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을 까지 말라.

 

정청래 의원을 까지 말라.

 

 

이니그마 (cro****)  

 

 

 

정청래 의원을 까지 말라.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저 말만 앞뒤가 맞으면 맞는 말인가?
상황도 보아야만 하고 여건도 보아야만 한다.

 
정청래 의원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정청래 의원이 시민들과 같이 촛불들고 거리에 나서기를 바라는가?

 

정청래 의원이 시민들과 같이 춧불을 들고 나서는 순간 정청래 의원은
그것으로 정치생활을 마감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금 상황이 그러하다.

  

이전에 노회찬 의원이, 삼성이 정치인들에게 준 정치자금을 모두 까 발린 적이 있다.
그것으로 말도 안되는 재판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한 바가 있다.

 

 이제 오늘, 지금 이순간,
곰곰히 생각해 볼 때, 노회찬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한 것이 우리 국민들에게 득인가? 실인가?

 

그가 국회를 떠날  때,
그를 지킬려고 누가 나서서 법원 앞에서 법원을 규탄하고 정부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았는가?
아무도 막지 못했다.

 

 

 

 

 

 

 

 

정봉주 전 의원 발언

 

정봉주 의원이 이면박의 BBK사건을 들추어 내면서 이면박과 정면 충돌을 했지만
결과는 정봉주 의원이 감옥살이 한 거 밖에 없다.

 

 거기다가 의원직을 상실하고 일정기간 의원 출마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옆에 정봉주가 의원으로써 우리 옆에 있는 것이 득이 될까? 실이 될끼?

 

정봉주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할 때, 누가 앞장서서 그것을 막을려고 했는가 ?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했는가 ?

 

 

 

 

 

 

 

 

YTN 돌발영상 "노무현 권력이 무섭지 않은 나라"

 

 

노무현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할 때,
모든 쓰레기 언론들이 앞다투어 노무현 대통령을 바하하고 비난 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것을 권력에 대한 견제라고 보고 더 잘 할려고 노력했다.

 

 

  

그 후에 이면박이 권력을 잡으면서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모든 여론을 왜곡시켰는데
그게 그리도 보기 좋던가?

 

 급기야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우리들은 무엇을 했던가?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할 짓은 하지 말자.
세상은 기분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이제 또 다시 몇 남지도 않은 정상적인 인간성을 가진 사람 중에서
정청래 의원마저 잃고 싶은가?
정청래 의원을 까지 말라.

 

당신들이 심심해서 그런다면 차라리 박근혜를 까라.
그것이 이치에 합당하지 않은가?

 

기가 막히게 도둑질을 잘 하는 도둑이 있다.
너무나 교묘해서 증거를 잡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 증거를 못 잡는 경찰을 비난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정황상 도둑질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도둑을 비난할 것인가?

 그런데 거기다가 경찰이 도둑이 도둑질을 한 것을 알고 있다고 치자.
그러나 사회 전체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 도둑을 도둑이라고 하지 않고
도둑을 잡을려고 하는 경찰을 비난한다면..
그 경찰은 끝까지 우기다가 경찰 짓을 그만 두는게 옳은 것일까?

 그러니 정청래를 까지 말라.

 차라리 깔려거든 모든 정황상 부정선거의 수혜자로 보이는 박근혜를 까라.
모든 정황상 서민들을 힘들게 살게 만든 이건희를 까라.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그 사람들이, 바로 그 사람들이 오늘 날 예수를 찬양하고 숭배하고 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이 오늘 날, 예수를 숭배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바로 그들이다.
진리를 이해할 수 없던 자들.. 그들이 바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것이다.

 

 

대체 뭔 짓거리들인가?

 

 나는 우리의 진실해 보이는 친구들이 어리석은 알바좀비들로 보이는 그럴듯한 글에
추천을 누르고 댓글로 정청래 의원을 비난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알바들이여 모두 벼락을 맞아 돼질지어다.

 

너희들에게 예수님께서 지옥을 예약해 놓으셨으니 속히 지옥으로 돌아가라.
너희들에게 부처님께서 화탕지옥을 마련해 놓으셨으니 속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