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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자연의이해 의학의이해편 (양자의학,자연의학등등)

 

 

자연의이해 의학의이해편 (양자의학,자연의학등등)

 

정직이최선 (freebo****)

 

 
15.07.05 14:09

-자연을 이해하면 모든것이 보입니다.- (자연의이해 의학의이해편)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 가장좋은것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겁니다.

과학기술이 아닙니다..

 

 

최근에 양약을 분석해보니 독극물이 대부분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은 자녀에게 약을 처방하지 않지요.

 

 

항상성이라 하며 주류 의학계의(99%제약회사의 지원을 받습니다.)

연구와 교육받은것만 대변할듯. 

별것도 아닌것 작성하려고 1시간이나 걸렸네요^^;;


 

일반과 특수 상대성이론

빛은 입자며 파동입니다.

아인쉬타인이 최초로 발견을 했죠. 빛은 파동이며 입자입니다.

파동=에너지=질량 변환공식을 성립하기도 했습니다.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

1926년 슈뢰딩거도 두 개의 손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두 개의 손(입자)과 장막뒤의 

홍길동(파동)을 동시에 관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슈뢰딩거는 "고양이 역설"이라 하여, 

관찰하기 이전에는 고양이가 반은 살아있고, 반은 죽어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의학으로 발전한것이 양자의학 & 양자물리학.

끈이론의 진공하는끈은 파동이 될수 있습니다.

파동은 에너지이며 질량으로 변환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시 우리의 지구는 미시지구가 거시 원자는 미시,

쿼크랩톤등등 거시라 할 경우 끈이론 미시

끈이론의 진공하는 끈을 중력알겡이로 입자로 표현한다면

끈이론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끈이론의 핵심은 진동하지만 어디에나 연결되어있는, 즉 중력과 일맥상통합니다.

물질의4대힘 전자기력,약한핵력,강한핵력,중력 이중 중력을 제외하고는

대통일장이론으로 통합했습니다.

 

 

중력은 우주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주의 잃어버린 질량은 중력을 행성, 항성, 중성자별, 블랙홀등

물질이 존재하는곳에만 찾기에 못찾는것 같습니다.

 

허허벌판인 우주에도 중력알겡이는 존재하지만 밀도가 작아 느끼거나 시험할수 없었던것 아닐까요!

 

 

우주가 영원히 팽창하는 설과 다시 빅뱅이전으로 쪼그라드는설

완전이 평평한우주

(이것은 중력(우리에게는 초끈이론으로 알려져있지만 초끈이론은 중력이 초끈이론이라는 설은 전혀없음))가 되려면

우주의 잃어버린 질량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우주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거시 우리의 지구는 미시, 지구가 거시 원자는 미시,

쿼크, 랩톤등등 거시라 할 경우 끈이론 미시

끈이론의 진공하는 끈을 중력알겡이로 입자로 표현한다면 끈이론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연이란(우주) 생명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인위적이지 않은 우주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바꾸는 여러 가지 요소들. 예를 들어 소금으로 할경우

소금을 만들기 위해 전기분해 방식으로 생산,

각종발전소와 제철소를 식히며 나오는 염화나트륨을 정제하는 것.

 

두가지만 예로 들었지만 인위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dna, rna를 변화시키는 겁니다.. gmo가 안좋은 것은 누구나 아시죠?

 

 

위에 소금처럼 인위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dna에 직접 개입한다는 것이 다르죠.

그러기에 우리 몸에 더욱 안 좋은 겁니다. 우리의 dna사슬에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럼 모든 음식의 유통기한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유는 유통기한이 10일입니다..

여름 35도 정도에 보관할 경우 유통기한은 3일입니다.

냉장고 온도 1도로 할 경우 27일정도 갑니다.

 

이것이 자연의 흐름입니다.

우유 말고 다른 것도 온도에 따른 유통기한은(사용기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음식이든 온도에 따른 유통기한을 암산으로 어림잡을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공통적으로 단점과 장점인 한 가지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을 볼 때 객관적으로 생각을 안 해도 자동으로 객관화가 됩니다.

 

 

예를 들어 서기5세기 문헌을 보면 제가 서기5세기의 문헌의 당사자가 됩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말 할겁니다. 그런데 지금껏 99% 정확도입니다...

 

사람들과 말을 할 때도 보입니다.

상대방에게 언어로 공격받을 때도 내가 말한다면 그사람이 어느 정도 상처를 받겠구나.

하는생각에 혼자 삭입니다(특정한 조건에서는 공격함) 

 


우리의 생각과 말과 사랑으로 파동을 만들어내는 이미지들





                   <보통의 물>
  물은 한문(漢文)의 水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의 결정 사진 촬영시 어떤 물도 이와 같은 상태를 거쳐서 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한문 글자를 만든 우리 옛 성인들의 통찰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영국 런던 수돗물>
  건강한 물의 상징인 아름다운

 6각형의 결정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한국의 수돗물이 이와

 비슷하다고 하는 군요.


            <미국 뉴욕 수돗물> 
 보통 불소를 첨가하고 오존으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내한 강연회 때 뉴욕 수돗물이

다른 도시와는 달리 삼나무 통에서 보존되다 각 가정으로

배수된다는 설명을 하며 그래서

6각형의 결정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수돗물>
아마도 오염이 덜 된 원수(原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을

하네요 ^

 

 

사람의 마음은 소리에 즉각 반응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 부산해지고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물은 음악을 듣고 어떻게 반응 할까요?

물은 음악에도 반응했습니다.

    

  <쇼팽의 Raindrops빗방울>
  물도 사람의 마음처럼 음악에

즉각 대응했습니다. 잘 보세요.

큰 결정 좌측 위로 또 하나의

작은 결정이 보이지요.마치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물의 결정이 마치 아름다운

발레리나가 늘씬한 다리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연상되지

않으세요?

 

  다음의 결정 사진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를 들려주었을 때 물 결정 사진입니다.

사계’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입니다.

  네편의 시에 의거해서 4계절의 분위기와 색채를 즐겁고도 섬세하게 표현해낸 표제음악의 걸작이죠.

 

비발디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하려고 했답니다.


 네 곡은 짧은 곡들이기는 하지만 내용 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비발디의 아름다운 시정이 잘 나타나 있다고 합니다.

                       

 <봄>

                

       <여름>
 분열하는 여름 이미지가

느껴지죠?

                

    <가을>
 새로운 생명을 간직하는 듯이

6각형 결정 안에 또 하나의

작은 결정이 보입니다.

               

     <겨울>
가만히 움츠려 성숙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물은 이렇게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물은 인간의 의식을 반영한다고 할까요,

아니면 물에도 의식이 있다고 할까요?

 

분명한 것은 ‘물은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말과 의식에도 반응을 할까요?

다음의 사진을 보면 그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에 문자를 보여 주었을 때 물은 어떠할까요?

 

물에 여러 글을 보여준 후 결정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물은 신비하게도 문자에도 반응했습니다.  


<중국어 ‘감사합니다’(多謝)>

        

 <타갈로그어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어 ‘감사합니다’>


<권유형 ‘합시다’ >

 

  물은 아름다운 6각형의 결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지요.

물도 그렇게 상대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령형 ‘해라’>
  
6각형의 아름다운 결정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물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 같군요. 같은 값이면

부드럽고 좋은 말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물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를 죽이겠다’라는  글자>
보세요. 마치 복면을 쓴 어떤 사람이 좀 더 작은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고 죽이기라도 하듯

주먹질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물이 살기(殺氣)를 띄고 있다고

할까요? 이렇게 살기 받은 물을

마시면 상대방은 어떻게 될까요? 말은 그대로 에너지가 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

         

 <'악마'라는 글자>


<'천사'라는 글자 >

 악마(惡魔)’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큰 대조를 보이고 있지요?  

 ‘천사’는 아름다운 보석의 모습이고 ‘악마’는 무언가 추한 모습이네요

 


 



 

 

기도는 물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물을 앞에 놓고 강력한 기도를 하면 그 물은 어떻게 바뀔까요?

상생의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면,

그 물에는 상생의 기운과 치유에너지가 충만해 집니다

왼쪽은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한 물이고

오른쪽-기도 받기전의 본래물입니다.

물결정모양이 아주 선명하고 예쁘죠?

          

<태을주를 읽기전 물결정>


<태을주를 읽고난후 물결정>

  태을주 물 결정사진이 다른 사진과 두드러지게 다른 특징은 뚜렷한 정육각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이 태을주 기도를 받아 가장 이상적인 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흔히들 몸에 좋은 물을 얘기할 때 육각수(六角水)를 말합니다.

 

 

  하도(河圖)의 상수(象數) 논리로 볼 때 북방의 수(水)는 1·6수입니다.

본체 1水가 6水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의 결정사진이 5각형이나 4각형이 아닌 6각형이 됨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