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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빠 패거리 부대"-반성과 사과를 요구한다.

 

노빠 패거리 부대"-반성과 사과를 요구한다.

 

13.11.21 23:11 

 

 

 

어디서 친노 패거리들이 내 앞에서 주둥 아리를 놀린다 말인가,?

 

 

다음의 정권에 대한 역사의 책무가 있다면 그것은 민중의 기대를

저버린 부채의식과 반성에서 철저한 준비된 민중의 주인되는

세상의 정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종교를 빙자한 사기판이 될 뿐,

일고의 가치가 없다.,

 

 진보는 무엇인가,

실체화 구체화를 말한다.

 

 그 진보란 무엇인가.

주관적인 것을 객관화 시키는 것을 진보라 말한다,

 

 그렇다라면.

역사는 진보하는가.

 

역사는 진보하지 않는다,

진보가 부패의 청산이라면.

반성이 없는 역사는 진보하지 않을 뿐이다,

 

 과거의 실수로 부터

우리는 교훈을 얻는다,

 

재벌이 통치하는 세상은 지옥이 펼처질 뿐이다.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산실이자,

현실일 뿐이다,

 

 주관화는 부패를 부른다..정보의 독점화 신격화를 만들 뿐이다.

 

그리하여 진보는 늘 객관화 구체화 실증화를 주장하고 검증을 요구할 뿐이다.

 

 진보라면, 객관성이 전제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관적이라는 단어는 그래서 보수의 용어이며..파쇼와 독재의 용어이다.

 

진보는

객관화를 통한 상식과 보편을 요구한다,

그리하여 부패청산이 그 목적이 되며..진보를 실천은 그 투명성을

그리하여 담보한다.

 

늘 진보는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거대담론이나 철학은 진보가 아닌

사기꾼들의 언변일 뿐이다.

그것은 주관적인 사상과 객체화를 부를 뿐이다.,

 

 주관은 수구의 수법이다,

그 수법중 하나가 반대하거나 상대는 악마나 빨갱이 논리의 합리성이 바로

이 주관성에 근거한다,

 

 주관적인 사회는 독재스럽다.

객관적인 사횐느 상식과 보편을 먼저 주문한다,.

 

그리하여 투명성이 바로 진보의 무기이자.

역사의 요구가 된다,

 

진보의 적은

그리하혀 주관성이 키운..

부패로 귀결된다,..

 

 

도봉박홍기

아래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09644

 

 

출처에서 참고 했습니다.

 

 더이상 20년 지난민주화 진보 팔아 처먹지 말라.

하늘이 있고,,땅이 진실을 알고있다,,민주화 팔아 출세하고

재벌의 딸랑이,, 반성은 없다.

 

진보 민주,

이 땅의 지식인들이 두 눈 뜨고, 가만 두고 볼 것 같은가.,

이 땅의 지식인들이 모두가 재벌에 전부가 아첨과 아양 떨고 사는줄 아는가.,.

 

친노패거리,,그중 특히 삼성과 밀월 했던

친노 패거리중 위인들은 그 실체를 낱낱이 밝이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

삼성가 친노계의 인사의 인적과 이름이 들어 나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가 권력을 실제로 휘둘렀으며,

그 권력의 파장이 바로 국민들이 직접적인 오늘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그 인사의 이름은

민중앞에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의 이름은 민주화 투사도,,진보를 주장하는 사람도 아닌

부패한 관료요,,이땅의 더러운 정치인이라는 이름이다.

 

그 부패한 인사가 누군인가,

참여정부의 정책 추진을 삼성과 같이

기만 했는가,

  

보라..이명박은 부패한 이름이다,

그의 이름에 면죄부를 먼저 주었던 이유가 무엇인가.

 

이명박의 이름은 위선자의 이름이다,

 

지식인들 모두 썩은 놈들이고

자존심이 없고,,동태눈인줄 아는가,

 

부끄러움을 아아야지

부끄러움을 알아야지,

삼성재벌 가랭이를 기얺던 인간들이,

민주,,진보..

  

이건희 밑에서 살랑 거리며,,권력의 단 맛을 보던 위인들이,

뭐,,반엠비,,

 

죽은 노무현 대통령이 불쌍할 뿐이다.

 

영달은 누가 누리고 있는가.

 

삼성과 밀월했던 친노계 정치인은 백배사죄하고

특히 fta반대하던 농민들의 자살행렬을 기억한다.,

 

그 스래기 정치인은

국민앞에 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국민의 호의를 외면한죄를 자복하고

깨끗하게.자결하라,,.

 

보수이던 진보이던 상성부역 언론인과 정치인은

그의 이름은 더러운자의 이름이요,,부패한자

역사를 망치는 자의 이름이다.

 역사의 발전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청산되어야 한다.

 

 

노무현 삼성,참여정부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bDuhr2kWJE&feature=youtube_gdata_player



삼성은 참여정부 두뇌이자 스승
http://m.sisainlive.com/articleView.html?idxno=579



노무현 이건희 밀월의 나날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



노무현의 불행은 삼성에서 시작됐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316113253

 



“참여정부는 삼성연합정부"

 

“참여정부 들어 정치권의 일상화된 돈거래가 줄었으나
국가경영으로 삼성에 막대한 효과를 안겨주었다.

 

노무현 정부는 삼성에 결탁된 정권으로 반부패를 논할 자격이 없다”
-심상정-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삼성과 결탁한 정권이 노무현 정권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이건희 회장의 처남 홍석조 보광 회장이
참여정부 출범 직후 법무부 검찰국장 자리에서 '참여정부 검찰 개혁'을 진행ㅡ.,ㅡ

 

노무현,유시민,이해찬등 친노인사들은 조중동 디스에서 '조선,동아'디스로 전환(중앙일보가 빠짐)

 

의도적으로 중앙일보를 빼고 디스를 하는데 떠돌아다니는 동영상이나 글 제목에는

 '노무현 조중동 비판'
이런식으로 돌아다녀 보수언론과 싸운 유일한 정치인들로 둔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3541320

(유시민)<=유빠들이 원본영상을 다 삭제해버려 남은게 없음

 


http://www.youtube.com/watch?v=5VU22tLsZ9I&feature=youtube_gdata_player (노무현)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410/200410190476.html (이해찬)



http://k.daum.net/qna/view.html?qid=01YtJ (중앙일보가 중립적이라는 소문확산과정)



노무현 중앙일보 사장 홍석현(이건희 처남) 외교실세 주미대사로 임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0025584



노회찬, 전·현직 삼성 떡값검사 실명 폭로
http://cast2.jinbo.net/news/view.php?board=news&id=33662



노 대통령 '불법도청이 본질'(ㅡㅡ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87402



2011이명박정권 노회찬 유죄판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59



홍석현 주미대사 사의표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7261832411&code=910100

 

삼성 X파일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중앙일보에서
"협상을 잘해서 테이프 원본을 10억원에 사들이겠다"며 돈을 지원해달라고 했지만

내가
"살 필요가 없다"고 해서 사지 않은 적이 있다.

 

중앙일보는 불법적이든 합법적이든 삼성 구조본의 돈을 받고 있었다.
최근의 상황은 모른다 - 김용철 -

 

노무현 한나라당에 대연정 다시 제안(삼성X파일 국면전환용이라는 의견도있음)
"실제 노선 차이 그리 크지 않다"며 한나라당에 권력 이양 의사 밝혀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28541

 

김성호 법무장관 내정(훗날 김용철변호사가 삼성떡값 관리대상으로 직접 뇌물을 건넸다고 주장했던 그분)
http://ehistory.go.kr/page/pop/photo_pop_koreakr.jsp?photo_PhotoID=39236&photo_PhotoSrcGBN=PT



김성호 법무 "(노무현) 대선자금 재수사 필요없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65720

 

노무현 밑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김성호가 훗날 이명박 정권의 국가정보원장으로 임명됨

 

김용철 폭로↓


떡값검사 3인과 40명의 명단제출 -
참여정부 이종백 국가청렴위원장,이귀남 대검 중수부장,검찰총장 임채진이 삼성의 떡값대상이였다는 주장

 (절대로 그럴리가 없겠지만 사실이라면 참여정부는 그냥 시궁창인거죠,

물론 대어 3인은 당연히 무혐의 결론 났구요ㅎㅎ)

 

이명박정권 시작과 동시에 떡값3인방 무혐의 => http://news.donga.com/3//20080324/8558795/1



이들의 무혐의주장에 대한 어느 변호사의 견해
http://blog.daum.net/lawkeeper/13744112



정태인,"김용철의 <삼성은 말한다>는 전부 사실"
http://windowsforum.kr/1045520

 


노무현 삼성비자금 특검 무력화검토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60071116180140

 


'삼성 특검' 진압한 청와대의 기이한 논리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20071116172608

 


노무현 삼성특검요구에 3년넘게 썩고있던 공수처법 돌려막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0692.html



노무현과 이명박 통했을까? ( 시사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5



fta와 삼성---------------------------------

 


노회찬 “한미FTA는 사실상 삼성FTA”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04

 


(유시민 2010년 한동대강연 FTA발언)
http://www.youtube.com/watch?v=_M7rb26W9iM&feature=related



노무현정부 "ISD 위헌 가능성 없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4/e2007040421390070300.htm

 


정태인 노무현에게 맞짱토론 요청(참여정부 FTA밀실추진의 모든것)
http://m.blog.ohmynews.com/heifetz725/189868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노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http://www.hani.co.kr/section-021106000/2006/05/021106000200605110609081.html

 


참여정부 FTA시위참가 원천차단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61130161013674&p=newsis

 


노무현이 한미FTA "임기내 처리" 약속(치적주의,한껀주의)
http://www.youtube.com/watch?v=78WHrQKOT1M&feature=youtube_gdata_player


친노-------------------------------------

 


유시민 유빠를 낚다
http://wwew.seoprise.com/board/view.php?level_gubun=freegood&table=seoprise_13&uid=50214

 


최악 FTA협상 장본인 유시민부터 청문회 세워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33918

 


유시민 FTA반대는 무책임한 선동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33930

 


유시민 "민노당과 연합? 차라리 한나라가 낫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18239

 


한미FTA탄압 2006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826#

 


한명숙 아는게 뭔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27170

 


참여정부 4년간 사교육시장 급팽창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70324073213604&p=segye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이 악랄했던 이유‘제머리 깎기’였던 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0147480

 


노무현이 가장 아끼던 관료 김진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446

 

 더 구체적이며 사실을 알고 싶다면,.

원 저작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09644

 

 나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가 추구해

할 가치는 사상이나 인물이 아닐 것이다.

 

가장 부끄러운 것은 대중 앞이 아니라

내 양심 앞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고로 노빠 쓰래기 무리 들의

여론 판 앞에 성역화하며"

 

권력화 한다면 나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추구해 할 가치는 진실,,

가장 두려운 단어일 뿐이다.

 

고로 진실을 말할 때"

여러분들도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여기 아고라가 서민들의 자식들 평범한 사람들이

기 펴고 살았으면 좋겠다,

 

어느 누구던 어느 정치 세력이던

성역이 존재해서는 아니된다.

 

설사 이 곳을 운영하는 다음 조차도 비판에 대상일 뿐이다.

내가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진실일 뿐이다.

 http://cafe.daum.net/dobongbak대동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