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16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김진향 “금강산 1~2년 안에 확 바뀔 것,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 https://www.vop.co.kr/A00001448930.html[인터뷰] 김진향 “금강산 1~2년 안에 확 바뀔 것,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 김진향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의 고언 “우리 정부의 정책 기조 바꿔야” 최지현 기자 cjh@vop.co.kr 2019-11-18 이 기사는 456번 공유됐습니다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북 외무성 “미국과 더 이상 마주 앉을 의욕 없다” [전문] 북 외무성 “미국과 더 이상 마주 앉을 의욕 없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7 [18: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더 이상 미국과 마주 앉을 의욕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담화를 통해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 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 문은 네 개인데, 두 개만 열린다 [개벽예감 371] 문은 네 개인데, 두 개만 열린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19/11/18 [08: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차례> 1. 평화파괴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2. 50억 달러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3. 감군의 문은 열린다 4. 협상재개의 문은 열린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조미관계.. 박한식 미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 - 북미관계 독법 <특별기고> “말을 듣고 마음을 읽어야” 박한식 미 조지아대학교 명예교수 - 북미관계 독법 가 -가 + 프레스아리랑 2019-11-14 ▲ 박한식 미 조지아대 명예교수 <특별기고> “말을 듣고 마음을 읽어야” 독립국가 꿈에 부푼 쿠르드족의 예 9·11 테러 이후 미국을 사로잡은 관심사 중 .. 차라리 흡수통일되는 것이 상책이다 차라리 흡수통일되는 것이 상책이다 <시론> 한국이 망했다는 것, 또 망할것이라는데 대한 정의 프레스 아리랑 2019/11/13 <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t;"> .banner_top {clear:both; position:relative;} .banner_top .bn {margin-bottom:13px;} .article_head {clear:both; position:relative; border-bottom:1px solid #ccc;.. 한국은 미국이라는 공포심에서 깨어나야 한다. 한국은 미국이라는 공포심에서 깨어나야 한다. <논평> 우리민족사에 있어서 미국이 휘두르던 폭력의 강권통치는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프레스아리랑 2019/11/16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에 있어서 공포심 그 자체이다. 겉으로는 우방이니 혈맹이니 하지만 그 유착의 본질은 공포심에서 .. 더 이상은 감출수 없는 놀라운 북의 발전상 더 이상은 감출수 없는 놀라운 북의 발전상 <화보시론> 북의 최고령도자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프레스아리랑 2019/10/26 .banner_top {clear:both; position:relative;} .banner_top .bn {margin-bottom:13px;} .article_head {clear:both; position:relative; border-bottom:1px solid #ccc; margin-bottom.. “뉴욕타임즈 ‘트럼프 대 딮스테이트 전면전’ 공식 인정하다” “뉴욕타임즈 ‘트럼프 대 딮스테이트 전면전’ 공식 인정하다” 2019.11.15 - 트럼프시대 3년을 정리, 분석하고 조미관계개선의 미래를 전망하다 II부 들어가는 말1. “New York Times Confirms: It’s Trump Versus the Deep State” (The 21st Century)(“뉴욕타임즈 ‘트럼프 대 딮스테이트 전면전’ 공식 인.. 이전 1 2 3 4 5 6 7 8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