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31396787
허경영 "재난기본소득? 어설프게 따라하지 말고 그냥 나를 대통령 시켜라"
"총선 승리하면 전국민에 매달 150만원 지급"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와 이재명 경기지사 등은
허 대표는 13일 이들을 지칭해
허 대표는 이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국회의원 감축 주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노인수당 등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긴급 생계지원자금 1억 원을 지원하자고 했다.
배당금당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뿐 만이 아니라
중산층마저 생존을 위협 받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며
"한국은행에서 양적완화를 통한 통화발행으로
긴급 생계지원자금 1억 원씩 지원하는 것에 대한
대국민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했다.
http://www.fn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4
허경영 대표, 20세 이상 국민 1억원 지원자금... 토론회 제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인 민생 재난상황에 대비하자
김원혁 기자
2020.03.13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대표
[파이낸스경제신문=김원혁 기자]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대표는 3월 12일 오전 ‘코로나19’사태로 한국경제가 점점 심각한 위기에 처해 가는데 ‘20세 이상 국민에게 긴급 생계지원자금 1억원씩 지원 하기 위한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공개 제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뿐 만이 아니라 중산층마저 생존을 위협 받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수의 공장, 사업체 뿐 만이 아니라 가게들은 현재 60%가 문을 닫았는데, 앞으로 80%가 문을 닫게 될 수가 있어 최악의 경제상황으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병원 등 공공기관, 시장, 백화점 등 인구밀집시설 등이 폐쇄조치 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은행에서 양적완화를 통한 통화발행으로 긴급 생계지원자금 1억원씩 지원하는 것에 대한 대국민 토론회를 시급히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집권여당 대표를 포함한 당·정·청의 경제부처의 장관, 제 1 야당 대표와 경제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가정과 시장경제 파탄을 막기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을 추진하여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 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허경영 대표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가구당 1억원씩을 주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국가혁명배당금당 국회의원 151명을 만들어 주면, 우리나라는 양적완화를 통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로 망해가는 경제를 그나마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1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경기를 만들고 많은 실업자를 만들고 공장이 문을 닫고 이럴 때, 중산층 2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1억원씩을, 긴급생계자금 2천조원을 즉시 풀어, 국민들 통장에 며칠 안에 돈을 입금하여 주고 입금되게 해 줘야 하며, 국가혁명 배당금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정부는 예산을 절약하는 한편, 한국은행에서 양적완화를 통하여 서민들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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