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바위 인공폭포(인제군 소재, 높이 92 미터)
수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
'시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와 숙녀 / 시 박인환 (박인희 낭송) (0) | 2018.11.04 |
---|---|
사랑하는 수선화야| (0) | 2018.11.04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0) | 2018.11.04 |
사랑하고 가야지 (0) | 2018.11.04 |
인자~이렇게 살고 싶다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