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자격 없는 치명적인 문제점들!!
홍의 (cyho****)
17.04.24 14:09
연일 권력을 쥔 기득권자들에 의한 여론조작으로 이미 자신이 대통령이 되버린듯 큰 착각에 빠진 인물이 있다.
과거 부터 이미 대통령감으로 상당히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8대 대선에서 노무현의 향수만으로 대통령이 될뻔했던 사람, 부정선거와 부정개표에 의해서 뒤바켜 버린 결과물에도 그걸 찾아주겠다라는 지지자들까지 무시해가며 고스란히 대통령을 박근혜에게 가져다 바친 결과물이 결국 4년후에 국제적으로 개망신과 동네북이 되버린 나라꼴이 되버렸음에도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이 차기 대통령의 노래만 부르짖는 이가 있다. 문재인이다. 18대 대선에서 어쩌면 과반수 이상의 지지표를 받았었을 그리고 그와 엇비슷한 박근혜의 지지율이 5%밖엔 안되는 상황에 문재인은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며 대통령의 꿈을 꾸고 있다고 한다. 박근혜의 51.6%의 지지율이 5%로 바뀌어, 이제 야당으로 정권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20%의 일제부역자 세뇌집단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이 지금 문재인에게 어떨땐 20%고 어떨땐 30%의 지지율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 20%~30%의 국민들도 그동안 정치엔 담을 쌓고 그저 먹고 살기에 바뻤던 무지한 국민들인지라 그동안 문재인이 어떠한 일을 해 왔는지 알지를 못한채 타 대선후보에 대해서 내용을 모르기에 무작정 지지를 보낸다라는 것이고.
20%정도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문재인에 대해서 지지를 주저한다라는 것이고, 나머지 50%정도는 문재인을 극도로 싫어한다라는 것이다. 그 50%중에서 20%야 친일부역자 기득권들에 의해 이미 세뇌되어 아집만 가득찬 개 돼지같은 무지한 국민들이라 논외로 친다라고 봐도 나머지 30%는 이미 야권의 대안후보를 찾은 정치를 어느정도 아는 확실한 반문재인 정서가 들어 가 있는 국민이란 것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 문재인은 무사태평하게 19대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 필자의 생각으로는 문재인의 19대 대통령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문재인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 아직 수면위로 다 드러나지 않았다라는 것이고, 박근혜 탄핵 이후 본격적인 대선의 체제로 들어서면서 후보자 면면이 보이기 시작할때 문재인의 참모습이 보일 것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문제점 1 : 정체성이 모호하다. 문재인은 야권의 대선주자이다. 하지만 그의 행보를 보면 야권 후보가 아닌듯이 보인다.
분명히 표면상으로는 야권의 대선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정치적인 행보는 흑도 아니고 백도 아닌 다분히 이분법적으로 보수도 진보도 아닌 묘한 회색인이라는 느낌이다. 사실 관계는 알아봐야 겠지만 박근혜탄핵문제로 야권공조가 가장 시급한 시기때 갑자기 민주당 문재인 가신들 정청래 추미애가 국민의당과의 극단적인 야당깨기를 하면서 여당 도우미 역활을 톡톡히 하면서 과연 민주당이 박근혜탄핵을 정말원하는지에 대해서 상당한 의문감을 갖게 만들었고 국민들이 국민의당을 등을 돌리게 하면서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 끝에는 문재인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과연 야당이 보여야할 행동이었으며, 그 상황에 문재인은 그저 아무런 행동도 안하는 정체모호한 방관자였다라는 것이다. 20총선시절 민주당의 공천파동으로 정치를 아는 상당수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박근혜 캠프의 수장이던 김종인을 영입했다라는 것이고 오히려 그 김종인에게 디스까지 당한 상황까지 가버렸다는 것이다.
20대 선거의 결과는 결과치로만 본다면 야권의 승리요 민주당의 승리라고 하겠지만, 사실 민주당의 공천파동보다 더 치명적인 막가파 박근혜의 진박 친박 공천 대학살에 돌아선 든 새누리 지지자들에 의해서 반사 이익을 얻은 것일뿐 호남의 국민의당 싹쓸이의 결과로 본다면 결국 민주당도 진 대선이 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들어 정체성이 모호한 인사들을 묻지마 영입하다가 결국 최근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반대의견을 내세우는 전인범과 그 와이프의 심화진 성신여대총장의 공금횡령과 각종비리등으로 문재인의 정체성 뿐만이 아니라 그의 행보에 역풍의 치명타를 맞고 있다라는 것이다. 문제점 2 : 카리스마가 없다. 많은 무지한 사람들은 카리스마라는 단어에 대해서 상당한 반감을 갖는 것으로 안다. 박정희와 히틀러를 떠올린다라는 것인데, 상당히들 착각하고 있는듯 하다.
카리스마는 지도자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항목이다. 김대중대통령도 노무현대통령도 카리스마는 있었다. 2류사기꾼 이명박도 그리고 그 천박한 박근혜 마저도 자신을 따르게끔 하는 카리스마적인 요소를 만들어서 갖추었다. 카리스마라는 것은 그 사람에게로 이목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에게서는 그를 무작정 따르게 하는 그만의 뭔가의 힘이 없다라는 것이다. 이명박은 사기술로 돈을 나누는 것으로 가신들을 따르게 했고, 박근혜는 박정희의 후광과 박정희의 가신 김기춘에 의해서 주변을 따르게 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그게 없다.
그가 영입한 김종인에게 디스를 당했고, 어렵게 영입한 송영길의원도 그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문빨들이 그리도 빨았던 표창원마저도 문재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자신을 내보이면서 민주당내 문제아로 거론이 되었다.
아군이라 칭하는 안희정 마저도 이미 문재인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고, 민주당내 그를 따르는 모든 의원들 또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문재인과 노선을 같이 하는 것 뿐이다.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그가 내세우는 정책을 단합해서 따르리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재인의 또다른 치명적인 약점이라는 것이다. 문제점 3 : 언페어하다. 앞으로는 정정당당한 경선을 외치지만 뒤로는 타 대권후보를 방해한다라는 것이다.
과거 사드문제로, 대우조선문제로, 백남기농민문제로 그리고 최순실게이트의 문제가 들어나면서 야권에서는 19대 대선은 생각할 겨늘도 없고 오직 야권단합으로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데 바쁜 그 시기에 그는 쌩뚱맞은 듣보잡 500명의 전문인이라 칭한 '씽크탱크'를 내세우며 대선출정식을 하면서 야권결집에 찬물을 끼얹었고,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는 같은당 반문재인 세력에 대해서는 일명 빨문이라고 하는 인터넷 알바들을 이용해서 문자폭력과 전화폭력을 일쌈았다라는 것에서 이미 그는 정당함과는 상당히 멀어진 '나만이 곧 야권단일 후보다'라고 선을 긋듯 행동을 한다라는 것이다.
거기에 이재명과 안희정의 당내경선 후보 등록을 맞추면서 경선준비를 시작하려 하지만, 문재인은 그들과의 정정당당한 경선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듯 하다. 민주당 내에서도 문재인이 경선후보 등록을 맞추어야 시작한다라는 기류를 보인다라는 것이다. 당내경선 후보 등록 완료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본격적인 대선 행보의 시작이요, 곧 여론의 이목이 이 세사람에게 주목한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데 아직 시작도 안한 당내경선에서 여론의 주목은 오직 문재인 한사람일 뿐이라는 것이요. 결국 여론의 잦은 등장으로 인해 인지도 부분에서 지지율 고착화를 노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미 자신에게 불리한 토론회의 불참석을 밝힌것도 이재명과 안희정의 여론 등장을 계속 견제한다라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결국 대선이 거의 임박할때쯤 시간에 쫓기어 당내경선을 치를 때쯤 이미 '대세는 문재인이다'라는 여론이 조성 되기를 기대한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반문재인 세력을 만들어내고 야권 분열을 만들어 내는 가장 치졸한 문재인의 문제점이라는 것이다. 문제점 4 : 진실하지 못하다. 문재인과 대화할때는 항상 녹음해야 한다라는 말들이 있다. 어제 한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른다라는 것이다. 대통령 후보로써 갖추어야할 가장 큰 덕목중에 하나가 있다면 아마도 '진실성'이 아닐까?
이미 문재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말바꿈만 해도 수십여가지가 넘는다. 가장 대표적인 '호남이 저를 지지해주지 않으면 대권을 포기하고 정계은퇴를 하겠다'라는 말을 포함해서 5번의 정계은퇴 발언을 씹던껌 뱉고 다시 씹는듯이 반복했다는 것이고,
그외 이해할 수 없는 그의 언행들을 내뱉고 다시 주워담는 점에서 과연 그가 대통령 후보로서 내 보이는 공약들을 과연 실현 할 수 있겠느냐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다라는 것이고, 결국 제2의 이명박근혜의 재집권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문재인에 대한 문제점은 다각도로 찾아 볼수 있다. 주변에 적이 많다라는 것도 문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요. 정말 현실감이 떨어지는 이런 문재인을 아는 이들에게 문재인은 이미 실체는 감추어진 사기꾼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노무현정부시절 비서실장으로써의 신천지를 본 문재인은, 자신과는 차원이 다른 노무현대통령을 보면서 열등감이 컸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그에게 국민은 노무현의 향수로써의 기대감을 주었고, 과반수에 가까운 아니 어쩌면 과반수가 넘은 복에 넘치는 지지율을 받으면서 자신의 본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국민들의 기대감에 대한 부담도 느꼈을 것이요. 한편으로는 노무현의 열등감을 대통령이라는 명패로 넘어 서보려는 욕심도 생겼으리라. 결국 부담감과 욕심은 다른 모습으로 변질되어 박근혜 정권 4년간의 문재인의 행적들은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기 급급한 한심함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거듭되는 말실수와 거짓말이 더해 갔다라는 것이고, 급기야 타 후보들간의 토론회의 공포증까지 생겨버린 것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해 줄수나 있을까? 이명박근혜 정권 9년간 그들에 의해서 난장이 되버린 수도 셀수 없는 부정들에 대해서 그는 단 한번도 자신의 소신을 걸고 항명하고 투쟁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어려운 일이 생기고 부정부패가 일어날때 마다 정작 앞으로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그만은 항상 뒷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월호 때도 그랬었고, 메르스사태때도 그랬고, 대우조선사태, 사드, 백남기농민 사태때 그는 그저 뒷전에 머뭇 거리면 '그러면 안된다'라는 멘트 한번 날리고는 뒷짐지고 사태 관망한 하고 있었던 사람이다. 과연 그가 19대 대통령이 되어 있을때, 1300조의 가계부채와 700조의 국채, 그리고 기업부채등 4600조에 이르는 국가부채는 기본이요,
이미 소득과 지출의 역전현상에 국민경제는 바닥을 기고 있고, 날마다 파산과 폐업으로 무너져 가는 기업들과 개인사업자 영세업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줄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을까? 우리는 문재인에게서 지난 9년동안 그걸 해결해 내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라는 것이 사실이고, 이미 우리는 이명박에게 그리고 박근혜에게 '잘할것이다'라는 묻지마 지지로 이 모양 이꼴이 되버린 나라를 지겹도록 보아왔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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