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사자방이란 정치인과 재벌비리..

 

 

요즘 유행하는 사자방이란

1.4대강사업비리
4대강 40조이상 ㄷㅈ상고와 재벌들 갈라먹기도 모자라
매년 22조규모의 유지비발생하고도 보로 인해 강은 썩고
발암물질 녹보발생 일상화.

2.자원외교비리
자원외교로 56조 국가부채발생

3.방위사업비리
미국무기만 22조계약

이상 대충 잡아도 100조이상의

국가부채를 발생시킨 비리를
사자방비리라고 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명박 집권2년차였던 2009년 10월에
 이미 국가총부채가 5900조를 돌파하였는데

언론에는 국가부채 400조 운운 ..

 

그나마도 유사시

국가가 갚아야할 지급보증은 뺀 규모.

 

만일 미국발 대공황이라도 발생하여
서브프라임모기지부실채권이 포함된

파생상품들이 터지면

 

총 2600조에 달하는 국내은행들의 파생잔고가
모두 부실로 상각되어
해외에서 조달한 차입금은 모두
국민혈세로 정부가 갚아야하는 상황. 

거기다 이명박 정부이후

정부의 분식회계가 극심하여
공기업등에 얼마나 많은 부실채권이 있는지
가늠할 수가 없는 상황.

 

 드러난 것만 쳐도 이미 국가부채총합 9천조상회.

감추어진거까지 치면 지급보증및 국가부채총합은
물경 1경을 초과하여
경제활동가구당 10억수준국가부채.

 

 

그뿐인가요?

 

 

 그 와중에 국민은행 100조증발사건에

 전산팀장 의문의 자살...

 국민은행 100조는 어디갔고

 

 

농협거래내역 백업서버 고의삭제한건

아예 서버교체로 증거인멸하였나?

 

 

농협전산보안관제담당이였던

이명박의 황태자 안철수의 안랩은 말해보라.

 

국민여러분
갱제만 살리면 전과 14범도 좋다고 이명박뽑아주고
닭대가리 바지로 세워서 상왕통치 겪어보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국제투기자본의 양털깍기

IMF환란을 겪은 국가의 80%는

10년안에 IMF지원을 다시 받았고

 

 

1997년 한나라당 김영삼때 국가부도를 겪은 한국도

10년만인 2008년 리만브라더스인수건으로

또 한번 국가부도가 날뻔 하였으나

이곳 아고라의 미네르바등

인터넷여론이 그것을 막아내었다.

 

당시 산업은행총재 민유성 등이

파산상태의 리만브라더스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엄청난 금액의 스톡옵션을 받기로 한게 들통난바 있으나

뒤에 쥐색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엄청난 국가부도목적의 사기범죄가 수사되지 않았다.

 

 

현재 드러나고 있는 이명박의 자원외교비리도

결국 이러한 리만사기사건의 또다른 형태다.

나라가 망하려면 먼저 불의가 득세한다.

 

 

BBK사건은 이명박이 스스로 주범이라고

고백하는 광운대강의 동영상이 있는데도

무혐의처리되고 수사검사는

청와대 행정관2급으로 영전하였다.

 

 

개가 웃을 일이다.

 

작금에 와서 아고라를 무력하기 위해

조작원 댓글부대가 총동원된 바

아고라로 오는 국민이 줄어들자

저들은 또다시 국가부도를 획책하고 있다.

경제3대주체인 국가,기업,국민이

모두 부채로 임계치에 이르렀고,

생산3대요소인 토지,노동,자본 모두에

거품이 낄대로 끼었다.

 

국고는 탕진되고 세수는 횡령되니

수익은 재벌이 독과점하고

생산성과 소비여력이 모두 떨어지니

남은 것은 국가부도뿐이다.

도덕과 정의가 무너진 사회는
오직 파멸만이 기다리고 있다.

고려가 그랬고 조선이 그랬듯이
이나라의 명운은 이제 다한듯하니
각자도생 살길을 모색하시기 바란다.

뭉쳐서 살고 싶다면
우리 모임에 참여하십시요.

서울은 2주 한 번 .

이 번주 토요일 1시에 강남에서 모입니다.

 

부산은 다음주 일요일 오후 2시

경성대 앞에서 모입니다.

문의010-6700-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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