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막장 인물 관계도
서구쓰레기정치 따라하는 문정권. 난민사태
그리고 아이덴티티 정치를 통한 무분별한 인권정책
2018. 11. 12.
서구의 실패한 정책만 골라서 뒷북치며 답습하려 하는 주사파 정권.
페미니즘 퀴어인권에 이어 이젠 난민까지.
현정권은 서구 사회를 분열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아이덴티티 정치를 한국에 수입하여 펼치기 시작했다.
주사파들이야말로 지독한 서구 사대주의자들이란 것을 비로소 깨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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