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와 좋은글

(270)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詩,,, 이채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중년의 갈증 - 詩,,, 이채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外 1편 - 詩,,, 이채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이채시인의 詩 3편 -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外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이채 시인의 "연작시 2편" - 인생, 이렇게 살아라 / 물처럼 살아라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 이채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이채 나를 알기도 전에 세상을 먼저 알아야 했던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때로 세상은 내게 엉터리였다 내가 세상과 주고 받았던 많은 일들은 매운 바람의 덫에 걸려 꽃으로 피고 싶었던 삶의 가지마다 시시때때로 매섭게 불어왔지만 그로 인하..
중천(中天)의 밝은 달은 중천(中天)의 밝은 달은 촛불이며 나의 벗이 됐나니 흰구름 자리 펴고 산허리 휘둘러 병풍 두르리 대나무 젓대소리 솔바람소리 소량(蕭凉)도 해라 청한(淸寒)함은 뼈에 저리고 심간(心肝)을 깨워주네. 흰구름 밝은 달 두 손님 모시고 나 홀로 차 따라 마시니 이것이 바로 승(勝)이로구나... ..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