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1893년 고종황제가 시카코 박람회 참가.
이때 생일이 겹쳐 45개국 대표 100명을
시카코 오디토리움 최고급 호텔에 초대하여 성대한 부페를 대접.
이후 참가한 사람이 쓴글에 호텔부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저술.
1895년 서양왜구가 지시하여 왜놈이 소련출신 미국인 명성황후 에밀리를 살해.
1897년 고려에서 대한제국으로 개명.
1899년 대륙조선 육군인 청이,세력이 강해져,
고종의 말을 안듣고 의화단 난을 일으킴.
1901년 조선 제후국 서방 8개국이 합작으로 청을 물리침.
이후 조선땅 북경으로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기 시작.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큰손이다 보도?
이후 로스차일드 지시로
G8개국이 합작으로 고종황제의 엄청난 황금을 탈취하고
대륙조선 해안가에서 무역하며 먹고살던 왜놈한테
황금을 대주어 러일전쟁 승리후
1905년 왜놈과 가쓰라 테프터 밀약을 맺은후,
우리를 한반도 쫓아보내고,
조선황금을 지원하여 지배하라고 시켜 40년간 지배하다.
대동아 전쟁을 일으키다 왜놈이 항복 기미를 보이자,
45년 로스차일드 지시로
가짜 유태인인 미소 대통이,
얄타에서 만나 한반도 분단시키고 전쟁하기로 약속?
45년 8.15일 합의하여 38선을 긋고,
소련은 북한을 점령함.
그러나 김일성이 6개월만에 돌려보냄.
남한에 들어온 미군은,
조선총독부 건물에 일장기 내리고 태극기가 아닌 성조기 게양?
9월 9일 맥아더가 포고령을 발표하며 점령군으로 들어옴?
이후 좌(친일파와.미국 졸개들) 우(민족주의자.독립군들)
싸움을 지켜보며 남한 점령 작전에 들어감.
47년 여운형이 좌우합작 남북통일해야 한다고 외쳐
이승만 보다 인기가 좋아 미국이 암살?
김구도 남북공동선거 해야 한다고 외치다가,
48년 봄 방북하여 김일성을 만난후 돌아옴.
이때 미군이 5월 10일 남한 단독 선거 한다고 발표.
이때 4월 3일 제주에서 남한단독선거하면 영구분단된다고 반대 시위?
미군정이
북한에서 친일파 청산에 못견디고 월남한 서북 청년단을 투입하여 학살시작.
시위가 번지자 친일파가 85%인 경찰을 투입하여 수만명 학살?
5월 10일 형식적인 선거를 거쳐 8월 15일 이승만을 대통에 임명?
이후 반민특위 해체하여 친일파 처벌 1명도 안함?
프랑스는 나치협력자 3800명 처형.
수십만명 처벌.
이후 매국노가 사리지고,
민주주의가 발달하고 경제가 발전하여 선진국이 됨.
지금도 찾아서 처벌.
49년 미국이 김구를 암살.
이후 저위 미소가 약속대로
미국이 3000회 북침.
루즈벨트 후임 트루만과 스탈린이 한편인줄 모르고
김일성이 허락받아 6월 23일 자정부터 전면전이 시작됨.
일부러 후퇴하여 3일만에 서울을 점령당함.
이때 국적으로 일본으로 기재한 매국노 이승만은,
서울은 안전하다고 공갈 방송하고,
새벽에 몰래 한강다리 폭파하고 대전으로 도망감.
이후 대구인가 부산인가 피난 갔다가 일본으로 망명 할려고 한 사실이 보도 됨.
3개월만에 부산만 남겨놓고 남한전부 점령당함.
일본에서 기회를 보고있던 맥아더가 인천을 몰래 시찰함?
9월 28일 유엔군을 끌고 인천상륙작전 개시.
스탈린이 트루먼과 한편이라
거부권 행사안해서,
맥아더가 16개나라 유엔군 끌고 인천상륙작전 개시?
이때 김일성도 스탈린한테 속았구나 느꼈다고 봄.
이후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서,
소련이 49년 중공 건국한 가짜 유태인 모택동한테 지시하여 6.25에 참전시킴.
이때 대륙이 조선땅이라는 사실을 아는 한민족을 앞장세워 학살시킴.
38선까지 밀고 내려와서 김일성을 설득하여 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일제시대 사람한테 세균투입 실험한 731부대 책임자 입회하에,
미군이 평양에서 탄저균.소이탄등 세균무기 투하하여 수십만명 학살?
3년간 남북한 520만명 이상 학살당함.
한반도는 초토화?
이후 친일파 이병도가 고대사부터 해방전 현대사를 조작한 책에다
해방후 역사를 조작하여 북한이 남침해서 6.25가 터졌다.
미국이 유엔군을 끌고외서 남한을 도와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다 라고 조작하여,
59년에 국사대관 책을 편찬.
한편 이승만이 부정선거로 민심이 폭발하자 미국이 박정희를 도와 5.16을 성공시킴.
박정희가 미국한테 잘보이기 위해 반공을 국시로 정하고,
63년 역사왜곡의 원조 이병도를 문교부 장관에 임명.
이때부터
해방과 38선 갈라진 원인과
제주 4.3사건 원인과,
6.25 원인 조작한 역사교과서 국사대관을 학생들한테 가르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조작역사를 배워
120년 원수 미국을,
생명의 은인으로,우방으로 생각하도록 세뇌를 당해
99%는 나향욱 말대로 개돼지 신세가 된것??
한미동맹의 진짜 의미는
미국 군부와 정치인,
남한 정치인과 군부.공직자가 60년간 남침한다고 세뇌시킬 목적으로
한미훈련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매년 미국 무기 수조원 구입하며 뻥튀기 해서,
미국과 한국 여야와 국방부 장관등 공직자와,
방산업체가 나눠 먹는것이 한미동맹의 속뜻?
매년 무기구입비 10%만 뻥튀기 해도 수천억원?
위 설명처럼 북침으로 6.25가 터진것?
천안함 사건도 한미 자작극?
연평도 폭격 사건도 우리가 먼저 북쪽을 향해 사격훈련해서
북이 하지마라고 해도 게속 사격해서,
북한 중대장이 사격시로 연평도 폭격 사건이 일어난것?
당시 전파교란시켜 우리 레이더와 핸드폰 먹통?
우리는 날아오는 새를 보고 포를 날림?
북한이 해병대를 조준해서 공격 했다면 전멸??
한미훈련은 북침훈련??
위 설명대로 북이 한번도 먼저 공격한적이 없음?
이런데 북이 적이고 미국이 우방이나??
남침할 생각이 없어
월급 5만원 받고 개성공단 건설 허락한것?
25만평 가동.
입주 기업 125개 연간 30배 이익챙김?
일자리 연간 10만개 창출.
문서로 최종 2000만평 가동 합의 ㅡ 구두로 1억평 합의?
2000만평만 가동한다 치면 일자리 연간 몇개 창출??
그런데 누가 개성동단 폐쇄하고 무용지물 사드배치해서
중공한테 무역 보복당해 수십조 피해를 당하고 있나?
2010년 김정일이 6.25 피해와 60년간 피해 보상금 북한만 65조 달러.
남북합쳐 107조 달러 요구?
2015년 김정은이 물가인상을 이유로,
남북 합쳐 117조 달러(12경원 남짓?) 요구?
위 역사적 사실을 보면
누가 우리의 적이나??
이진석 만평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70842416
1945년 ‘미군은 한국인을 적으로 선언하고 들어왔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911886
매년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ㅡ1%가 나눠먹기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92417911
증거서류 보시라 ㅡ 부정선거 꼭 막아야 민주국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미 사우디, 탈미 과정에 드러난 진실
강호석 기자
2022.10.13
중동지역 대표적인 친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과 결별했다. 과정은 이렇다.
고유가로 러시아가 큰 이익을 챙기자
미국은 유가를 내릴 목적으로
오펙(OPEC 석유수출국기구)에 석유 생산을 늘려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우디에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회담까지 진행하며 공을 들인 바 있다.
그런데 사우디는 생산량 증가는커녕
오히려 11월부터 하루 200만 배럴씩 감산 결정을 내렸다.
그것도 오펙 및 오펙+(러시아 등 오펙에 참가하지 않은 산유국)까지 선동해서.
발끈한 바이든 대통령은 즉각
“사우디가 러시아와 함께 한 행위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보복을 공언했다.
이로써 80년 전통의 미-사동맹이 깨지고 말았다.
이번 사우디의 감산 결정이 양국의 우호관계가 파기된 결정적인 계기이지만,
최근 미국과 사우디 사이는 이미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몇 차례 관계 위기, 그러나 봉합
양국의 관계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얄타회담을 마치자마자
제일 먼저 사우디를 찾아가 초대 국왕 압둘라지즈 이븐 사우드를 만난다.
미국은 패권 유지를 위해
막대하고 안정적인 석유 공급처로서,
사우디는 신생국으로서 국가와 왕조를 유지할 힘을 제공해 줄 나라로 서로를 선택했다.
이렇게 이해관계가 완벽히 맞아떨어진 양국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그 사이 1970년대 오일쇼크,
1991년 걸프전쟁,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을 거치며
양국 관계에 부침은 있었지만,
페트로 달러(달러로만 석유 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한) 체제 아래서 상호의존도를 높여왔다.
미국은 페트로 달러를 이용한 달러 기축통화 강화로 막대한 이득을 챙겼고,
사우디는 미국의 군사력을 등에 업고 중동지역 맹주로 군림할 수 있었다.
사우디, 80년 친미에서 탈미를 선택한 까닭
양국 관계의 균열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국이 셰일가스를 개발해 에너지 독립을 추진하면서부터다.
미국을 믿을 수 없게 된 사우디는 러시아, 중국 등 다른 강대국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다.
미국이 대외 에너지 의존도를 낮출수록
사우디에 대한 전략적 가치는 줄어들었다.
더욱이 이란과의 핵 협정 체결,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 미국의 패권이 약화하자
사우디는 안보 불안까지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사우디는
러시아에서 무기를 수입하는 등
러시아와의 안보교류를 늘려가고,
지난 3월 중국과는 아예 ‘페트로 달러’ 대신
‘페트로 위안’을 대놓고 준비하는 초강수를 두기에 이르렀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인권중심 가치외교’에 의해
사우디가 서방에서 배제당하며 왕따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사우디 현 실권자인 빈 살만 왕자도
바이든 대통령의 연락은 일부러 받지 않고
러시아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고,
바이든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과거 사우디를 왕따로 만들겠다는 바이든의 발언에 대해
비웃는 제스처를 면전에서 취하는 등,
미국 대통령을 대놓고 무시했다.
사우디가 이번 바이든의 석유 증산 부탁을
러시아와의 감산 합의로 화답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사우디 탈미 과정에 알게 된 진실
미국과 사우디 간의 80년 동맹이 깨지는 과정에서
우선 미국 달러패권의 약화를 확인할 수 있다.
1944년 브레턴우즈 협약으로 구축된 달러 기축통화는
‘페트로 달러’ 시대를 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중앙은행)와 더불어 횡포에 가까운 달러패권을 구가해 왔다.
하지만 이번 사우디의 감산 결정은
‘페트로 달러’ 시대가 몰락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사우디의 탈미는 또한 미국 군사패권의 몰락을 예견하고 있다.
미국 나토(NATO)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한 시점에
사우디가 미국과의 동맹을 파기하고
러시아와 중국 편에 선 것은
양 진영 간 힘의 균형이
최소한 미국에 절대적 우의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 준다.
무엇보다 미국은 우호 관계를 약속한 80년 동맹국도
자국의 이익 앞에선 헌신짝처럼 내팽개친다는 사실이다.
한편 사우디가 미국의 달러·군사 패권에 맞서 탈미를 선언함으로써
미국과의 종속동맹에 신음하는 국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질서 구축의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맹을 맺는 기준도,
동맹을 유지하는 가치도,
동맹을 파기하는 이유도 분명치 않은 미국의 동맹 원칙을 보게 된 세계 각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심각하게 재고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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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일본 식민지라서
미일 똥개 양당이 대통이 되면 절대 탈미는 불가능?
진정 국익을 생각하고,
90% 국민을 생각해서 분배를 제대로 해서
전국민이 자동으로 중산층이 되는 공약을,
97년 대선출마하면서 33정책 발표한 사람이 대통되야 미래가 있고,
자녀들도 희망이 생겨,
결혼 포기한 90%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어 자동으로 결혼하여,
저출산으로 10년내 초중고 80% 폐교하는것을 막고,
2030년 이내 남북통일.아시아 통일.세계통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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