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기사 한국의 페스탈로찌 기부천사 허경영
https://youtu.be/yAEQHuhjbBE 30년전 허경영 기사 한국의 페스탈로찌 기부천사 허경영 조부가 만석군인데, 물러받은 부친이 해방후 토지를 소작인들한테 다 나눠주어, 다른 지주들 소작인들이 소작료 안줄려고 반발해서, 지주들이 고발해서 사상범으로 몰려 감옥살이 하다, 6.25 직전 사형 당했다고 함. 모친이 허를 임신해서 면회갔다가, 중량교 다리밑에서 50년 1월 1일 태어났다고 함. 이후 모친은 과거 소작인집으로 내려왔는데, 이후 3살때 인가 식음전폐하고 사망. 그때부터 그집에서 고아로 자라면서 7세때 부터 머슴살이 하며, 초등 다니면서 새벽에 구인회 큰 아버지가 운영하는 서당에 다니면서, 사서오경..성경,불경.팔만대장경,천부경.격암유록등 54종류 마스터. 소작인집이 가난해서 중학교를 ..
"문현동 금도굴의 사건 개요와 그 의미..여야가 금돈을 먹어 한통속이 됨
"문현동 금도굴의 사건 개요와 그 의미.. 여야가 금돈을 나눠 먹어 한통속이 됨. 18 .07.27 [이것이 진실이다] 본 사건은 일제시대때 (1934-1939)만든 3만 6천평 규모의 지하 어뢰 공장 (부산 남구 문현동 1219-1)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 일제가 패망하기 직전부터 중국 본토 등지에서 황금백합작전을 실시하여 은행,관공서,고궁, 박물관,부잣집 등을 수탈한 금괴,다이아몬드, (중국 3대 보물 중 하나인) 비취쌍불, 기타 국보급 문화재 등을 수회에 걸쳐 싣고 와 어뢰공장에 숨겼고, 정충제는 중국 18회, 일본 16회 현장 조사를 다니며 11년 동안 집요하게 추척, 탐사하여 이것들을 최초로 발견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동업자였던 김성태,백준흠이 정충제에게 "정부에 신고하기 전 먼저 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