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미터, 문재인지지율조사 - 2019년도 서울 경기도 인천 종합결산
6.27~12.23일까지
서울.경기.인천 시.군.구 길거리에서 2시간동안,
보드판에 잘한다.못한다.모른다에
본인들이 스티커를 붙이는것으로 1회이상 조사...총 69회
참여인원 7.150명.
남자는 49% 참여 중에 20%지지.
여자 51%인데 29% 지지.
모른다는 극소수.
길거리 여론조사 결과는,
서울.경기.인천 문가 지지율 평균 25%.
지방을 따져보면 전라도는 60%라고 보고,
부산.경남은 30%라고 짐작하고,
대구 경북은 25%정도.
충정.강원.제주는 30% 남짓이라고 보면
전국평균 문가 지지율은 30%이하라고 봄.
전국평균 민주당 지지율은 25% 추정.
자한당 지지율은 20%정도.
무당층이 40%가 아닐까 짐작.
이런데 언론보도는 문가 지지율이
늘 40%이상..50% 초반 지지라고 보도?
여론조사의 실체를 보면,
1.000명 한테 전화하면 50명정도 응답.
여기서 25명이 지지하거나 찬성하면 지지율 50%
반대가 15명이면 30%.
나머지는 모름이나 무응답.
결론은 1.000명한테 전화했는데
25명이 지지하거나 찬성했는데 지지율 50%라고 발표?
그리고 설문지에 따라 찬성과 반대가 다르겠지요?
또 전화한 시간에 따라 다름.
이런걸 여론조사라고 지속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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