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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금융가와 나사의 역정보 니비루 행성(외계인침공 시나리오

 

금융가와 나사의 역정보 니비루 행성(외계인침공 시나리오)

 

정직이최선 (freebo****)

 

16.06.24 16:13

 

 

금융가와 나사의 역정보 니비루행성(외계인침공 시나리오)

무중력 우주선은 이미 개발 되어있다. (미군사업체 기술력 ufo)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3637

 

행성의 거리를 계산하여 크기를 생각해보면 눈으로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검색후에 니비루행성 알아낸내용

1. 지름 : 지구의 4배
2. 밀도(질량) : 지구의 23배

//

 

켐트레일(알루미늄 구조물 미리 뿌려논것)이나 아니면 공중에서 이미지를 만든듯함.

태양 옆의 또 다른 별(환일 현상 아님)

 

지름 : 지구의 4배/ 질량: 지구의 23배 / 공전주기 : 3657년

소속 : 2007년 이후로 태양계에서 퇴출된 명왕성 다음 번째의 태양계 소속 행성

(10번째 행성 이라고도 한다.)


 

특성 : 고도의 밀도를 가진 강력한 자기장 형성으로 인해 지구의 자기장을 교란 시키고 지축변동을 시킴.

대기 : 붉은 색 철 성분의 먼지대기 (엄청난 양의 붉은 먼지 꼬리를 가짐)

 

색깔 : 철 성분의 먼지대기로 인해 검은 색에 가까운 붉은 색을 띰 (관찰이 잘 되지 않음)

 

현재위치 : 태양계 내 태양 뒤에서 선회 중.(1~2년 내 지구에 최고 근접점에 도달 예상)

 

관찰 방법 : 일출, 일몰 시 특수 사진기로 촬영 가능.

 

 

[6월 21일 자 뉴스개요]


 

이하의 사진처럼,브라질 상공에 니비루가 확실히 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각국 정부는 니비루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만,

니비루가 여러 소행성을 동반하고 태양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니비루의 접근에 의해,지구변동,기상변동,지진,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시간에,지상에서 니비루를 분명하게 목격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니비루 연구가들과 NASA의 전 과학자 등에 의하면, 니비루가 먼저 보이게 되는 것은 남반구입니다.

 

내부 고발자인 폴 콕스, Dr. 로널드 심샤쿠, 로버트 해링턴 씨는,

 타원형 궤도 상의 니비루가 지구에 접근하고 있다고 증언하고

 올해 안에 남미 등 남반구에서 니비루가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것은 브라질에서 촬영된 니비루의 최신 이미지입니다.

 

전문가들이 이 화상을 CG가 아니라 진짜로 확인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이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는,니비루의 위조화상이나 가짜 영상이 많이 나돌고 있지만. .

이 화상은 복수의 우주 비행사와 이미지 분석 전문가들에 의해 진짜라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태양계의 행성과 니비루의 크기 비교) → 흰색이 니비루
 

Ampliar Foto

 

http://www.incheon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

태양계 내 새로운 왜행성 발견…명왕성 3배 거리태양과의 거리가 지구보다 80배 이상 멀어

[New Horizons Nears July 14 Flyby Of Pluto]태양계에서 새로운 왜행성이 발견됐다.

이 행성은 명왕성보다 3배 정도 멀리 떨어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명왕성의 달 카론의 모습이다.

 2015.11.12 ⓒ게티이미지/멀티비츠 phot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태양계에서 새로운 왜행성이 발견됐다.

영국 로이터 통신 등은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내에서 새로운 물체를 발견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왜행성은 아직까지 밝혀진 게 많지 않다.

미 워싱턴에 있는 카네기과학연구소 소속 천문학자 스캇 셰퍼드는

 "우리는 몇 주 전 이 물체(V774104)를 발견했다"면서

"아직 이 행성이 무엇인지 분류할 수 없고 궤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반사력을 고려할 때 이 행성은 얼음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름이 500~1000km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략 명왕성의 절반 크기다.

 

또 이 물체는 지구에서 161억km 정도 떨어져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멀리 있다고 알려진 명왕성보다 3배 정도 먼 거리다.

그동안 태양계의 가장 끝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행성은

 지난 2003년 미 샌디에고 팔로마 천문대에서 발견된 소행성

 '세드나'와 2012년에 발견된 'VP113'였다.

 

 이 두 행성은 태양으로부터 떨어진 거리가 지구보다 80배 이상 멀어

태양계의 가장자리에 있는 모습이 망원경에 잡혔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발견된 V774104는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보다 103배 이상 멀리 떨어져있는 것으로 파악돼

 '태양계 내 가장 먼 행성' 기록을 갈아치웠다.

셰퍼드는 "V774104가 명왕성 인근 카이퍼 벨트 너머 지역을 궤도로 한다면

관측에 일 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며

 "태양과 지구의 거리보다 40~50배 멀리 떨어진 이 구획에는 수천 개의 작은 행성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V774104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메릴랜드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미국천문학회 행성학 회의에서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