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가 나기전인 
4월15일 교육계를 좌경화 시킨 거물로 불리는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이
트위터에 단원고아이들 세월호사고에
대해 정확히 올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유병언의 
구원파 신도로 알려진 해경간부.

4월 16일 아침 세월호사고가 나기 전인 오전 8시에 이미 침몰 중이라는 보고서 작성한 해경.


세월호 사고 이틀전에
세월호특별법 간담회를 한 민주당(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