미국은 스스로 괴멸의 길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괴멸이야말로 세계는 근본 질서가 흔들리게 된다.

 항복서 사인을 할 놈도 없이 완전히 미국 본토를 초토화시켜

 생지옥으로 만들어 재기불능 상태로 두들겨 폐 댈 것이다

. 미국은 세계 최강 군사대국으로서의 자신의 군사역량을 최대한 보이려 할 것이다.



◆하와이 미 해병대, 극비출동 비밀특공대 훈련


2019 년4월 2일. 최신형 수직이착륙기 등 미 해병대 소속 항공기 14대가

지난달 하와이에서 남한으로 건너와 비공개로 대북침략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6월 1일 뒤늦게 확인 되였다.

남한 군부도 모르는 훈련이란다.

지금까지 미 해병대 항공기들은 보통 오키나와 주일 미군 기지에서 조선반도로 출동하였다.

 대규모 한·미 연합해병대 훈련인 쌍룡훈련이 실시되지 않는 상황에서

미군이 남한에서 이 같은 훈련을 비빌리에 정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군 당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 태평양해병대사령관(해병 중장)이 2일 국내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미 전략 정찰기들의 잇단 조선반도 인근 출동과 함께

미군이 독자적인 대북 군사압박 작전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미국 태평양해병부대「루이 크라파로타」사령관은

 해병대 창설 7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앞두고 1일 미리 공개된 발표문에서

 남한 해병 및 해군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남한에 올 때마다

 그들의 준비태세가 향상되는 것을 지켜봤다며 그같이 밝혔다.

「루이크라파로타」사령관은《4대의 MV-22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

《4대의 CH-53 헬기, 4대의 신형 코브라 헬기(AH-1Z '바이퍼' 공격 헬기),

 2대의 신형 휴이 헬기(UH-1Y 수송헬기) 등

14대의 항공기를 하와이에서 남국으로 직통으로 전개했다"고 하였다.

미 해병대 수뇌부가 훈련에 참가한 항공기 종류와 숫자까지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차동길 예비역 해병 준장, 단국대 교수는 미 해병대 사령관의 언급은 대북 경고의 의미도 있겠지만

 문재인정부를 향한 메시지 성격도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크라파로타 사령관은 하와이에 주둔한 해병들의 입장에서는 남한해병대 및 특수작전 부대들과 함께

 훈련할 좋은 기회라며 남한 군과 훈련을 통해 미 해병대의 전투 준비 태세는 향상됐다고 말하였다.

전문가들은 미 해병대의 이번 훈련이 사실상 미군 단독 훈련이며

. 남한의 해병대 및 특수부대와 함께 훈련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연합훈련으로 보긴 힘들다는 것이다.

 「크라파로타」사령관의 발표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뒤

한미연합사, 합참, 해병대는 미 해병대 항공기들의 조선반도 전개 계획은 알고 있었다 면서도

 구체적인 미 해병대 훈련 내용을 몰라 한때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군 소식통은 이번 미군 비밀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매년 20차례 가까이 실시해온 케이맵(KMEP)과는 별개의 것이어서

남한 군도 자세한 내용을 모른다며 연합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사 관계자는 대규모 한·미 훈련도 아닌데 그 내용을 일일이 확인해주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번훈련이 사실상 대북 특수부대 침투용 훈련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크라파로타 사령관은 남한해병대 및 특수부대와 연합훈련을 했다고 밝혔지만

해병대 병력이 실제로 미군 항공기에 탑승하는 훈련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였다.

 미군과 함께 훈련한 남한의 특수부대는 육군 특전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에 참가한 특수부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는 20여명의 병력을 태우고 1600여㎞를 비행할 수 있어

상륙작전용 외에 특수부대 침투용으로도 활용된다.

〈CH-53〉대형헬기는 30여명의 중무장 병력을 수송할 수 있다

. 이번에 전개된 미 해병대 항공기들은 2개 중대 이상의 병력을 태우고

〈AH-1Z 바이퍼〉공격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유사시 대북상륙 또는 침투작전을 펼 수 있다

. 미 해병대 항공기들은 3월 초부터 지금까지 포항 미 해병대 기지를 비롯해,

오산,·군산, 미 공군기지 등을 오가면서 국내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미 해병대 항공기들이 한 달 넘게 국내 미군 기지들을 오가며 훈련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말한다.

「크라파로타」사령관은 미〈F-35B〉스텔스 수직이착륙 전투기가 남한의 대형 상륙함(LPH)인「독도함」과

「마라도」함에 착륙할 가능성도 언급하였다.

 그는 장차 이 함정들에서 항공 자산들을 함께 훈련하고 운용하기 위해

한·미 해병대의 능력을 추가로 발전시킨다면

이 (LPH) 함정들에 미 해병대의〈F-35B〉를 착륙시키는 것 또한 못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실적으로 독도함과 마라도 함을 대폭 개조하지 않으면 F-35B를 탑재하긴 힘들다.

비행갑판, 엘리베이터 등을 크게 보강 해야 하기 때문이다.

평택 미군기지와 지하 전쟁지휘소 착공은 조선의 수소폭탄 핵탄두 장착(ICBM) 이 1시간 내

「워싱턴 D.C」와 뉴욕의 금융가 맨해튼 등 미국 200여 개를 도시들을

동시적으로 새까맣게 잿더미로 만들 것을 미국 전략가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제국이 멸망원인을 분석해 보면 전부 매일훈련을 하며 멸망하지 않으려고

겁쟁이처럼 겹겹이 지하실에서 숨어 지내다가 죽었다.

그런 작전계획을 수립한 데 기인한다.

〈남한 용병군〉〈미국군〉〈유엔사〉〈미래한미연합사〉〈일본자위대〉〈영국〉군 등

 복잡한 채널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군은 위에서 언급한 3개국 대도시와 태평양사령부 미군기지 외에도

런던, 캔버라와 시드니, 웰링턴, 오타와와 토론토 등 수도와 금융센터가 골로 가면 전쟁은 끝이다.


▶러시아의 사르맛(Sarmat)《화성16》호 5세대 첨단미사일?

대통령과 정부 관료, 국회의원, 국방장관과 군 간부 등이 모조리 도망가지 못해 죽었다.

설령 일부가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제대로 일하기 어렵다.

 그리고 조선의 《화성-15》호에 살아남아도 이후에 날아온《둥펑-41》에 살아남기 어렵고,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은 러시아의「사르맛(Sarmat)」미사일을 피할 수 없다.

러시아의 사르맛(Sarmat) 대륙간탄도 미사일은 조선의《화성-16》호와 같은 설계로 구성된

 전 세계를 초토화 시킬 수 있는 200매가 톤급 핵탄을 싣고 날라가는 장거리 미시일이다.

일설에 의하면 조선과 러시아가 기술협력으로 만든 5세대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푸틴 대통령은 일련의(Sarmat)사르맛 발사시험이 성공해 본격적인 실전배치 과정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가 조선은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조선은 안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작은 미사일을 쐈을 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시험발사는 어디서 할까. 진실은 항상 가려지고 있다.


 러시아가 대신 발사해주는 경우도 많다.

 사르맛(Sarmat) 미사일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등

거의 모든 미사일 방어(MD)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RS-28 사르맛)(RS-28 Sarmat, Sarmatian, РС-28 Сармат, SS-X-30)은 거의 개발을 완료한 상태에 있으며

 신형 5세대 (ICBM)을 말한다.

 세계 최대 핵미사일인 200톤급 4세대 급(SS-18 사탄) (러시아명 RS-20V 보예보다) 미사일이다.

푸틴 대통령은 일련의 사르맛(Sarmat), 발사시험을 성공해 본격적인 실전 배치과정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무기체계를 알려면 러시아 무기체계를 보라고 한다.

 원자력 발전소가 줄줄이 터져 방사선 핵 낙진이 날아다녀 숨쉬기도 어려운데 전쟁기획이니 작전이니

 다 쓰잘데없는 짓거리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EMP 전자기파 펄스에 의해 핵탄까지 맞아

모든 전기·전자제품도 가동이 녹킹되고 있다면 통신이나 방송까지 먹통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전기나 가스가 들어오지 않으면 밥도 못해 먹는다.


 수돗물이 나오지 않으며. 냉장고가 작동되지 않으면

 모든 음식 재료가 변질되어 먹지도 못하고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 죽는 다.

 돈을 인출할 수 없어 물건을 사지 못하면 폭동과 약탈이 일어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보이는 게 없다.

정부 관료나 군 간부를 보면 모두 죽이려 덤빌 것이다.

 산으로 도망가면 산불이 나고,

물로 뛰어들면 괴물악어가 물어뜯고, 겨울이면 동장군에 얼어 죽는다.

조선은 이런 상황까지 앞을 내다보며 조선반도 비핵화를 언급하고 있는데

문재인정부는 주야장천 조선의 비핵화 노래만 부르고 있다.


 오늘날 한미동맹과 관련한 모든 협정은 을사늑약과 같은 것이다.

미군정 이후 남한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만

대통령 당선자는 모조리 미국 총독처럼 행세해야 한다.

일제 강점시기와 약간 달리 운영할 뿐 본질은 미국이 내세운 식민지총독과 뭐가 다른가.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총독을 암살하는 등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날 것이니

 직접 지배에서 간접 지배로 바꾼 신식민지 지배체제가 된 것이다.

 남한사람들은 추운 겨울철도 마다 않고

대통령을 탄핵해 미국은 물론 세계인에게 무서운 국민으로 인식 되었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부관료, 국회의원들 나부랭이 그들은

 미국식민지 지배체재를 합법화하고 정당화하는데 복무한 자들 뿐 아닌가,


 이제 조선은 미국에게 경고 할 것이다

. (EMP) 전자기파 펼스 수소 핵탄으로 미 본토를 영구적인 불구의 나라

완전히 암흑 상태로 만들어 놓게 될지도 모른다.


 상황의 전개에 따라 남한은 또다시 조선인민군대가 서울에 입성해 반민족적 우익 악질분자들의 색출하고

사회평정을 위한 청산전쟁을 치뤄 낼 지도 모른다. (끝: 2019년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