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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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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역대급 물폭탄에 곳곳 피해속출 ㅡ 매년 550조 1%가 나눠 먹기? [LIVE] 역대급 물폭탄에 곳곳 피해속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등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아침에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에도 비상이 걸렸다. 비는 10일까지 최대 300㎜ 더 내릴 전망이다. 피해 상황을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LIVE 마지막 업데이트 9분 전 서울 25개 자치구 중 9개 자치구, 경기도 시군 23곳에 산사태 경보·주의보 수도권,영서 일부 지역에 호우 경보...강원,충청 북부에도 호우주의보 발령 수도권에서 이재민 107세대163명 발생 서울 시내 주요 도로 곳곳 통제 중...올림픽대로 여의하류~여의상류 양방향 구간 통제 尹대통령, 서울 재난안전상황실서 홍수피해 긴급 대책회의 주재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정상운행 중...9호선은 부분 운행..
여시재.리셋코리아.한반도 평화만들기.한일비전포럼 여시재.리셋코리아.한반도 평화만들기.한일비전포럼 정치자금 불법 수수’ 이광재 전 지사, 민주당 선대위원장 수락..여시재? 강원도 출마 고민 중…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복권 2020.01.31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말 특별사면을 받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선거 전면에 내세운다. 특별사면 당시 야권이 강하게 반발한 만큼 이번에도 한차례 논란이 예상된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왼쪽)가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사진은 지난 1월 30일 이해찬 대표와 만난 이광재 전 지사. 사진=박은숙 기자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이 전 지사는 1월 30일 이해찬 대표를 만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 지난 30일..
프리메이슨단과 『한국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열 지파』 프리메이슨단과 『한국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열 지파』 [연재] 애서운동가 이양재의 ‘국혼의 재발견’ (2) 기자명 이양재 2022.02.15 백민 이양재(白民 李亮載) / 애서운동가(愛書運動家) 이번 글에서는 우리 역사에 대한 서양인들의 침탈, 특히 프리메이슨단의 침탈을 논하고자 한다. 다소 한국 개신교를 비판한 부분이 있더라도 타 종교에서 이를 종교 간의 대립적 논란에 이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대다수의 개신교 교파와 그 성직자들은 프리메이슨단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연재글을 접한 홍일선 시인이 [단기]라는 시를 보내와 글을 시작하기 전에 공유하고자 한다. 단기 檀紀 여강농인 그간 한 갑자 좋이 써왔던 서기 이천 몇년 모월 모일 폐기하고 오늘부터 시방 당장 단기 4355년 2월 8일이라고 몽당연..
가짜 유태인 두목 지휘로 친일파와 한민족의 싸움? 지금 가짜 유대인 두목 지휘로 친일파와 한민족의 싸움? ​ 진짜 유대인은 로마시대 마사다 전투에서 거의 전멸? ​ 1902년 6월 14일 뉴욕타임즈에서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큰손이다 보도? ​ 월가 대주주 큰 손인 대륙 조선을 딥스 두목이 지시하여 미.영.프.네등 g8개국이, 1902년 이후 합작으로 멸망 시키고, ​ 가쓰라 테프터 밀약을 맺고 한반도로 쫓아 보내고 가짜 일본을 지원하여 40년간 지배후, ​ 1945년 딥스 두목 지시로 가짜 유대인 대통인 미.소가 한반도 분단 시키고, 좌우합작 남북통일 주장한 여운형 암살후. 남한단독 선거 한다고 발표. 이때 제주에서 4.3일 남한단독 선거하면 영구분단된다고 시위. 골수 친일파가 85%인 경찰투입 수만명 학살? ​ 이후 형식적인 선거를 해서 국적을 일본..
김진향 “개성공단, 박근혜의 단 한마디로 3시간 만에 닫혔다” ㅡ 1억평 합의? 김진향 “개성공단, 박근혜의 단 한마디로 3시간 만에 닫혔다” 김영란 기자 2022/06/20 ▲ 백자 민족위 상임운영대표와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전 이사장이 지난 16일 대담을 나눴다 . [사진출처-민족위 영상 화면 갈무리] ©김영란 기자 “많은 사람은 개성에 공단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개성공단은 남북관계, 통일, 평화의 상징이었다 . 매일매일 개성이라는 곳에서 총 14년간 남과 북의 6만여 노동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웃고, 울며 함께 지내면서 평화와 통일이 만들어지던 기적의 공간이었다.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었다.” 김진향 전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전 이사장은 개성공단의 의미에 대해 이처럼 강조했다.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이하 민족위)가 지난 16일 김진향 전 ..
미국은 만능'이라는 환상의 종말 미국은 만능'이라는 환상의 종말 [해외 시각] 미국의 "막강함"이라는 신화, 그 운명은? 박인규 편집인(=정리·번역) 2022.07.26. 20세기 들어 미국은 언제나 세계사의 중심이었다. 최소한 세계2차대전 이후부터 미국은 아예 다른 '국가'의 추격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믿었고, 실제 그렇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영원하지 않을지언정 지식인들은 미국의 '쇠락'도, 만약 그 시작점이 있다면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라고 대체로 믿었다. 그러나 그런 믿음들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미국의 위기는 어쩌면 중국의 부상으로 인한 '미중 대결' 구도나, 잠자고 있던 '늙은 불곰' 러시아의 저항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비롯된 게 아닐 수 있다. 세계가 변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미 국민 유럽 이민 행렬 늘어나, 그 의미는... 미 국민 유럽 이민 행렬 늘어나, 그 의미는... 김영란 기자 2022/07/26 생활비 상승, 치솟는 집값, 미국의 불안한 정치적 상황 등을 이유로 유럽으로 이민 가는 미국 국민이 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0일 「미국인들이 집을 살 여유가 없어 유럽으로 이주하다」라는 기사에서 이탈리아, 포루투갈,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등으로 미 국민의 이민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6월까지 그리스로 이민을 희망하는 미 국민이 지난해 대비 40% 늘어났다. 또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집을 마련해 이주하려는 미 국민의 숫자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업체 소더비의 올해 1분기 이탈리아 중개수수료 매출 중 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2%로 전년 5%에서 대폭..
중동에서 최악의 수모 당한 미국…‘친미’ 사우디는 왜 돌아섰나 중동에서 최악의 수모 당한 미국…‘친미’ 사우디는 왜 돌아섰나 ‘석유 증산 간청’ 실패한 바이든 박명훈 주권연구소 연구원 2022/07/27 “사우디아라비아가 몇 주 안에 석유를 증산할 것이다.” -지난 7월 16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도시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3 정상회의에 참가해 한 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치인 하루 1,300만 배럴까지 생산량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더 이상은 증산할 여력이 없다.” -같은 날 같은 회의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한 말 같은 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말이 정반대로 엇갈리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사우디의 차기 국가지도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