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후 시나리오?

총선이후 시나리오?

사전투표율이 약 27%네요.

며칠간 투표함 보관하는 장소에 cctv가 있는지,

나중에 밝혀 지겠지요.

또 고장난건 아닌지도 밝혀 지겠지요.

투표용지는 정상인지 모르지만,

마스크 벗고

얼굴 확인 안한데도 있었다고 보도가 나왔지요?

지난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처럼

투표용지에 참관인 도장을 안찍은 경우도 있겠지요?

근본적인 것은

민주와 통합당은 한편이라는거?

결정적인 증거는

개헌 토론 한번없이

민주 92명,

통합당 23명

기타 야당 합 148명이

국민들 몰래

헌법 개헌안을

발의 했다는것 자체가 한편이라는것?

2/3인 196명을 확보했는데

발의에 참여안하고 표결때 참여할려고 했겟지요.

그런데 정의로운 몇몇 유튜브들이

개헌 절대 반대라고 몇달전부터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발의에 참여한 148명 사무실에 매일 전화하고

개헌에 대해 집요하게 답변을 요구하며

낙선운동 한다고 경고해서

3월 말 통과 예정을 포기한것 같은데,

양당이 200석 차지하여,

총선후 민주.통합당이

합작으로 또 개헌발의 하자고 밀약??

결국 국회의원 90%이상은 한편이라고 봄.

민주당 출마자 90%는 친문,

통합당도 무성등 친이계가 장악?

민주.통합당 출마자는 개헌 찬성자들?

한마디로 게돼지인 국민은

주인이 던져주는 사료나 먹어며 살아라 명령?

그동안 개헌에 대해 올린글과,

비례 대표 선거법 개정에 대해

자기들이 합의해놓고 2중대 정당을 몇개씩 창당해서

스스로 약속을 어긴 여야는

사기꾼이라고 설명한 글을 보고도

이런 사기꾼.도둑넘들을 좋다고 칭찬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한편이라고 봄.

아님 아직도 세뇌가 되서

본인가족 및 부모형제를

지옥문턱으로 끌고 가는데도

안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봄.

죽어바야 저승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지옥을 구경하고

그때 후회 해바야 아무 소용이 없겟지요.

특히 다음정권 말기때

외노자 1.000만명 영구체류 시켜

남한은 혼혈족이 되어

매일 외노자 폭동과 시위.살인.납치.실종이 난무하면,

아동들과 노인,여자들은

인적이 드문 길을 다니기 힘들수도 있겠지요.

본인 가족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지금 희망을 가지는건,

총선후 문가의 목줄을 쥐고 잇는

윤석열을 사퇴 시킬려고 난리를 치고 있지만,

이미 백검사가 자살하며

남긴 아이폰을 비밀해제 하여

결정적 증거인 음성과 문자들을 확보해서,

울산 시장 부정선거 개입 몸통을 기소 할거라고 봄,

선거개입은 탄핵도 가능?

또 몇개월만에 5.000억 이상 챙긴

청주게이트 몸통은 누군지 짐작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