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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를 저지른 자들에게 분노하는 국민을 기억하라!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검찰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라!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는 검찰에게 달렸음을 명심하라! 김용판, 원세훈, 이명박에게 구속 영장 청구하라! 검찰은 당장 국정원대선개입이 확실하다고 발표하라! ---------------------------- 문재인님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나서지 않는 이유 국정원 대선개입 증거가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님이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노무현님 추도 행사에서 문재인님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원망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님이 국정원 대선개입에 관해 말을 할 사람도 아니고 해서도 안됩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은 수사중인 사안이기 떄문입니다. 토론에서 문재인님이 박그네에게 말했죠. "국정원녀가 무죄라는 것은 수사중인 사건에 개입하는 것이므로 안된다" 만약 문재인님이 지금 나서서 말한다면 수사중인 사건에 개입하는 것이므로 절대로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 소송단 한영수가 투표지 샘플 조사를 막았다 이 자료에 아래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진선미 의원의 말을 옮긴 것입니다. #그리고 청원을 통해서 개표부정의혹에 대해서나 각종 의혹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 수 있고, 수개표 요구는 제가 알고 글을 썼던 바와 다르게 수개표가 이루어지는 것은 장담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며 몇 개 의심이 될 만한 선거구에 대해 샘플 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선거무효소송이 들어가면서 투표지가 보존된 것은 다행이나 이게 증거가 되면서 국회에서 샘플 요구를 하여도 수사중인 사안이라 샘플 요구에 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소송에 들어가면 투표지 샘플 조사도 할 수 없다는 것은 한영수가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강아지가 웃을 일입니다. 선관위 직원이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투표지 보존을 위해 선거무효소송을 하더라도 샘플 조사를 한 다음에 했어야 합니다 당선무효 소송은 1월 21일까지 였습니다. 소송단 한영수 김필원은 1월 4일 일찌감치 소장을 제출했지요. 한영수가 서둘러서 소장을 제출한 이유는 민주당이 샘플 조사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선거무효소송 때문에 투표지 보존을 했다구요..? 투표지 보존을 하면 뭐합니까..?.. 투표지 샘플 조사도 못하는데. 투표지 샘플 조사 조차도 하지 못하도록 한영수가 선거무효소송 소장을 일찌감치 제출한 것이지요. 만약 민주당이 투표지 샘플 조사라도 했다면 중요한 증거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놓습니다. 워낙 부정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투표지 샘플 조사에서 중요한 증거가 나왔다면 민주당과 문재인님이 당선무효소송을 햇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투표지 샘플 조사를 해서 중요한 증거가 나왔다면 국민에게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선무효소송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놓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나라의 대통령은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님일 수 있겠죠. 문재인님처럼 민주당 도움 없이, 국정원, 경찰 대선개입, 안철수, 선거 후에도 문재인님을 죽이기 위해 나서는 의원들과 사람들, 이렇게 고통스럽게 선거를 치룬 사람이 또 있습니까..? 그리고 국정원 대선개입등의 확실한 증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고통을 당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원망이나 타박을 할 것을 전혀 발견하지 못하겠습니다. 싸우고 있습니다. 저에게 보이는 적들이 이렇게 대단한데 문재인님이 몸으로 직접 느끼고 겪은 적들은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이것도 못하도록 한영수가 지랄을 떨었습니다. --------------------------------------------------------- 한영수, 문재인 당선시 선거무효소송하기 위해 12월 3일 박근혜측 인사들과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청원을 국회에 제출 1. 한영수는 혼자 국회에 청원한 것이 아닙니다. 한영수는 박근혜측 인사들과 함께 청원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한영수가 박근혜와 연결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2. 한영수는 현재 선거무효 소송을 한다고 하면서 국회 청원 제출을 밝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문재인 당선을 대비하여 국회 청원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영수의 선거무효소송은 박근혜를 위해 새누리의 지원을 받아 하는 것임을 충분히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선거무효소송은 국정원건을 묻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선거 직후에 한영수 때문에 문재인 측이 고발한 국정원 대선개입이 묻혔습니다. 그리고 한영수의 주장을 따라 당선무효소송을 하지 않은 문재인은 죄인으로 낙인찍혔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한영수는 국정원 대선개입을 묻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선거 직후에 등장한 한영수는 철저하게 이명박그네, 새누리의 전략입니다. 국회 게시판 주소 위 주소를 클릭하면 12월 3일 한영수가 박그네 사람들과 함께 전자개표기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원 요지, 청원 원문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그네 측 사람들 청원인 대표 4명
1. 고명승. - 대한민국 성우회 회장
- 육사 15기, 하나회 멤버, 12,12 군사 쿠테타 당사자. 청와대 경호실 참모 등.
전두환, 노태우 측근
2. 장경순. - 자유수호 국민연합 회장
- 군인 출신, 5,16 박정희 군사쿠테타 가담, 5-10때까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
헌정회 명예회장. 평생 우익 활동, 박정희 최 측근
3. 이화수 - 공정선거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
- 한국노총 출신, 18대 국회의원(경기안산상록) 환노위, 새누리당 원내 부대표
4. 권영해-미래한국 국민연합 공동대표
- 육사출신, 국방부 차관, 국방부 장관, 김영삼정부 국가안전기획부장, 총풍사건
*저는 끔찍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혹시 문재인님이 당선되더라도 곧 바로 당선무효를 시킨 방안을 세워놨다"
방안이 한영수요, 전자개표기입니다.
한영수가 이런 말을 했죠.
"문재인이 당선되었을찌라도 선거무효소송을 한다"
그냥 한 말이 아닙니다.
사람이 계획한 일은 자칫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온갖 부정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당선될 수 있음을 저들은 생각했겠죠.
혹시 문재인이 당선된다면 바근혜는 당선무효소송을 하죠.
한영수가 제시하는 증거로 이명박 아래 있는 판사는 당선무효 판결을 내리구요.
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한영수는 박그네 사람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 직전 12월 3일 국회에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청원을 제출한 것이죠.
한영수는 국회에 청원한 것을 밝히지 않습니다.
소송을 한다면서 왜 밝히지 않죠..?
국회 청원은 오직 문재인 당선을 대비한 것이니까요.
*문재인이 한영수의 말을 듣지 않고 당선무효소송을 포기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문재인에게당선무효소송을 포기한 것을 비난하고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역사에 남을
죄인이라는 모욕을 한 것을 진심으로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더이상 한영수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국정원건으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박근혜에게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우리도 전면전에 나서야 합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에
참여함으로서 민주당과 문재인과 함께 이명박그네와 전면전을 해야 합니다.
*선거전에 이명박이 문재인을 잡기 위해 내세운 병기가 안철수라면,
선거후에 이명박이 문재인을 잡기 위해 내세운 병기는 한영수입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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