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었는데 / 양하영 양하영 -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었는데 오래토록 머물수있는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는 내게 안녕을 말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는 내게 이별을 주시나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짖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 리멘시타 웅산 大阪の女(ひと) (오오사카노히토, 오사카의 여자) 大阪の女(ひと) (오오사카노히토, 오사카의 여자) 川中美幸 (카와나카미유키) 1) まるで 私を 責めるように 마루데 와타시오 세메루요-니 마치 나를 책망하듯이 北の新地に 風が 吹く 키타노신치니 카제가 후쿠 키타노신치에 바람이 불어요 もっと 尽くせば よかったわ 몯토 쯔쿠세바 요.. 이효정 / 우리어머니 이사진의 주인공 이효정은 치매 걸리신 어머님을 20년동안 모신 효녀가수 가족사항 : 4남 2녀중 막내 수상 : 노모 20년 모시고 '효녀상' 수상 이효정 / 우리어머니 긴머리 땋아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왔던 우리 어머니 여섯남매 배곯을까 치.. 눈물에 흐린 거울 / 이애리수 이애리수 - 라인강(江) 1931년 1월 이애리수 - 라인강(江) 1931년 1월 시나브로 2012.10.08. 14:43 이애리수 - 라인강(江) 1931년 1월 흐름도 정절타 라인강물 푸른 물결 부닥치는 저 건너편에 여기저기 방황하는 젊은 두 남녀 그 무엇에 신비를 소근거리나 *** 언덕위에 고웁게 피여 있는 꽃 한송이는 꺾었으나 그 몸은 물에 물결은 .. 화류일야 / 윤일로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