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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선거

코로나 개헌 발의 - 여야 합작 으로 6일 밤에 기습 개헌 발의.

코로나 개헌 발의 - 여야 합작 으로 6일 밤에 기습 개헌 발의.



코로나로 국민들이 정신 없을때,

민주당 이중대 야당과,

통합당 22명이 참여하여

6일밤에 기습적으로 개헌발의 함.


27일 본회에서 회부하여 200명 찬성으로 통과후

총선에서 유권자 과반수 투표하면,

투표자 과반수로 찬성하면

이후 대깨문과 어용 시민단체 동원하여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리겠지요.


여기서 100만명 찬성하면

대선직전 까지 국민발안 이원집정부제=책임총리제 개헌을

국민투표에 부쳐 통과시키면

일본처럼 총리가 실권자가 되는것.


일본은 여당이 과반이 안되도

야당과 연정으로 장.차관.시장 도지사.고위 공직자.

시장 도지사를 여야가 나눠먹어면서 수십년간 흘러옴?


그럼 여야 연립내각이라 비리를 저질려도 처벌불가?


특히 공수처 설치하면

고위공직자 비리는 윤석열처럼 검찰이 수사를 못하지요.

국민은 하늘만 쳐야 보는 신세?


언론 보도 거의 없음.

이것은 언론과 여야가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한다는 증거?


개헌하면 법적으로 99% 국민은 개.돼지가 되는것?

개,돼지가 안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 3. 6.

-발 의 자-


미래통합당 (22명)

김삼화, 홍일표 유민봉 박명재

김용태 이혜훈 강석호 김성태

김무성 여상규 백승주 이종배

이종구 안상수 장석춘 신용현

정병국 정진석 김학용 정갑윤

이명수 김수민

 

미래한국당 1명

정운천 (미래한국당)

 

더불어민주당 92명

강창일 원혜영 이철희 백혜련

송영길 김병관 이원욱 김철민

박경미 김종민 김영주 오영훈

백재현 서영교 김경협 우원식

남인순 위성곤 이개호 김한정

강훈식 기동민 이석현 정성호


김영춘 이종걸 송갑석 제윤경

박범계 박찬대 서삼석 김진표

안민석 민병두 손금주 김부겸

전재수 서형수 심재권 박정


정춘숙 윤일규 이후삼 송옥주

김병욱 김두관 도종환 이학영

김민기 황희 금태섭 김정호

유동수 안호영 노응래 안규백

이상민 김영호 조정식 어기구

전현희 진선미 고영진 이상헌


오제세 유승희 김상희 한정애

 박광온 우상호 정재호 신창현

신경민 이훈 권칠승 박홍근

홍익표 이용득 맹성규 권미혁

조승래 윤후덕 신동근 심기준

윤호중 김태년 인재근 임종성

최운열 홍의락 소병훈

 

민생당 18명

윤영일 천정배 박선숙

유성엽 채이베 김광수 최도자

박지원 장정숙 박주현 조배숙

박주선 장병완 김종회 주승용

최경환 황주홍 정동영

 

정의당 6명

윤소하 추혜선 여영국

김종대 심상정 이정미

 

민중당 1명

김종훈


국민의당 2명

이태규 권은희

 

무소속 6명

김경진 이용주 정인화

강길부 김관영 이용호



https://cm.asiae.co.kr/article/politics-all/2020030620311948642

100만명 모으면 개헌 제안' 발의…
통과되면 총선 때 투표

2020.03.06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국민개헌발안권을 담은
‘원포인트 개헌안’이 6일 발의됐다.

개헌안은 유권자 100만 명의 발의로
개헌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헌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4·15 총선에서 국민투표에 부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