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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드루킹..킹크랩..매크로..대깨문..맘카페..댓글부대..댓글조작..실검순위 조작..
대선 투표일을 닷새 앞둔
지난 2012년 12월 14일.
신동해빌딩 6층에 신고하지 않은
선거운동 사무실을 차려놓고
70여 명을 동원해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SNS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것이다.
문빠들의 댓글부대
맘카페는 대깨문?
맘카페 게시글은 왜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똑 같을까?
대깨문의 집단 이지메
조국 비판한 박용진에 문자폭탄 1만건
실검 순위 조작
윤석열 검찰청장에게 도착한
생강엿 택배 -
포장지와 택배용지 동일
댓글 지령 총책?
'문재인 탄핵'에서 1분만에 바로
'문재인지지'로 바뀌는 실검 순위.
매크로 프로그램 돌릿 듯 치솟아..
조국 추천 수 드루킹식 작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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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그 당' 지지자들이 댓글부대를 만들어 여론조작을 하고 다닌다는 사실은 해묵은 논쟁이었으나 최근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현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을 일부러 적어놓고 보수세력이 덧글 부대를 운용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여론 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구속된 이들은 민주당 소속의 익명의 당원 3명. 그들은 이미 블로그 활동을 통해 대선 당시부터 '문재인'을 지지하던 열렬 민주당원이었으며 매달 1000원씩 당비를 납부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당원 개인의 일탈이었으면 늘 그래왔던 것처럼 민주당이 재빠르게 꼬리를 자르고 발뺌하면 그만이겠으나, 더 충격적인 점은 이들의 댓글 조작에 현 민주당 의원이자, 여권의 실세로 평가되던 김경수 의원(경남 김해을)이 연류된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이다.
본진인 더불어민주당 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소위 '달빛기사단','문꿀오소리' 등 이름만 들어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네이밍을 당당히 걸고 사이버 정치 깡패를 스스로 추구하는 저질 민주당 지지자 집단들이 트위터,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댓글 여론을 조작해왔기 때문이다. 이사단까지 났는데도 문슬람짓을 하고있다거나 그 짓을 옹호한다면 지능이 상당이 낮은 수준임을 의심해봐야 하는 단계로 만약 이글을 보고 있는 그대가 이 유형에 속한다면 가까운 신경정신외과에 내방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거대한 여론조작, 여론장악의 실상이 드러났다. 우리나라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서 댓글 추천수를 조작한 일당이 검거됐다'며 애미추 민주당 수장을 향해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요구하였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의 권리당원인 그들이 현직 국회의원과 내통하여 보안메신저로 범죄를 저지른 것은 매우 저질스런 범법 행위'라고 꼬집었다. 또한 이날 전 대변인은 지들이 여론조작 해놓고 우리편에게 뒤집어씌우는 꼴이 가증스럽다면서 이들의 행태를 '매우 악의적'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하였다.
이어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은 애미추와 그 떨거지들을 겨냥해 '위선정당, 가식정당'이라고 속시원히 비꼬았다. 14일 이날 김정화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참담한 민낯 드러나... 불법과 윗선 개입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두 밝혀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침묵으로만 일관한다면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애미추와 그 추종자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던 민주평화당도 여당 민주당의 경악스런 행태에 대해 혀를 차며 논평을 내놓았다. 이날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보수정권의 전유물로 여기어졌던 여론조작이 현 여당 당원에 의해 자행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면서 '다시는 이런일이 정치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밝혀내고 범죄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에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요구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민주당의 기본 패시브스킬인 '사실무근'이 등판했다. 물의를 일으킨 데에 대한 사과는 안중에도 없고 지방선거 경남도지사의 기회를 기필코 저버리지 않겠다는 김경수 의원(경남 김해을)의 뼈저린 마지막 개발악으로 보여 더욱 우스울 뿐이다. 이 와중에도 민주당 본진에서는 아직까지도 그렇다 할 반응이 없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소위 우파진영에서 티끌이라도 잘못된 점이 있으면 장외투쟁에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이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민주당은 여당답게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라.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정당이 되려 국민의 여론을 조작한다는 의혹에 사죄가 한마디도 없다면 그게 과연 옳은 일인가? 본 게시글은 사실과 보도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글이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담의 형식을 섞어 재치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언론 출판의 자유가 있고 1인 미디어 시대에 블로그 게시글 또한 엄연한 미디어로 분류되어 언론보도의 자유를 주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과도한 협박성 덧글 작성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더불어민주당의 댓글조작, 여론 주무르는 그들만의 '민주주의'|작성자 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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