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유] 세월호 노트북에서 발견된 국정원 지적사항 100가지
약 2개월간 바닷물에 잠겨 있던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했는데
거기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을 발견했습니다.
파일을 보시면 알겠지만, 매우 상세한 작업지시내역이 나와있습니다.
세월호는 2012년 10월, 청해진해운이 일본에서 들여왔고, 2013년 2월 증개축을 했습니다.
세월호는 그 다음달인 3월15일에 첫 출항을 했는데요.
이 "국정원 지적사항" 문건은 첫 출항 직전인 2월26일 작성, 2월27일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닌가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출처: https://ansancandle.tistory.com/126?category=39723 [세월호침몰사고 안산시민촛불]
ai파일과 pdf 파일 둘 다 올립니다.
출처: https://ansancandle.tistory.com/127?category=39721 [세월호침몰사고 안산시민촛불]
출처: https://ansancandle.tistory.com/128?category=39721 [세월호침몰사고 안산시민촛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2558
사라지지 않는 '김상곤 세월호 트윗' 가짜뉴스
미국 시간 표시된 트윗 근거로 "세월호 조작' 주장... 트위터 시간 표시 정책 때문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희생자와 가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가짜뉴스가 여전히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충북인뉴스 |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있지만 희생자와
이들 가짜뉴스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특히 '2014년 4월 15일'로 표기된 김상곤 장관의 세월호 트윗 캡처 사진을 근거로 들어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는 화면에 한국시간이 표기되고
지난 6일 트위터 아이디 @steal*****는 "세월호 기획침몰. 김상곤 부총리는 양심 선언하라.
트위터 아이디 @Exm***********는
트위터 아이디 @MJun******는 "김상곤의 사진 출처가 명확하고 4월 16일 하루전에 트윗을 한게 사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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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뉴스 생산자들은 김상곤 교육부장관 참사 하루전인 2014년 4월 15일 세월호 관련 게시물을 제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트위터 계정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나는 김상곤 장관의 트위터 캡처화면. 게시일이 2014년 4월 15일로 돼 있다. (사진 김상곤 장관 트위터 캡처) | |
ⓒ 충북인뉴스 |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도 이와 유사한 글들이 유통됐다.
김 장관이 4월 15일 올린 세월호 트윗의 진실은?
이들이 공개한 사진에 나타난 김상곤 장관의 트위터 게시물이 올려진 시각은 2014년 4월 15일.
공개된 사진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김상곤 교육감의 트위터를 검색해 해당 게시물을 확인했다.
해당 게시물 외에도 2014년 4월 15일 김 장관은 세월호 관련 두 건의 게시물을 더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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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뉴스 생산자들은 김상곤 교육부장관 참사 하루전인 2014년 4월 15일 세월호 관련 게시물을 제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트위터 계정에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김상곤 장관의 트위터 캡처화면. 게시일이 2014년 4월 16일로 돼 있다. (사진 김상곤 장관 트위터 캡처) | |
ⓒ 충북인뉴스 |
똑같은 게시물인데 두 가지 시간대로 표기된 것이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했을까?
실제로 김상곤 장관이 2014년 4월 1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오류는 과거에도 KBS 뉴스 보도시점 논란으로 이미 확인 된 상태다.
하지만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4월16일로 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당시 KBS는 "(하루 빠르게 시각이 표기된) 원인은
'전교조가 기획' 가짜뉴스부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가짜뉴스는 김상곤 장관의 트윗뿐만 아니라 전교조까지 끌어들였다.
관련 링크를 접속하면 <사전 기획 침몰(학살)의혹 자료들>이라며 '한 전교조 교사의 양식 고백'이라는 글이 나온다
여기에는 "세월호 사건은 우리(전교조)가 조작 모의한 사건이다.
또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소속 모 씨가 정의당 당원"이라며
또 세월호 참사 다음날에 김 장관의 트위터에 "2년 반만 참고 기다리자"라는 댓글이 달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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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6일 접수된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4월 5일 종료결과 총 참여자는 80여명에 불과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 |
ⓒ 충북인뉴스 |
지난 달 6일 청원인 'naver - ***'는 "세월호 침몰을 예언한 김상곤 교육감은 전지전능하신 신인가.
지난 달 3월 6일 접수된 해당 청원은 지난 5일 마감됐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상기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김상곤은 해명하라.
아래 사진은 필자가 증거에 의하여 작성한 사진
세월호 출항일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실은 세월호로 배가 변경되었다.
정권탈취음모 세월호 기획학살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세월호 사고가 나기전인
4월15일 교육계를 좌경화 시킨 거물로 불리는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이
트위터에 단원고아이들 세월호사고에
대해 정확히 올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유병언의
구원파 신도로 알려진 해경간부.
4월 16일 아침 세월호사고가 나기 전인 오전 8시에 이미 침몰 중이라는 보고서 작성한 해경.
세월호 사고 이틀전에
세월호특별법 간담회를 한 민주당(펌)
http://m.cafe.daum.net/AmenComeJesus/R8Om/12823?svc=cafeapp
세월호 침몰 예언한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 청와대 청원글 ( 청와대 청원방에서 삭제되다.) | |||||
작성일 | 2018. 10. 22. | 조회수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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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세월호 침몰을 미리 예상한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급히 지웠다. (인터넷에 사진까지 올라왔다) 하루전인 4. 15. 오후 18:14경 트위터에 “진도 앞 해상에서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등 45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중이라고 합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되어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라고 글을 올렸다. 지웠다. 네이버 다음에 김상곤 세월호 검색하면 내용 나옵니다.
페이스북이나 다음 등에서 있을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하루전에 세월호 침몰을 예상하고 트위터에 구조기원 글을 만들어 보았는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충차대한 사안이다. 세월호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남공작이라고 했다. 전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현 교육부장관은 학부모들에게 왜 전원구조 2회의 문자를 발송하고 인천항 짙은 안개에 모든 배가 출항금지였는데 왜 학생들 태운 세월호만 살며시 출항했나? 50가지도 넘는 세월호 기획침몰 증거가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체 방송에 모두 드러났다.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한넘도 배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선장 일등 도주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언론의 338명 전원구조는 방송사고가 아니라 기획방송이였다. 구조하는 어민과 어선들에게 해경 헬기가 세월호 위를 빙빙돌면서 매우 다급하게 어민들을 퇴선시켜 어민과 어선들은 세월호에서 퇴선하라“ 고 고래 고래 방송합니다. 그러니 배를 수장시켜 학생들을 죽일려고 지~~랄한것입니다. 미쳐도 어떻게 이렇게 미칠수 있습니까?? 이넘들은 북조선 해경이엿는가?? 전면 재조사 불가피 하다.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며 구조 보트 기다린 세월선원 검색 (구조는 팽게치고 갑판에서 담배피우고 캔맥주 마시다 전부 전라해경 보트로 탈출, 학생들은 배안에서 사투중이였는데 ~~~~~ 선장 선원들 한방울의 눈물도 안흘렸고 사과도 없었다. ) 전부 보는데 3시간 50분 소요되는 분량입니다. 자유토론 글쓴이 진충보국 또는 시민1 검색하면 세월호 기획침몰 전모가 드러납니다. 검찰청 국민방 자유게시판 국민1해도 모든 증거 드러납니다. 청와대 청원중 338명 검색하고 많은 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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